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3박5일 베트남 나트랑-달랏여행을 5일째사진으로 막을 내려요.
달랏 골프밸리호텔에서 2박을하고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으로 귀환
하여 롱선파고다.나트랑대성당을 관광하고 공항가서 오후11시30 인공항
출발하여 다음날 오전4시30분 인천공항도착 각자 집으로 바이바이~~~
ㅇ 열대지방이라 과일도많고 식물원에서나 볼수있었던 야자수,코코아나무 등등 보기좋아요.
ㅇ 달랏의쑤언흐엉호수 5키로정도의 크기입니다.
ㅇ 달랏에서 마지막밤 야시장관광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ㅇ 이틀간 묵은 호텔
ㅇ 이제는 달랏에서 나트랑으로 3시간30분정도 가서 두군데 관광하고 귀국해야 해요. 달랏에서 나트랑가는길은
1600고지산도로 한계령처럼 구불구불가는데 이산은 항상비가내려 자세히는 안보이네요.
ㅇ 중간휴게소에 잠시쉬는데 저 아이들은 관광객들이 주는 돈을 주면 똑같이 나누어 갔는다고 합니다.
ㅇ 방목을 하는데 자연스러워요.
ㅇ 논 3목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베트남쌀이 일반쌀하고 틀려 비싸서 캄보디아에서 쌀을 수입하여 베트남쌀로 둔갑을해요.
ㅇ 해변을 거니는 여인 보기좋아요.
ㅇ 바다가운데 섬에있는것이 한국으로 말하면 신당집이라고 하네요.
ㅇ 개팔자 좋아요.
ㅇ 나트랑은 다낭을 축소한거처럼 느껴저요.
ㅇ 이꽃 참 예뻐요.
ㅇ 정부에 대항하여 싸우다 죽어갔던 수도사들을 기념하기위한포나가사원 입니다.
ㅇ 나트랑시내 높은빌딩도 많아요.
ㅇ 나트랑대성당.
ㅇ 친구 카톨릭신자인데 여행온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베트남종교가28개가 된다고 하네요.
ㅇ 베트남에서 마지막 석식을하면서 칠순기념 샴페인도 한잔했어요.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