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의미 :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갱스토킹 (안인득 T.I 살인 추가)

[OSCAR in Oasis 김인창]

이 범죄를 마컨, 마인드 컨트롤 범죄라고 부릅니다.

줄라안 메키니의 내부고발에 보면 고전적인 마인드 컨트롤 수법이라고 나옵니다.

마인드 컨트롤은 본래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의미로 쓰입니다.

마컨 범죄는 주객이 전도되어 남이 나의 마인드를 컨트롤하는 의미입니다.

즉, 남이 나를 조종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실제로는 각종 고문을 해대고 화가 나게 하고

분노하여 사고 치게 만들고, 자살이나 살인을 저지르도록 만듭니다.

고문을 해대서 사고치게 만드는 이 부분을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게 어디 마인드를 컨트롤하는 것입니까?

단지 사람 분노하게 만들어 사고치게 만들 뿐입니다.

암튼 이 범죄를 자행하는 범죄자들은 고문을 해대서 사고치게 만듭니다.

뇌해킹은 뇌를 해킹하는 것인데 범위가 넓습니다.

뇌는 우리가 느끼는 5감도 감지하고, 팔다리 운동도 조절하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도 모두 뇌의 작용입니다.

이것을 컴퓨터 해킹하듯이 해킹하는 것이 뇌해킹입니다.

그래서 시각도 조작하고, 후각도 조작하고, 촉각, 미각, 청각도 조작해댑니다.

가짜 화면이 눈으로 보듯이 보이고, 가짜 냄세가 느껴지게도 만들고,

촉각도 해킹해서 피부에 뭔가 닿는 듯한 느낌이 들게도 만들고

음식의 맛을 지들 맘대로 바꿔서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있지 않은 소리가 귀를 통하지 않고 뇌속으로 전달되도록 만듭니다.

생각에도 개입해서 생각을 방해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끌고가기도 합니다.

진짜 통증이 아닌 가짜 통증을 진짜처럼 뇌가 느끼도록 만들기도하고

피부에 열감을 느끼게 하여 이것이 강하면 눈에 보이는 피부 질환이 되도록 만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체 강제 조종은 저는 아직까지 크게 당해본 적이 없습니다.

걷게 만들거나 주먹을 휘두르도록 조종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걷게 만들거나 주먹을 휘두르게 할 정도의 조종은 앞으로도 안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갱스토킹은 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으로도 부르는데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기도 하고

누군가 나를 따라다니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실제로 이런 자들을 많이 접해봐서 이것은 실제 범죄자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바람잡이들이어서 몇 번 이런 범죄자들이 눈에 띄게 나타나면

그 뒤로는 범죄자가 아닌 사람들까지 전부 스토킹 가해자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뇌해킹과 갱스토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노하게 만들고 사고치게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것을 알고 분노가 날 때 이 분노가 엉뚱한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저는 이것을 국정원 범죄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국정원 잡아죽일 궁리로 넘어가서 국정원을 향해 분노를 표출합니다.

진주시 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 안인득은 T.I입니다. 이런 사고를 치게 만듭니다.

5명을 죽이고 17명이 다쳤습니다. 자살하거나 살인을 저지르도록 만듭니다. 

이 카페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안인득과 동일한 주장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피해자" 안인득, 다섯번 면담끝에 속 드러냈다 (hankookilbo.com)

"내가 피해자" 안인득, 다섯번 면담끝에 속 드러냈다

[레반터]

그렇군요 저도 뇌해킹당하고 갱스토킹도당했습니다

[레반터]

궁금한게있습니다 그 범죄자들은 자금을 어디서 구하는걸까요? 정당히 일을해서?아니면 사람들을 죽이고 갈취하는걸까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제 글을 좀 더 보시면 이 범죄는 국정원이 자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금은 국정원에서 나올 겁니다.
그 외에도 T.I들의 돈을 가로채는 경우도 있고 범죄자들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레반터]

제가 처음 뇌해킹되어 환청이들릴때 그들이 연극같은걸하면서 선동과날조를할때 흥신소라고하던데 국정원이아닌 흥신소도 개입한걸까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이 범죄는 국정원 단독에 국정원이 거느린 갱스토커, 인공환청들이 범죄자들입니다.
흥신소하고는 성격이 다릅니다.
물론 흥신소같은데 있는 것들은 제안이 들어오면 가담하고도 남을 것들입니다.
하지만 흥신소가 범죄자라고 보면 국정원이 범인이라는 것을 놓칩니다.

제가 아주 많은 글을 게시를 했는데요,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특히 최근에 아주 쎈 글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이전 것도 참고하세요.

[레반터]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음파무기]

수고했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