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우완 파이어볼러 유망주 전창민(22)이 NC 유니폼을 입는다.
NC는 30일 FA로 이적한 양의지 보상선수로 전창민을 지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략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은 "전창민 선수는 유연한 투구폼을 바탕으로 선발과 불펜 모두 가능한 젊고 재능있는 투수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병역의무를 마쳤고, 군 제대 후 경기 감각과 기량 회복 속도도 좋은 것으로 파악했다. 전 선수가 가진 재능과 성장 가능성이 꽃피운다면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첫댓글 창민아.......
헐,,
창민이 바이 ㅠ
이 구도로 사진 찍지마 이제..ㅜㅜ모태 두린이 창민아 잘가 이모지리야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
진짜 ㅅㅂ 세명이상 모여서 찍으면 안돼
전창민만 아니길 바랬는데….잘가라ㅜㅜ
아 헐...
아까워ㅜㅜㅜㅜ
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
22살 1라가 25인외로 빠지네..
아까워라ㅠㅠ 창민아 가서 잘하렴..
헐 잘가라노ㅠㅠㅠㅠㅠ
창민아.........아깝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1라를...
개두산 선수 묶을 줄 모르는 듯
아니 창민아.......ㅠㅠㅠㅠㅠㅠ 가서 잘해라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얘 왜 안묶었냐고ㅠ 잘가라 창민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