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16시간 전
드러내놓고 김어준 총수 tbs 하차를 원하는 이들의 욕망이야 너무 뻔하니 열을 낼 이유는 없습니다.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김어준 하차시켜야 한다는 쪽이 승리하지 않는 한 하차? 그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전체 청취율 1위인데요. 모든 것은 청취율이 결정합니다. 10월이 되면 그 청취율 조사가 또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입니다.
청취율이 없으면 진작에 야인이 됐을 이동형 작가. 지난 7월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성적표는 YTN라디오 창사 이래 최고 청취율이었지요. 1등은 김어준 총수가 계속하실 테니 염려마시고, 우리 이동형 작가, 이제 반석 위에 올려주십시오. 언제 어떻게 할지는 추후에 말씀드릴 테니 이번 청취율 조사에서는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를 말씀해주셔서, 그를 쫓아내려는 자들의 콧대를 납작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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