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이렇게 한강도 촬영해 봅니다. 한강물이 장마가 져서 저 우에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약간 진흙탕물이야.
이렇게 이제 팔팔 대교 사진도 찍어봐.
팔팔 대교 아래
이거 이제 자전거 길이인데 거 여기는 자전거길이여ㅡㅡㅡ 이렇게 흐르는 도도히 흘러가는 저 물을 누가 막으려 저 아래 잠실 보를 막아가지고서 그래도 물이 서 있는 모습을 그려놓는데 잠실 잠실대교 아래 가면 그
약간 폭포수처럼 물이 그렇게 아래로 내려가 가지고 거기서 시원한 말하자면 바람이 생겨 가지고 거기 잠실대교 밑에 가면 아주 시원해.
여름 한철 지네긴 거져. 고만이여. 겨울 되면 그런데 말하자면 추워.
찬바람이 막. 올라와서 아 이렇게 이거 한강 다리 밑에 이렇게 한번 찍어봅니다.
오늘은. 그래 사람들이 날이 더워서 그런지 타고 댕기는 사람이 별로 없네.
이렇게 이렇게 시원한 가로수도 한 번 찍어보는 거야.
한강물 찍고 바로 서 있지 시원하게.
저거는 이제 테크노마크 이제 빌딩도 보이고
여기 꽃이 참 많이 좋게 피었었는데 다 졌네.
여기 이제 자전거 타고 오는 사람 몇 사람 보이는구나.
여기는 이제 강나루 다리 광나루 다리가 아니야.
이건 아산병원이
아산병원 뒤에 여기 광나루 네 번째 주차장이야 여기 휴게소 식 주차장 여가 좀 한적해.
그래서 여기 그래도 인터넷이 잘 터져요.
인터넷에만 잘 연결되면 괜찮지.
사람도 별로 없고
이게 나무들이 잘 서가지고 숲이 이 숲으로 댕기는 사람들이 많네.
뭐가 들국화가 그렇게 잘 폈었었는데 이 좋네.
패랭이 꽃하고 들국화 하고 여기서 많이 찍었네.
아 이렇게 이렇게 숲을 잘 찍었어ㅡㅡㅡ.
숲이 얼마나 잘 조성됐어. 먼저 번에 이렇게 공원 관리하는 사람들이 제초 작업을 해가지고 깨끗해졌어.
이제 이렇게 촬영을 해가지고 또 이제 올려보는 거지.
뭐. 여기는 그냥 이렇게 여기 붙들고 안 했다고 또 그것 또 홀랑 그때 때 이제 이렇게 끝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