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진 선생님들 우리 맛난거 먹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도 배불러 고생하고. 많이 웃느라 고생하고. 덕분에 봄 나들이가 행복했습니다.
주름살이 보이지 않게 찍어달라 하셨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지만 쬐끔만 멀리서 보시면 처녀같습니다.
저멀리 스키장엔 잔설이 남아있지만
우리의 마음속엔 봄 꽃으로 가득합니다.
건강하신 모습들이 참 좋습니다.
감히 그누가 우리더러 할머니. 할아버지라 하나요.
호랑이도 때려잡든 역전의 용사들 이십니다.
건강하신 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우리 수목원을 지켜 주십시요.
부처님. 이모습 이데로. 건강한 모습으로
가을소풍 도 갈수있게 도와주십시요.
우리 회장님. 총무님 . 감사합니다.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 이라는데
우리는 과연 그렇게 살고 있을까요?
첫댓글 멋진 작품 만드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추억에 남을 아름다운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파랑새님 덕에
자유게시판이 운영이 되고 빛이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요.
추억에 남을 아름다운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파랑새님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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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