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23070106584
"강원도 전역 사실상 오염"‥또 ASF 발병
[뉴스투데이] ◀ 앵커 ▶ 주춤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이번에는 철원 돼지 농장에서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이 방역 조치에 나서고 있지만, 원천 차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승
v.daum.net
첫댓글 또 돼지들 불쌍하게 집단살처분 하겠군요
돼지고기 값 또 올라가는 것 아닌가 걱정이네요.
아프리카 돼지열병 막는다고 강원도 산간 도로 전부를 철책으로 쳤고 부작용도 컸는데 결국은 또 뚫렸군요
네, 그렇네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바이러스는 가열·부패·훈제 등을 하거나 살짝 익히거나 말려도 살아남으며, 냉장시켜도 6개월 동안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잠복 기간은 약 10일 정도로 나옵니다.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아직 효과적인 면역방법도, 병에 대한 치료법도 없다"고 말합니다.과거 케냐에서 가공된 돼지고기 때문에 포르투갈과 스페인·이탈리아·브라질 등 다른 나라로 퍼졌다고 합니다. 아직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았다고 해서 천만 다행입니다.우리나라는 2019년부터 매년 발생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또 돼지들 불쌍하게 집단살처분 하겠군요
돼지고기 값 또 올라가는 것 아닌가 걱정이네요.
아프리카 돼지열병 막는다고 강원도 산간 도로 전부를 철책으로 쳤고 부작용도 컸는데 결국은 또 뚫렸군요
네, 그렇네요.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바이러스는 가열·부패·훈제 등을 하거나 살짝 익히거나 말려도 살아남으며,
냉장시켜도 6개월 동안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잠복 기간은 약 10일 정도로 나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아직 효과적인 면역방법도, 병에 대한 치료법도 없다"고 말합니다.
과거 케냐에서 가공된 돼지고기 때문에 포르투갈과 스페인·
이탈리아·브라질 등 다른 나라로 퍼졌다고 합니다.
아직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았다고 해서 천만 다행입니다.
우리나라는 2019년부터 매년 발생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