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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나가기전에 놓고 갑니돠
번역기 돌린거라 말이 죠콤 이상해도 이해합니돠
우선, 오늘의 F4&헤손 의 모습으로부터.
이 날, 저녁 TBS 들어간 5명은,
우선은 저녁의 정보 프로그램 「사카스씨」에게 생출연.
그 후, 사카스 광장에서의 미니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에도,
살짝 무대에 나와 주고, 손은 털어 주었었습니다만.
이 스튜디오, 스테이지의 뒤에 있는 유리벽의 곳입니다.
그리고, 한 명씩 도어를 열어 등장
김준은 일본이 2번째라고.
시부야로부터 록뽄기까지 걸은 이야기를 했었어요..
TMAX의 라이브도 삼가하고 있지요..
김범은, 「에덴의 동쪽」도 절찬 OA중..
마음에 드는 장소는 하라쥬쿠라고 말했어-..
우우.이 웃는 얼굴이.
이·민호.
아니, 지난번까지 모자쓰고 태국에서 기자 회견했었는데,
다음날에는 강남의 던킨 행사해도 참석하고..여기 일본까지.. 있었기 때문에(위).
정말, 힘든 스케줄이군요..
최근, 소설도 출판한 구혜선.
JCB 홀에서의 이벤트에는 SS501도 출연!
이제(벌써), 흰색 셔츠에 짧게 한 헤어-가, 모에였어요.. (말이 필요없다는..감탄사 ) (웃음).
무엇인가 사이가 좋은 2명..
후후후.역시 이 커플은 빼고 찍지 않으면(위).
민호의 가디건
무엇인가 색다르다. 멋쟁이~.
리더(현중)와 혜선 상당히 사이 좋았습니다.
혜선은 일본이 3번째였던것 같습니다만,
염려해 주고 있는 느낌이었지요. 과연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더.
무언가에 수줍고 있었던 민호 훈. 후후후(위).
리더도 상당히 웃는 얼굴 많았지요..
이 이벤트로 무엇을 했는가 하면,
이즈미 아나운서가 여러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리포트는 어딘가 공식으로 UP 될지도이므로,
일본에 오는 것은 몇회 인가, 좋아하는 장소는 어딘가라든지,
또, 좋아하는 이성의 타입이라든지도 (들)물었었어요.
민호 훈의, 자신은 키가 크기 때문에, 이렇게
꼭 껴안아 줄 수 있는 느낌의 사람이 좋다고 것에
그런의 더 말해 (폭소).
그리고, 일본의 여성·남성을 어떻게 생각할까?라든가.
혜선 에,
「꽃남」의 F4의 멤버중에서 누군가 선택한다면
어느 사람이 좋은가?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곤란하면서도
2명이라도 좋습니까?이렇게 말하고, 준표와 지후가 좋다고 대답하고 있었다.후후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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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サカス前に着いたのが 午後2時半頃かな~
제가 사카스광장앞에 도착한것은 오후2시반경~
行ったらすでに 柵後ろに5列位並んでたんで 昼食食べ損ね(涙)
갔더니 이미 건물 뒤로 5줄이나 있어서 점심식사 패스 (눈물)
そこから4時間 立ちっぱなしで がんばりました。
그때부터 4시간 계속 서서 기다렸어요
5時半頃?しきりの方が外舞台で「 次のエンタメコーナー途中でF4、
5시 반쯤? 진행하는 분이 밖에무대에서 [다음 엔터테이먼트 코너 중에 F4,
この扉から出てきますから」・・・って言うだけで
이 문으로 나오실 거니까]...........라고 말한것 뿐인데
みんな きゃぁ~!(笑) まだ 出てないっつ~の!
모두 꺄꺄 ~! (웃음) 아직 안 나왔거덩요 ~!
番組は農業がどうたら特集で そんなのいらん~コール
방송은 농업인지 뭔지 특집으로 .. 고딴거 필요없는 ~ 코너
で、出たよ~~~やっと!ですぎにスタジオ内に引っ込んだ!
나나나왔당 ~~~ 가까스로 ! 막 나와서 무대 안쪽으로 파고 드갔어!
やっと番組に出たと思ったら下にテロップが流れて もう終わりじゃん!
겨우 방송에 나왔네 라고 생각하자마자 끝자막이 흐르고 엥 벌써 끝났어!
5時55分からの外舞台での イベント。
5시55분부터 밖에 무대 이벤트
真正面にミンホが見える・・・で やっぱりね~ ← 意味不明 深く追求しないで!(?)
한가운데 선 민호를 볼 수 있었어 역시 ~~ ← 의미 없슴 깊게 알려하지마! (?)
私の目は 左端にいた端正な顔立ちのジュンくんに注がれた!
내눈이 왼쪽 끝에 있던 잘생긴 얼굴의 준군 에게 집중되었어!
あらっ 感激的に 素敵だわ!(汗)まさに 彫刻美!
어머나 감격적으로 멋져 ! (땀) 진짜 조각미남!
ヒョンジュン・・・顔がちっさ~い!白い!ひげが青い!
현중 ...........얼굴이 작아 ~! 하얗구나! ~수염이 파래!
ヘソンちゃんは ヘソンちゃんね。
혜선 양은 그냥 혜선양 이야
ミンホは・・・顔に凹凸があるけど 肌に凹凸がなくて のっぺりした印象。
민호는 .........얼굴에 凹凸 가 있지만 피부에 凹凸는 없어서 부드러운 인상.
まっ、こんなもんよね~ ←テンション なぜか低め~
뭐 이정도야 ~ ← 긴장감이 좀 떨어지나~
面白いことを言う ジュンくん 私の中で 好印象でした。
재밌는점을 말하면 준군 나에겐 좋은 인상이었어요
さて、話した内容ですが 覚えてません( ガ~~~ンン)
헉 , 토크내용 말인데 기억이 안나용 (멍~~~)
ジュンくん: 六本木に行きたいそうです。
준 군 : 록폰기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前に来たときは 渋谷から六本木まで歩いて ひどく疲れてしまって
전에 왔을때는 시부야에서 록폰기까지 걸었는데 엄청 피곤해서
すぐにホテルに戻ったので 今度は六本木散策をしたいそうです。
곧 호텔로 돌아갔는데 이번엔 록폰기 산책을 하고 싶답니다.
ここで 通訳者 ジュンくんに会いたかったら 六本木に!
여기서 통역자 ..준군을 만나고 싶으면 록폰기!
ミンホ:2年前に東京に遊びに来たとき タクシーの金額を韓国意識で乗ったとか~
민호 : 2년전에 동경에 놀러왔을때 택시 값을 한국식으로 계산해서 탔다고 ~
それで空港から原宿(どこだったか忘れた)まで乗って行ったそうです。
그래서 공항에서 하라쥬꾸 (어딘지는 까먹었어) 까지 타고 갔다고 합니다
そこで 私は え゛~~~~とか 叫んだわけよ!
그때 내가 에~~~(일본사람 놀랄 때 쓰는 의성어) 라고 소리쳤어!
だけど 原宿で食べた「たこ焼き」がおいしかったから また食べたい。
하지만 하라쥬쿠에서 먹었던 타코야끼가 맛있어서 또 먹고 싶대
通訳者が ミンホに会いたかったら 原宿のたこ焼き屋さんに!って
통역자가 민호를 만나고 싶으면 하라쥬꾸 타코야키 가계로 가랍니당!
イチイチ 誘導しなくてもいいのに~(汗)
일일이 유도하지 않아도 되는데~(땀)
ボムくんは 基本 全然聞いてなかったです~スミマセン。
범군은 기본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미안해요 .
ヒョンジュン:牛丼が好きです。
현중: 규동을 좋아해요
吉野家か松屋か~~~って聞かれて 吉野家かすき家と言ったのに
吉野家인지松屋인지 ~~물었더니 요시노집을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通訳者が あ~~~すき焼きですね・・・って 違うよ~!(絶叫)
통역자가 아 ~~~ 스키야키 로군요......라니..... 틀렸어요~! (비명)
すき家だーーー!
좋아하는 집이라고____! (발음이 비슷해서 통역자분이 헷갈린듯)
え~~っと ヘソンちゃんに ミンホがいいか、ヒョンジュンがいいかって
그~~~럼 혜선양에게 민호군이 좋아요 현중군이 좋아요 .....라고 물으니
へんな質問を受けて・・・二人じゃダメですか?って 言いそうなことだ!
이상한 질문을 받은 혜선양..........(곤란한듯)두사람 다 안될까요? 라네.. 할 수있는 대답이다!
あ~いいですよ~~^って 質問者が言うと これは 決まり文句ですが
아~ 괜챦아요 ~~ 질문자가 말하니까 이건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 같은데
「ミンホとヒョンジュンを選びます」って ミンホも一応 そうだろ目つき!
[민호와 현중을 선택할 겁니다] 라는군. 민호도 일단 그렇겠지 라는 표정
すると ジュンくんとボムくんがすねる~~~
그러자 준군하고 범군이 삐졌어 ~~~~
ジュンくん:(この答えを聞かずに)先に帰れば良かったです
준군: (이 대답을 듣지 말고) 먼저 돌아가는게 나았어요
ボムくん:僕には別にいますから(カウルいるものね~)
범군: 저에겐 다른 사람 있으니까요(가을이가 있지요~)
とりたてて 面白かった部分は こんなものかな~
특별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여기야 ~
ジュンくんがもうひとつ なんか気の利いたことを言ったけど 忘れ~
준군이 이미 하나 뭔가 재치있는 말을 했는데 ..잊어먹었어~
結局、ジュンくんのウィットに富んだ喋りの印象が強かったです。
결국 , 준군 재치있고 언변이 좋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어요.
あと 中途半端に忘れかけた日本語を言ってくれた リダ(笑)
그리고 어중간한 일본어를 말해준 리더 (웃음)
日本語も喋らない環境になると忘れるのだよ~ほんと 忘れるよね わがリダ(汗)
일본어도 (계속) 말하지 않는 환경이 되면 잊어 버리는거군~ 정말 잊어버린다(땀)
このレポって ミンホファンかって感じですよね。
이 글 보면 민호 팬인가 라고 생각하겠군..
結局私ってさ・・・1分見るのも1時間見るのも 同じなんだわ。
결국 난 말이지...1분 보는것도 1시간 보는것도 똑같이 느껴
明日 昼の部だけ見ても夜の部と二度見ても
내일 점심팬미팅만 봐도, 저녁까지 2번 다 봐도
ミンホの魅力が増すとは限らない。
민호의 매력이 커진다고는 할 수 없어
私は ミンホの手が好きだから~手の動きが好きだから~
나는 민호 손을 좋아하니까 ~~ 손 동작을 좋아하니까~
やっぱり 次彼らと生で出会う機会があったとしても行かないと思う。
역시 다음에 F4하고 생으로 만날 기회가 있다고 해도 안갈 것 같아.
あ~でも これ ミンホがどうしたこうしたじゃなくて
아~ 그런데 이거 민호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게 아니고
今までも この流れで来た私の癖なんです。
지금 까지 이렇게 산 내 성격이에요
ほんと 生見ると 変な感覚になる私 どうしよう~
절말 생으로 보면 이상한 감정이 드는 나 .. 어떡하냐~
テレビ桟敷で じっくりドラマやその他の作品を見る方が 好きです。
테레비에서 차분히 드라마랑 그 외에 작품을 보는쪽이 좋아.
明日 ミンホの生 楽しみにしている方
하지만, 내일 민호를 만나는걸 기대하고 계신 분들
ミンホ 素敵だよ~きっと!
민호 멋져요 ~ 정말 !
そう 素敵だと思うよ!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あっ、今思い出したこと
앗, 지금 생각난게 있어
最後に ミンホが「コッポダナムジャ」と言わないで「花よりダンゴ」って
마지막에 민호가 [꽃보다 남자 ]라고 하지 않고 [하나요리 단고]라고
日本語で言ったように思う。
일본어로 말한 것 같아
あれ?日本語?って 思ったから~
어머? 일본어?? 라고 생각했으니까~
それと 好みの女性のタイプを聞かれて ミンホ
그리고 좋아하는 여성타입을 물었는데 민호 대답하길
突発的に ガバ~っと広げた手を バクっと抱くアクションをして
돌발적으로 갑자기 펼친손으로 덥석 안는 행동을 하더니
「バッと抱ける人」って答えたのには 驚きました。
[확 안을수 있는 사람] 이라고 대답한 것 에 놀랐어요
そっか~抱くときの感覚で おんなを君は選ぶのね~~とか 思ったり(笑)
그랬구나~ 안을때 느끼는 감정으로 여자를 너는 고르는구나~~ 라고 생각했다는(웃음)
자신은 키가 크기 때문에, 이렇게
꼭 껴안아 줄 수 있는 느낌의 사람이 좋다고
민호의 이상형은 역시나..아담한 여자
변하지 않는 이상형...아담아담아담사이즈
* 꽃갤펌
백민호 - 낮의 팬미팅.
저녁 2부 팬미팅.
팬미팅(콘서트)영상은 아래 게시물에 따로 올려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