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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서로를 사랑합시다] 이공일공 의미있는 개교 60주년 ! 거기에 재경동문회 여기가지 이끌어 오신 사범 선배님들의 노고 정말 감사하지요 본인이 1997년 동문회 처음 발 디디자마자 김재진 고문님께서 월배 함께 근무했던 본인을 기억하시고 처음 가는날 바로 동문회 일을 하도록 주저 앉혔습니다 맡고 파악하며 모든것을 재 정비하는중 경기도 식구를 찾으로 안양 교육청에 무조건 가서 인사 장학사를 뵙고 우리식구를 좀 찾아 주십사 했을 때 교대 2회 이영팔 교장님을 연결 해 주시고 이교장님은 시흥 인사 장학사였던 4회 김동순 인사 장학사를 연결해 주어 만나서 경기도 식구를 찾아 달라고 했을 때 열흘만에 13개 교육청 600여 동문들의 명단을 먼저 주셔서 동문 주소록에 등재 시키고 1998년 일년동안 경기 일대 동문 전문직을 찾아 다니다 5회 이재홍 교장을 찾아 갔을때 반가이 맞아 주며 교장에 이르도록 동문회를 몰라 얼마나 외로웠는지 아시냐며 눈시울을 붏히시던 이재홍 고문이 드디어 동문 회 회장이 되었을때의 감격--- 그후로 경기식구들을 더 찾아 지금에 이르렀지요 목동 A 바로 맞은 편 단지에 교대8회 이순옥교장도 만나게 되어 경기도 그 학교에 4년반 근무하면서 기간제가 교총 역사상 처음 논문을 내기까지 한중 음악 교류를 하여 중국음악 5-1음악 교과서에 [아리랑 도라지 옹헤야]를 등재시킨것. 그외 본인에 활약상을 각 신문 TV에 인터넷에 등재되기까지 뒷바라지 해 준 이순옥 교장 정말 고맙고--- 선배님 한분께서 회장을 몇년씩이나 하셔서 본인이 "이렇게하면 철마이는 언제 회장 되겠냐?" 한해에 한기씩 회장을 맡으시는게 좋겠다고한 의견을 받아 주셔서 지나왔더니 드디어 올해 철마아회장이 되었네요 참 감개무량합니다 교대4회 배찬복회장 시 명칭에서 사범을 빼자고 결의 되어 뺀 다음부터 사범 선배님들께서 섭섭하다며 불참하시기 시작하시어 그동안 좀 동문회가 -- 그랬었는데 ---이번에 사범 명칭을 다시 등재하기로 아마도 철마이 회장과 선배님들과 타협이 되어 명칭이 등재가된다고 선배님들께서 그래도 참석을 많이 하신듯하다 --- 교대 후배들 들으시오 그 옛날에는 이 땅에서 평양 사범과 대구사범이 제일에 명문이었다하니 사범 후배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셔도 그리 손해는 없을듯 하오 그런데 선배님들께서 가시면서 본인에게 " 선배를 후배 뒤에 갔다놓는게 어디있나?" 하셨으니 철마이회장 이왕 등재 했으니 예대로 사범을 앞에 놓아야 하지 않겠소? 어느 누가 보아도 그날에 현수막을 보면 " 이호로 자식들아 핼애비를 손자 뒤에 꿰 차는것 어느쌍놈 짓이냐 할건데----
그리고 한가지 양해드릴것은 기별 장기 자랑 심사 여러 규정에 발표 인원수가 한명에 2점씩이어서 단연 교대 8회가 참여 인원수가 많으니 음악성은 다른 우수한 기수도 있었으나 총점을 내니 8회가 참가 인원 점수가 많아 대상을 받았으니그리들 양지하시오
콩쿨이 아니고 화합에 차원이었으니 섭섭한 팀들은 양지해 주시오!
이번 사범 선배님들 많이 나오시게 애쓴 유명덕 이세웅 선배님의 노고가 크셨다는것 그 뒤에서 심부름한 이봉옥이도---- 알고들 계시면 좋겠네요
동문회 일을 맡아 일년만에 경기도 식구 1000여명을 발품하여 찾는데 큰 공헌을 한 4회 김동순 교육장님에 노고도 우린 기억 하셔야합니다
그럼 우리 우리 서로 잊지 말고 사랑합시다 사무국장은 선후배 동문이 서로가 필요 할 때 연락 할수 있도록 까페에 교육청별 동문들 명단을 빠른 시일에 등재 해 주셔야 겠습니다 그래야 이재홍 고문 처럼 교장이 되기까지 선후배를 모르는 설음을 안 당하게요 동문을 알아 서로 밀고 당기는 교류가 필요하니 사무국에선 서두르면 좋겠네요
본인에 www,fineusic.com 컨덴츠 [전래음악 해설] 10시간을 보시고 전문직들께선 교사 강의에 청빙을 해도 큰 손해는없을 것이예요 작년 12월 여의도 초등 교사 강의와 각 학교 강의 기립 박수였답니다 알고 전래음악은 전래식으로 가르쳐야하는것이 교사가 국민된사람이 할 일이 아니겠어요
그럼 동문님들에 건강이 곧 국가의 힘이라는것 아시니 건강하십시요 " 熱正 " |
첫댓글 재경 대구 교대. 사범 총동문회---이 이름은 1990년 동문회를 재건하며 사범과 교대가 합의한 이름으로 1991년 인터 콘티넨탈에서 부터 공식적으로 사용한 이름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하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한마음으로....하나가 되어 행복합시다.
이름가지고 지나치게 왈가왈하는 것이 보기가 안좋습니다. 다른 교대 동문회를 참고로 알아보면 좋을 것입니다. 교육청 명단은 조속히 파악해서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봉옥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꾸벅
내가 사무국 일을 할 때 (10여년전) 교대 30회까지 찾아 내 어린 후배들이 참석했거던요
회장과 국장은 20회 이하 후배들 명단이 나와 있으니 그 교육청 선배들에게 부탁하여
어린 후배들을 찾아 동문회 참석하게 하고 선배들께 서울 학교 생활을 의논 하도록
애써 주세요 몇번이고 말 하네요 5회 이재홍 회장이 교장으로 있는 학교를 찾아 갔을 때
" 이자리에 오도록 나는 동문회란 말을 들어 본적이 없이 외로운 노력과 투쟁했습니다"며
남자지만 눈시울을 붏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 熱 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