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입대의 회장입니다.
금일 4/15(목) 14시부터 아파트 주민회의실에서 현대건설 이일규 메니저, 현대엔지니어링 김대열 과장과 관리소장, 입주민 11명과 같이 명칭변경 건으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1. 다사역 현대힐스테이트와 관련한 타인의 권리나 이익에 대한 침해 문제는 당초 입장과 변함이 없음(22년 5월 이후 다사역 힐스테이트 입주민 80% 동의 필요)
2. 브랜드명에 부합하는 실체적 유형적 변경부분은 확인한 결과 경미한 몇 가지만 보수하면 문제가 없다고 판단
※ 참석해 주신 입주민들께서 현대건설 측에 여러가지 질의사항이 있었지만 현대건설에서는 기존 입장만 주장한 상태이며, 4/26(월) 이전으로 설명회에서 제기된 질의사항 및 민원 등에 대한 최종 입장 및 결과를 공문으로 보내줄 것을 현대건설에 요청하였습니다.
입주민들께 좋은 결과 알려드리지 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입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대표 회장 드림 -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이젠미련을버리고 엠코브랜드이미지를강조시켜아파트가치를만들어가는게좋을것같습니다
엘베안에엠코로고라든지~
엠코에관한건현대측에요구계속해야겠습니다~
안타깝기는 하지만 엠코도 좋아요. ^^
많이 아쉬운 결과네요.
기대많이했었는데.
엠코로 많은 보상 해주면 좋겠네요
1기 입주자 대표하시분들
도대체 머하셨는지
입주자 예정카페 운영
하시분들이 대부분 하셨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