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풋볼 최종평가전이 발표 되었네요^^
CBT 1차 때에는 기존에 시도 되어지지 않았던 FPS 방식의 새로운 도전이었으나
여러가지 문제를 겪으면서 새롭게 재탄생 되어 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1차때 참여 해봤지만 솔직히 프리스타일을 경험한 저로써는
약간의 실망도 있었는데 기존의 프리스타일의 정통성을
이어간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그 동안의 풋살게임들이 실패 했던 그러한 부분을
얼마나 보완했을지도 궁금하고
피파나 위닝과는 달리
팀웍을 맞춰서 대전모드로 갈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흥미로운 점인데
공개된 영상을 보니 빨리 게임에 참여 하고 싶어 지네요^^
좀 전에 테스트 참가 신청 했구요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관심 있으신 분들 같이 팀만들어서 하면 재미있을 듯 해요^^
프리스타일 풋볼 4월1일 최종평가전

- 상반기 오픈베타 앞두고 열흘간 마지막 테스트
- 3월 17일부터 테스트 참가자 모집
JCE(대표 김양신, www.jceworld.com)는 프리스타일 신작 축구게임인
‘프리스타일 풋볼’의 최종평가전을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최종평가전은 상반기 오픈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최종적으로 게임성과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주중에는 5시간 (17:00~22:00), 주말에는 7시간 (15:00~22:00) 동안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축구를 소재로 만든 프리스타일 농구의 첫 후속작으로,
기존의 축구게임과 달리 1명의 유저가 1개의 캐릭터를 조작함으로써 유저 간의 협동과 경쟁을 강조하고 있다.
게임 유저가 축구 감독이 아니라 경기장에서 뛰는 한 명의 선수로서 게임에 참여함으로써
축구의 스피드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최종평가전에 참가하려면 17일부터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실제 플레이 영상과 게임 스크린샷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프리스타일 풋볼 인사이드’에서는 생생한 제작 비화를 들을 수 있다.
최종평가전 테스트 신청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프리스타일 농구 유저는 테스트에 신청만 해도 게임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실제 축구처럼 섬세한 볼 컨트롤을 하면서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상대 팀과 승부하는 온라인게임 특유의 재미를 프리스타일 풋볼을 통하여 즐길 수 있다”
밝히며,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온 국민의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온라인 축구에도 뜨거운 관심과 참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최종평가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를 참조하면 된다.
JCE는 최종평가전 이후 상반기 중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댓글 아니.....위닝,피파랑 비교하면 애들 장난같은데.......저만 그런가요?
위닝,피파는 축구게임의 양대산맥인데 비교불가죠 ㅋ
왠지 망스멜 이런류의 축구게임은 다 망하지않앗나
뭐냐 전권님이 참여했던 풋살겜도 시작과 동시에 진짜 딱 3일뜨더니 아직도 렉걸리고 5시간동안 총 서버에 들어온인구가 5명도안되던데
ㅋㅋㅋㅋㅋㅋ망할듯
영상으로만 봐도 태클의 향연인데.. 실제로 접하면 어떨지.... 태클작작하라고 욕 퍼부을듯;;
진짜 친구들끼리 3:3하면 재밌긴하겠네요 ㅋㅋ 각자 1명잡고 플레이하는거라 ㅋㅋ
ㅋㅋㅋ 덩치가 축구가 아니고 무슨 럭비하러 들어갈 모양임 ㅎㄷㄷ
이런거 하나 뭐 있지않았음?
전설의 강진축구?ㅋㅋ 아니 제로컵이었나
ㅋㅋ 아 강진축구드립 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재밌게했는데, 욕이란 욕은 다배워가면서 ㅋㅋㅋㅋㅋ
프리스타일 캐럭터가 축구하는것 같네..하고싶진않네요
무슨 진짜 태클의 향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