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은 2명의 네덜란드 TV 진행자가 상대방의 진짜 근육 살을 먹게끔하는 기니피그 TV쇼의 일부 영상입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작은 근육 조각을 일부러 수술을 통해 절개해서는 스튜디오의 관객들과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불에 구어 먹는 스턴트 도전을 자발적으로 시행했습니다.
한 사람은 등의 일부 근육조각을 절개하였고 또 다른 사람은 복부의 일부를 상대방이 먹도록 제공했습니다.
사람고기 맛이 어떠냐는 질문에는 서로 답하기를 꺼려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식인 스턴트 도전에 대한 결정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고 변호사들도 자발적으로 한 식인이기에 합법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식인 풍습을 조장한 프로그램 제작자나 외과의사는 법적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관계자들은 인육을 제대로 익혀 먹기만 하면 건강에 해를 까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 지금 이들은 식인을 당연히 하려고 심리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들을 바로 잡아다 감옥에 가두고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저들은 미쳤습니다.
저것들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은 더 이상 남지 않고 모두가 짐승들이 되는 것이며 그것을 저들은 진정 바라고 후원하고 있습니다. 저들 카발은 지금 사람들을 은밀히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좀비화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저같은 말에 설마 말도 안돼하고 고개를 저을듯 당연하죠 사람으로서 있을 수 있는 행동 아니지요 그러니 당연히 귀막고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고 먹죠 아이구~~ 인간이 인간을 섭취한다 엄벌에 극형에 처해야죠 인간이하의 동물 즉 좀비~~뜨악~ 낮이나 밤이나 돌아다니기 무섭고 살아남기 힘들죠.
첫댓글
고맙습니다.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저같은 말에
설마 말도 안돼하고 고개를 저을듯
당연하죠
사람으로서 있을 수 있는 행동 아니지요
그러니 당연히 귀막고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고 먹죠 아이구~~
인간이 인간을 섭취한다 엄벌에 극형에 처해야죠
인간이하의 동물
즉 좀비~~뜨악~
낮이나 밤이나 돌아다니기 무섭고 살아남기 힘들죠.
방송일자가 언제일까요.
아직 멀었네
고맙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네요
인간이길 포기한
인시매매.인육 파는놈이나 사는 놈이나 먹는 놈이나
모조리 잡아서,. 제일 약한 불에 기름 넣고 튀긴후 상어밥으로 주면 좋겠습니다만
미쳐도 제대로 미쳤네요. 저들은 아마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잘못이라고 생각지도 못하고 옳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방송이라고 하는 게 더 놀랍네요.
제 정신이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