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네 원형이 be고요, 주로 명령문과 가정법(요구,제안하는 동사뒤의 that절 안의 shold 생략되어)에서 쓰입니다.
예: Be honest! I suggested that you (should) be honest boy.
과거분사는 주로 완료시제와 수동태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 됩니다. 그래서 과거분사는 수동,완료의 뜻이라고 들 하죠. 그리고 분사는 일종의 형용사입니다. 형용사화 된 동사라고 볼 수 있죠. 다만 과거분사는 현재분사와 달리 의미에 수동과 완료의 의미가 있어서 be동사와 have동사랑 같이 다니면 수동태,완료시제가
되는 거죠. 반대로 현재분사는 능동과 진행의 뜻을 나타냅니다.
wanna 는 want to 의 준말입니다. gonna 는 going to의 준말입니다. 걍 재미 있게 그렇게 줄여서 쓰는 구어체표현입니다.
우아 답변감사합니다^^ 쏙쏙 이해가 잘되네요.. 그럼 be는 be동사 am, are, is의 원형으로 '~이다. ~이 되다' 뜻 맞죠? be 가 다른 일반동사아닌거죠!?
그럼 am, are, is 는 be동사에서 현재형인거네요?
되다는 아니고 이다만 됩니다. ~있다. ~ 이다.. 그래서 나중에는 보어와 결합합니다.~되다는 다른 일반 동사가 있어요. ~이되다. 로는 외우지 마세요. ^^..
엥? be동사는 이다(=equal),있다(=exist)의 뜻으로 주로 쓰이지만 되다(=become)의 뜻으로도 쓰입니다.
be로 단독 활용되는건..이다/있다..밖에 없지 않나요?..되다로 외우다가 나중에 헷갈릴때가 있었서 그런겁니다.. ~이 되다라고 할때에는 다른 조동사와 결합하던지 해서 되는건데...;-_-; 간결하게 있다/이다 ㅋ ㅋ ㅋ..미공자님..이콜과..이그지스트..존재-_-;;
첫댓글 네 원형이 be고요, 주로 명령문과 가정법(요구,제안하는 동사뒤의 that절 안의 shold 생략되어)에서 쓰입니다.
예: Be honest! I suggested that you (should) be honest boy.
과거분사는 주로 완료시제와 수동태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 됩니다. 그래서 과거분사는 수동,완료의 뜻이라고 들 하죠. 그리고 분사는 일종의 형용사입니다. 형용사화 된 동사라고 볼 수 있죠. 다만 과거분사는 현재분사와 달리 의미에 수동과 완료의 의미가 있어서 be동사와 have동사랑 같이 다니면 수동태,완료시제가
되는 거죠. 반대로 현재분사는 능동과 진행의 뜻을 나타냅니다.
wanna 는 want to 의 준말입니다. gonna 는 going to의 준말입니다. 걍 재미 있게 그렇게 줄여서 쓰는 구어체표현입니다.
우아 답변감사합니다^^ 쏙쏙 이해가 잘되네요.. 그럼 be는 be동사 am, are, is의 원형으로 '~이다. ~이 되다' 뜻 맞죠? be 가 다른 일반동사아닌거죠!?
그럼 am, are, is 는 be동사에서 현재형인거네요?
되다는 아니고 이다만 됩니다. ~있다. ~ 이다.. 그래서 나중에는 보어와 결합합니다.~되다는 다른 일반 동사가 있어요. ~이되다. 로는 외우지 마세요. ^^..
엥? be동사는 이다(=equal),있다(=exist)의 뜻으로 주로 쓰이지만 되다(=become)의 뜻으로도 쓰입니다.
be로 단독 활용되는건..이다/있다..밖에 없지 않나요?..되다로 외우다가 나중에 헷갈릴때가 있었서 그런겁니다.. ~이 되다라고 할때에는 다른 조동사와 결합하던지 해서 되는건데...;-_-; 간결하게 있다/이다 ㅋ ㅋ ㅋ..미공자님..이콜과..이그지스트..존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