🌺🍒 하나님의 약속

[백승욱]

🌺🍒 샬롬-^^ 할렐루야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약속

잠언 18장10.11.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
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부자의 제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우리는 무엇을 소유할 때 가장
마음이 든든하는지요

우리는 그것을 포기하고 하나님
을 선택할 수 있는지요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
이니라

삼상8:22.여호와께서 사무엘
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세우라 하시니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성읍으로
돌아가라 하니라 ....

왕을 구하는 이스라엘 이 왕을
요구한 것은 450년 간의 사사
시대를 그들이 결산 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즉 사사 시대 동안 이스라엘에는
강력한 구심점이 없이 외세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
이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적인 핑계
뿐이다 외세 침임의 긍극적 원
인은 왕정제도의 결핍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유일한 하나님께 대한 전폭 적인
믿음이 결여된 데 있었다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 세우라

여호와께서는 백성들의 요구를
이스라엘의 불신과 죄악으로
간주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무엘은
여호와께로부터 백성이 요구를
들어 주는 방법을 받는다

왕정제도에 대한 외견상의 이런
상충적인 태도는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 관계라는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모세는 사람을 왕으로 세우라는
이스라엘의 요구를 예상했었다

이스라엘의 왕권은 그들의
대왕이신 여호와의 계속되는
통치와 모순되는 것이 아니어
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호와의 왕권 자체까지 거절
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도 여호와
께서는 그의 주권하에서 그
경륜을 이루시러고 사람의
악한 행위 조차 허용하셨다

그것은 비록 그들의 동기의
목적이 하나님의 교훈적인
뜻과는 상충되더라도 이스라
엘 왕권 확립 또한 그의 정하
신 뜻 가운데 있었기 때문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있는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으로
범사에 감사하는 은혜가 충만
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출애굽기 29:25-37.
너는 아론의 위임식 숫양의
가슴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으라 이것이
네 분깃이니라

너는 그 흔든 요제를 곧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위임식 숫양의
가슴과 넓 적다리를 거룩하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 영원한 분
깃이요 거제물이니 곧 이스라엘
자손이 화목제의 제물 중에서
취한 거제물로서 여호와께 드리
는 거제물 이니라

아론의 성의는 후에 아론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그들이
그것을 입고 기름 부음으로
위임을 받을 것이며

그를 이어 제사장이 되는 아들이
희막에 들어가서 성소에서 섬길
때에는 이레동안 그것을 입을
지니라

너는 위임식 숫양을 가져다가
거룩한 곳에서 그 고기를 삶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희막 문
에서 그 숫양의 고기와 광주리에
있는 떡을 먹을지라

그들은 속제물 곧 그들을 위임하
여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데 쓰는
것을 먹되 타인은 먹지 못할지니
그것이 거룩하기 때문이라

위임식 고기나 떡이 아침까지
남아 있으면 그것을 불에 사를
지니 이는 거룩한즉 먹지 못할
지니라

너는 내가 네게 한 모든 명령대
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
같이 하여 이레 동안 위임식을
행하되

매일 수송아지 하나로 속죄하
기 위하여 속죄하여 깨끗하게
하고 그것에 기름을 부어 거룩
하게 하라

너는 이래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거룩하게 하라 그리
하면 지극히 거룩한 제단이 되
리니 제단에 접촉하는 모든것
이 거룩하리라

.

🌺🍒매일드릴 번제
출애굽기 29:38-46

네가 제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양은 저녁 때에 드릴지며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 바와 찧은 기름 사분의 일
힌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더할지며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리되
아침에 한 것처럼 소제와 전제를
그것과 함께 드러 향기로운 냄새
가 되게 하여 여호와께 회제로
삼을지니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희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내게
말하리라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희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내가 그 희막과 재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
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 제사장 위임식

위임식에 해당하는 밀루임은
가득 채운다 는 뜻의 말루 에서
파생된 말로서 희생 제물을

손에 가득 채워 들고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즉 제사장으로서 봉헌 헌신
이라는 뜻에서 생겨난 표면
이다

제사장 위임식은 정결 의식
속죄 의식 번제 화목 의식
정화 의식 공동식사 순서로
진행되며 1주간 동안 매일
반복되었다

제사장 직분의 위임식은
7일 동안 계속되는데 이 7 일
동안은 하나님의 임재와 더불
어 계속 진행된다

위임식이 끝난. 후에 8일째
되는 날부터는 제사장들의
위임식이 이어 졌다

따라서 모든 의식 절차는 하나
님 앞에서 깨끗하게 진행되어
야한다

희막 문에서 번제와 소제의
전제를 날마다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다

하나님께서 백성들과 희막문
에서 만나심으로써 백성들의
부정한 것이 거룩하게 되고
깨끗하고 거룩하게 된 그 곳에
하나님의 거주하시게 된다

희막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
과 함께 게심을 구체적으로
증거해 준다

🌺🍒새찬송가 성도여 다 함께

🌺🍒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https://youtube.com/watch?v=hmXfauNqRoE&si=OeA46vspH9Ju-YaW

🌺🍒 행복을 주는 감동



                      🌹-백승욱-🌹



우리는 마음을 강하게 감동을
주는 일을 행 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진정한 지혜자 로 사는 길이 
있 다면 감사하고 행복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이성 보다는 감성이 있는 사람
계산 하는 것 보다는 사랑으로

우리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 지
보람있는 일을 생각 해야 한다

우리의 생각을 현재와 미래로
돌려서 우리 길에 놓인 새로운
기회를 계속해서 찿아야 한다

오늘은 누구에게 나 주어지는
공감대 형성하고 발견하는

그것은 미래를위해 최선을
다하여 사는 것은 내일을 준비

하는 과정에서 가고 오는 해는
다시 뜬 다는 밝은 미래의

희망을 주는 새로운 변화를

주는 꿈에 시선을 두고

새로운 용기를 가지고 있는

감동의 있는 지요

우리는 가치관이 있는 

자아을 발견하고 성실한 

생활을 해야만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여 야 하노라
 
우리가 알거니와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 해야 한다

행복을 주는 감동으로

보여 주는 것이 받는것 보다도

더 복이 있노라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동행들의 쓰는 것을
충당하여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
노니 곧 이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주는 복으로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이기심 없이 사랑하는 벙법을
배운다는 것은 쉬운 일은
하나도 없으리

그것은 내 이웃을 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사랑을 다하여 한다

진정한 사랑하는 방법을 평생
동안 배워야 하는 서로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함께 할지어다

🌺🍒 하나님을 명접하는자

요한복음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우리는 종이기에 주인에게
벌을 받을까봐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자녀이기에
당연히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녀가
권세를 주셨느니라

히브리서 13: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일상에서 선을 행하는 일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은혜에 대한
감사로 말로는 물론 행함으로
제사를 드립니다.

예배자로 살아가는 풍요로운
사랑의 열매가 있기를 소망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