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에 한 번 있을 일"...과학자들 놀라게 한 현상

[가을단풍(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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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에 한 번 있을 일"...과학자들 놀라게 한 현상 [지금이뉴스]

[9115/ 대구]

지금으로서는
어디 대규모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화산재가 태양빛을 가리지 않는 이상은 급속도로 계속 빙하가 녹아내리겠죠^^;;

[가을단풍(충청)]

네, 그렇습니다.

160년 전, 대학자 김일부 선생께서는 평생을 도를 닦았던 분입니다.
그 분이 남북극 빙하가 대량으로 녹아내리면서 23.5도 기울어진 지구 자전축이 바로 정립되어
지구 1년이 360일로 바뀐다는 정역팔괘(正易八卦)를 천지신명으로부터 받아 내린 분입니다.

김일부 선생의 정역(正易)을 전, 충남대 이정호 총장께서 1976년, 정역(正易)이라는 책 제목으로
출간하였습니다.

[가을단풍(충청)]

[9115/ 대구]

항상 말씀이 너무 길고 뭔 말인지도 모르게 하시는군요~^^

[코난.카페장(경기)]

확실히 이제 임계점을 넘어 본격적인 재난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은 관심무이죠

[가을단풍(충청)]

네, 그렇습니다. 대부분 먹고 살기에 쫒기다 보니 무관심한 경우가 많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대자연의 이법은 각자 개인 사정과는 전혀 별개입니다.
이제 이 달 다르고, 다음 달 다른 그런 상황으로 가기 때문에

지구촌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뭔가 이상하구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될 겁니다.

빙하가 저렇게 급속도로 녹아내리기 때문에
기후변화는 점점 더 심해질 겁니다.

[하늘소망]

우리 자녀세대가 걱정이네요.ㅠㅠ

[가을단풍(충청)]

네, 자녀세대가 아니라 우리가 자녀들과 같이 겪게 될 일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약 48개월 내에 지구촌 인구가
대량으로 축소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의 히로시마 선통사 기다노 대승정이 말한 아래와 같은 일들이

[가을단풍(충청)]

[가을단풍(충청)]

[따라잡기]

제 생각엔 자녀세대까지 가기전 우리세대에서부터 문제가 많이 발생할것 같은데요.
코난님이 말씀하셨던 식량난이 머지 않아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정말 걱정이네요.

[가을단풍(충청)]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배고프다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치리라"는 말씀을 보면
기후변화로 인하여 지구촌의 식량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을단풍(충청)]

[가을단풍(충청)]

[Liza]

지금세대가 마지막 세대입니다.그다음 세대는 존재할수 있을수 있겠지만 지금과 같은 환경은 절대 존재할수 없고 매드맥스와 비슷한 환경이겠죠.만약 지금 자손이 있는 30.40.50대 부모라면 함께 소멸될꺼라 봅니다.기본적인 생각으론 내가 나이먹어 죽더라도 내 자손을 남겼으니 나는 없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미안하지만 살아갈 땅은 없다고 봅니다.해수면이 상승하면 내륙으로 이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왜 인류 70프로가 해안가에 몰려 사는지 다 그만한 환경적인 이유가 있죠.설령 내륙으로 간다한들 수자원 역할을 하는 만년설은 다 녹아 없어지고 있는 중이라 내륙으로 간다한들 심각한 식수부족과 그나마 남은 수자원을 두고 치열한 전쟁으로 피할곳은 없다고 봅니다.가장 현명한 준비는 더 늦기전에 영적으로 정화된 상태로 떠나갈 준비를 하는것이 하루 더 살아보겠다고 비상식량 준비하는것보다 바람직하겠죠.

[지금이순간 (서울)]

광대한 시간의 개념으로 보면 지구는 살아있죠 땅도 살아있는것 그냥 담담히 받아드리면 됩니다. 기후이변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걸로 엉터리 탄소에다 덮어쒸는짓은 말도안되죠

지구는 제 7 인류로 넘어가는 시기이죠

[가을단풍(충청)]

네,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