乾 元亨 利貞
彖曰 大哉乾元 萬物資始 乃統天 雲行雨施 品物流形
大明終始 六位時成 時乘六龍以御天
乾道變化 各正性命 保合太和乃利貞
首出庶物 萬國咸寧
象曰 天行健 君子以自强不息
九三 君子終日乾乾 夕惕若 厲無咎
九三曰君子終日乾乾夕若厲無咎 何謂也 子曰 君子進德修業 忠信所以進德也 修辭立其誠 所以居業也 知至至之 可與幾也 知終終之 可與存義也 是故居上位而不驕 在下位而不憂 故乾乾因其時而惕 雖危無咎矣
九三 君子終日乾乾 夕惕若 厲無咎건위천괘 삼효 작용 하루종일 그러니깐 평생동안이지.. 사내 사내 역할 열심히 하다간 늦으막 말년에 저녁에 와선 반성하는 태도 염려스러워도 탈없다는 것 , 탈없는 데도 염려하는 자세다 하는 것
후괘 천택이괘(天澤履卦)삼효 六三. 眇能視. 跛能履. 履虎尾 咥人凶. 武人爲于大君. 象曰. 眇能視 不足以有明也. 跛能履 不足以與行也. 咥人之凶 位不當也. 武人爲于大君 志剛也.범이 사람을 문다하는 것, 노건(老乾) 할아범 옛 거문고에 새줄이 메여진 모습이라 하는 것 병든 룡이 비를 주니 시답잖아 여긴다는 팔팔한 소녀 여성 , 위상,
95=무망괘 삼효六三. 无妄之災. 或繫之牛 行人之得 邑人之災. 象曰. 行人得牛 邑人災也. 과년한 딸을 세상에 선보이는 것 도를 아는 자가 외양간 삼을려고 채어간 모습 읍인은 그저 부조하고 혼인 경축할 일만 있다는 것 ,신랑달아 북어채로 두둘겨 패며 술 나오라 할판 이라는 것 처남의 댁왈 우리 시매부(媤妹夫)'시맷양반 잘봐달라고 한상 채려 내올 내기라는 것
후괘(後卦)九三. 伏戎于莽. 升其高陵 三歲不興. 象曰. 伏戎于莽 敵剛也. 三歲不興 安行也. 장인 처남될 입장으로 딸이나 누이 동생 내줄 처지 채어갈 사위넘 적세(敵勢)강해 보인다
19九三. 良馬逐. 利艱貞. 曰閑輿衞 利有攸往. 象曰. 利有攸往 上合志也좋은 마를타고 달린다하는 취지 그래 연습 오종경기 나감 경쟁자 따돌리고 메달 먹는다 하는 것
15 [일어(日語)]일해야 쓰나 영학(英學)[영어]영악해야 살지 작은 허물 소과(小科)로 첸지됨 통역(通譯)을 말하는 건데 소과괘(小過卦)를 첸지 한거니 작은 허물 치료한 형태요 대과(大過) 큰 허물 배경(背景) 뒤잡아 엎은 것 병을 치료 해야할 바탕을 깔고 앉은 건(乾)건(乾) 사내다 이런 취지 병치료할 마당을 깔고선 그 안에서 평생 병자 꽃을 피우는 상태, 형도 병자 나도 병자다 이런 말이겠지 ...
교련은 좋아선 창운을 구천이 열어줘선 풍운의 조화를 막 일으킨다 하는 고나 여의주(如意珠)물은 조화부리는 건룡(乾龍)이다 이런 말씀
60, 九天日月開昌運(구천일월개창운) 萬里風雲起壯圖(만리풍운기장도)
구천의 해와 달이 창성한 운을 열으니 만리의 풍운이 뭉게뭉게 일어난다
풍수
丙 乙 丙 甲 丁 (乾命 58세)
子 巳 子 辰 卯 (공망:寅卯,寅卯)
동북(東北)수(水)가 순시계 방향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 신(辛)이 없음 그냥 동남을 걸쳐 남쪽으로 흘러가든가 그래 흘러와선 이용구 차관 모냥 북북동 수고(水庫)처럼 뭐 유시민이 모냥 계축(癸丑)고(庫)를 사용하든가 해야 할 것인데 안동 예안면 도촌동 풍수(風水)지세(持勢)가 그렇게 생겨 먹었느냐 이거지 같은 마을 살지 않고선 같은 명조(命條) 똑같은 풍수 생김은 별로 없을 거란 거지 ..
그 지형(地形)지세(地勢) 생김이 원단 명조와 같은 것 동북 갑(甲)방(方) 쪽에 있는 물이 쏠려선 남쪽 안동댐으로 몰리는 것이 그렇다하는 고만,
어딘가 풍수(風水)가 차(此)명조(命條)와 잘 부합 한다고만 할수 없으나 병병(丙丙) 이므로 안동댐 덕을 단단히 본다 할거다
풍수(風水)적용(寂用)이 적당치 못해 일찍히 고향산천을 떠난 것이 될거다 성남 와선 초창기 공장 다니고 숱한 고생 한걸로 아는데 뭔가 그래도 귀인(貴人)을 만나선 일약(一躍) 발돋음 하는 계기가 되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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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元旦)명조(命條) 이야기를 만듬 이렇다 아주 신기막측하게 신령 머리가 가르켜 주는데 예안면 행정구역 그림이 그 개가 앉아 선 앞발로 흠천하게 물길 따라 앉아 있는 모습 같지만 이것은 첫번 들여다 본 그림이지만 지금 북북동 갑방(甲方)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댐 수고(水庫) 진(辰)에 고였는데 을(乙)일간(日干)의 인성(印性) 정인(正印)은 임(壬)이지만 편인(偏印) 계(癸)는 큰 어미나나 이모 아주머니나 하는 것인데 계록재자(癸祿在子)라 소이 신남리 도촌리 삼계리 동천리 등의 헤어 파마 머리를 둔 큰어머니가 지금 을록재묘(乙碌在卯)라 토끼 뒷다리 발을 사(巳)에서 건록(建祿)을 얻는 물거품 불 꽃 병(炳)촛불 처럼 생긴 댐 물 고인 모습 [병(丙)은 자(子)위 에 있음 물방울 꽃 물거품임 ] 거품으로 그래 발을 씻겨주는 모습이다 그러니깐 이언(易言)한다면 을사(乙巳) 일주(日柱) 이재명이를 토끼 발 삼아선 큰 어미가 이래 물거품으로 씻어 주는 모습 비누질 잘함 거품 잘 인다,
이것 이강사나 어쩜 보이지 다른 분은 보기 쉽지 않다 할거다, 물론 혜안 법안 도안이 열림 훨씬 더 잘보이겠지요 , 여간 해선 어려워 한참 궁굴려선 찾아냈다 토끼나 다람쥐는 세수 세면 제 혼자 잘한다 앞발 에다간 침을 발라선 싹싹 얼굴을 문지른다 앞다리는 형이지만 뒷다리는 동생이다 소이 아우가 출세하는 풍수(風水)땅이다 이런 취지
그러니깐 면(面) 명칭(名稱)모냥 예의를 편안하게 하는 얼굴을 면(面)을 만들어 줄려고 우선 발부텀 물을 묻쳐 씻겨주는 모습 그러다 보면 전체적으로 얼굴까지 다 씻겨줄 것 그러니깐 단순호치(丹脣皓齒) 정결하게 한 모습 예의를 차린 모습 풍지관괘(風地觀卦) 제례 지내기전 세수하고 난 다음 제물 차려 논 젯상 보고 경건한 자세를 갖는 그런 상태가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
그러니깐 비아냥 거린다면 무례하게 굴지말고 예의를 차려라 이런 취지 얼마나 무례하면 그런 그림이 그려 질가를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한다 할거다 형을 형으로 아는가 형수를 형수로 아는가 콩가루 집안도 그런 막대먹은 집안 하기 쉽지 않다, 이런 자를 나라 수장(首長)으로 앉힘 그야말로 무례해선 예의 차리다간 세월 다 보낸다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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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면 (禮安面)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의 면이다. 원래 면사무소는 현 도산면 서부리 근방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수몰되면서 수몰로 인해 폐지된 월곡면 소속이었던 정산리로 이전하였다. 삼국 시대 고구려 때는 매곡현(買谷縣), 신라 때는 선곡현(善谷縣)이었다.
강사가 면(面)이름을 해석해 본다면 고구려 때는 골짜기를 사라 하는 현(縣)이었고 그다음신라 때는 좋은 골짜기 현이었다 이런 말씀인데 곡자(谷字)는 곡신(谷神)하는 도덕경(道德經) 육장(六章)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종자그릇 부자형(父字形)귀두(龜頭)가 여성(女性) 옥문(玉門)구멍에 들어와선 춤을 추는 것이 골 곡자(谷字)임, 산뢰이괘(山雷頤卦) 삼효동 말씀 발기 시키려 귀두를 쳐다보고 오럴 하려 하는 입도 되고 윗 여덜 팔(八)은 귀두 머리 아래 사람 인자형(人字形)은 귀두(龜頭)아래 포경 힘줄 돌아간 모습,
15수(數)六三. 拂頣 貞凶. 十年勿用 无攸利. 象曰. 十年勿用 道大悖也. 입으로 오덜오덜 터는 것은 흉물을 곧게 발기시켜려한다 아랫도리 거시기를 사용하질 말라하니 여성한테는 종자씨를 못받는 형세니 이로울게 없고나 이것은 길이 크게 어긋난 거다
후괘(後卦)九三. 賁如濡如 永貞吉. 象曰. 永貞之吉 終莫之陵也 분=비여유여 타액이 묻어선 번들 번들 한게 발기 길다랗게 곧아선 좋고나
이렇게 만들어놓고선
곡신 귀두를 시들지 않게하는 것은, 갖다 가설라문에 현(玄)그윽한 십이 작다는 취지인데 그러니간 옥문이 꽉 조이는 빈(牝) 암소=발정난 소가 꼬리를 이리 저리치는 모습이다 그 문호룰 갖다가설라문에 천지의 근본이라 한다 솜방망이 처럼 부풀어져 너의 존재를 볼것 같음 지칠줄 모르고 용을 불끈 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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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음양의 기운이 대단하게 솟구치는 곳이니 잘못하면 무례해지니 우선 목욕재계 경건한 자세 부텀 차릴 생각을 하라 하는 취지이다
포태법(胞胎法) 을목(乙木)장생(長生) 오(午)이면 사(巳)는 목욕(沐浴)지(地)가된다
목욕을 시키는데 그렇게 발부텀 시킨다는 것,
일주(日柱)을사(乙巳)라 하는 것이 토끼 발을 목욕 시킨다 이런 의미임,
물거품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인데 양병(兩丙)이 거품 일렴 자요사(子搖巳)록(祿)을 흔들어야 한다는 거다, 사중(巳中)엔 병무(丙戊)경(庚)이 들은 것 직장 터전 재(財)와 벼슬감투 관(官)이 다 나온다
안동시 행정구역 그림은 손오공 슈퍼보드 타고가듯 을경(乙庚)묘신(卯申)암합(暗合) 뗏목(木)배를 만들어선 원숭이가 물결 따라 출세 하려고 타고가는 모습 을(乙)한테는 정관(正官)이다
부차(浮槎)도강(渡江)형식(形式)이지 뭐,
큰 어머니가 토끼 발을 씻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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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명조도 썩좋은 명조가 아니다
1963년 12월 8일[음력 10월23일]
時 日 月 年 胎
丙 乙 癸 癸 甲 (乾命 59세)
子 酉 亥 卯 寅 (공망:午未,辰巳)
80 70 60 50 40 30 20 10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수리2038 택수곤괘(澤水困卦) 사효동(四爻動) 공연(公演) 수(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