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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대 대선 때 무슨 일이 있었는가?
지난 18대 대선이 3년이 지났기에 대선에 대한 우리의 기억도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18대 대선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진실을 아는 것은 때론 괴로운 일이지만 진실을 알아야 잘못된 것(積弊)을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1. 18대 대선 때 왜 방송 3사 (KBS, MBC, SBS)와 YTN 출구조사가 다른가?
1) 방송 3사와 YTN 출구조사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출구조사는 오후 6시 투표가 완전히 종료된 후에 마쳐야 가장 정확하다. 그런데 지난 18대 대선 때 방송 3사 KBS, MBC, SBS는 오후 3시에 출구조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는 의혹이 있다.
방송 3사는 출구조사에 8만 6,000 명을 대상으로 했다. 방송 3사 공동 출구 조사는 오후 5시에서 마감시간까지 투표를 반영하지 않았으며, 부재자 투표와 재외국민 투표가 반영되지 않았다.
그러나 YTN은 오후 5시 30분까지 27만 명을 조사했다. 출구조사 방식도 다르다. 방송 3 사는 대면조사이었고 YTN 은 전화조사 방식이었다. 표본 숫자에서 YTN이 3 배 정도 월등히 우세하다.
방송 3사 출구조사는 선거일 당일 조사됐으며 YTN은 선거일 이전부터 조사해온 것이다. 그리고 YTN의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 46.1-49.9 % 문재인: 49.7-53.5 % 나왔다.
YTN에서 문재인이 높게 나온 이유가 무엇인가? 방송 3사의 출구조사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했는지 상당히 의심된다.
Chosun Biz 정선미 기자
방송3사 출구조사와 YTN 예측조사 결과 왜 다를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9/2012121901851.html
한국경제뉴스 방송3사 박근혜, YTN 문재인
http://m.hankyung.com/apps/news.view?category=general&aid=201212192516g
YTN 예측조사 방송3사 결과와 다르다
http://news2.donga.com/2012president/3/000635/20121219/51718167/1
방송3사 출구조사: 박 50.1% vs 문 48.9%
오마이뉴스 - 리서치뷰 예측조사: 박 48% vs 문 50.4%
인터넷매체 오마이뉴스가 실시한 18대 대선 예측조사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50.4%의 득표율로 48.0%를 얻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1.06%p. 응답률 18.6%)인 2.4%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예측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19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적극 투표층(이미 투표를 했거나 반드시 투표를 할 것이라는 응답자) 86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로 실시했다.
미국 정보당국인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 중앙정보국)가 문재인 후보를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간주하는 정보를 백악관에 보고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이날 외교가와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 주재 CIA가 백악관에 이 같은 내용의 전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외교통일부 출입기자들도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미국 CIA, 문재인 후보 '당선 유력' 백악관에 보고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7241
2) 당일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오후3시까지 문후보가 2.2% 앞섰다.
http://ko.twtrland.com/profile/ilpyungdad
그러나 마감시간 직후 발표된 5시까지 출구조사결과는 박 후보가 3.6% 앞선다고 나온다. 약 두 시간 사이에 5.8%가 뒤집힌 것이다. 그야말로 기적이다.
중앙선관위는 그 근거를 50대 투표율이 89.9% 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50대 투표율을 감안하더라도 두 시간 만에 5.8%가 뒤바뀐다? 이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기자 회견문] 민주당은 수개표 즉각 실시하라!
http://amn.kr/sub_read.html?uid=7811§ion=sc4(서울의 소리)
박 후보가 5시 까지 출구조사에서 3.6% 앞선다는 것은 869,659표를 이겼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계산해 보자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3-5시까지의 투표수는 4,379,824표이다.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5시까지의 총투표수 28,412,220표이다
2시간동안 투표수 4,379,824표에서 박근혜가 문재인을 5.8%로 이기려면 결국 2시간 동안의 투표수 4,379,824표 중에 4,000,000 표 이상이 50대 표여야 나올 수 있는 수치이다.
중앙선관위가 말하길 두 시간 만에 5.8 %를 뒤집었다는 것은 50대 투표율이 89.9% 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 2시간 동안 50대가 투표하느라 20-30, 40 대는 투표를 못했다는 것이다!!
http://badasok.tistory.com/234
http://ko.twtrland.com/profile/ilpyungdad
문성호 Moon Sung-ho
ko.twtrland.com
조선일보는 2012년 12월 20일 10시 54분에 "이번 대선 출구조사에서 19일 오후 3시 기준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박 후보는 48.6%, 문 후보는 50.8%의 지지율을 각각 얻은 것으로 예측했다"고 첫 기사를 입력했다.
조선일보는 이 기사가 '부정선거의 중요한 정황'으로 지목되자 2013. 01. 02. 19.14 분에 기사를 다음과 같이 수정 입력했다.
"3시 기준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박 후보가 문 후보 보다 2.2% 뒤졌다는 루머는 말 그대로 허위정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고 하면서 자신들이 내 보낸 기사마저도 무려 13일이 지나서 수정했다.
왜냐하면 조선일보는 2012.12.19 오후 3시에 문재인 2.2% 승리가 오후 5시에 5.8%나 뒤집어진 이유를 도저히 설명할 방법이 없기에 기사마저도 조작할 수밖에 없었다. 위 사진이 바로 그 증거로 남을 것이다.
http://ko.twtrland.com/profile/ilpyungdad
2. 18대 대선 날 출구조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
투표 당일 오후 1시 경에 박근혜의 새누리당은 말하기를 '불법이 저질러졌다'는 주장을 하면서 문재인이 선거에 이기더라도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 시간 어떤 보도에 의하면 박 후보 캠프와 새누리 당은 서로 비상이라고 문자를 주고받았다. 반면에 문 후보 캠프와 민주당, 그리고 지지자들은 축제 분위기에 있었다.
보도 자료에 의하면, KBS, MBC, 그리고 SBS의 합동 출구 조사에 따르면 오후 3시까지 문재인 후보는 2.2% (문 50.8%, 박 48.6%)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모든 출구 조사도 문재인이 선거에서 이기는 것으로 나왔다.
http://ko.twtrland.com/profile/ilpyungdad
KBS, MBC, 그리고 SBS의 합동 출구 조사가 발표되기 전에, 많은 선거 기관들이 조사한 출구 조사가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에게 문자로 보내졌다. 그 모든 조사는 문재인이 선거에 승리하는 것이었다.
박지원 의원에게 온 기관별 출구조사 문자메시지(중앙일보, 뉴시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218704&ctg=1001
박지원의원에게 온 문자는 다음과 같다.
삼성연구소 : 문 50.8% >박 48.6%
한국 리써치: 문 (47%) >박 42%
KBS(독립조사), YTN, 그리고 청와대 조사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3% 앞서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리서치뷰(Research View) : 문 50.4% >박 48.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0/20121222001060.html
그런데 두 시간이 지난 오후 5시에 KBS, MBC, SBS는 만장일치로 박근혜가 이기는 것으로(문 48.9% <박 50.1%) 예견했다.
YTN 출구 조사에서만 문재인 후보가 3.6% 차이로 선거에 승리하는 것으로 예견되었다. (문 49.7~53.5 % >박 46.1~49.9 %)
YTN 예측조사 방송3사 결과와 다르다
http://news2.donga.com/2012president/3/000635/20121219/51718167/1
3. 18대 대선 날 새누리 당사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새누리 당은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에 아침부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투표율 68% 이하면 박근혜 후보가 유리하고 70% 이상이면 문재인 후보가 유리하다는 게 일반적인 예상이었기 때문이다.
2012년 12월 19일 오후 3시경, 삼성연구소를 비롯한 모든 언론기관에서 대선 투표자들에게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에 대한 출구조사의 결과가 쏟아졌다.
모두 문재인이 박근혜에게 2%~4% 앞선다는 것이었다. 이때 새누리당 선대본부 사무실의 상황은 출구조사 결과가 문재인이 승리한다고 보고가 속속 들어오는데 새누리당 선대위 사람들은 기가 팍 죽어 있었다.
당 관계자들은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 선거대책위 공보단장은 민주당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설령 (문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당선무효 투쟁을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왜 이정현 선대위 공보단장은 '당선 무효 투쟁' 엄포 했는가? 2012.12.19 대선 투표일에 새누리 당사 안에서 벌어진 의아한 상황들이다. 도대체 무슨 곡절이 있었던 걸까?
이 단장은 "오늘 새벽 3시부터 문 후보 명의로 보낸 불법 선거운동 문자메시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선거 당일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어 (우리는) 완전히 방패를 내려놓은 상태에서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하고 있는 무자비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높아진 투표율이 야당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데도 온 힘을 쏟았다.
김무성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은 당 조직국 전화번호로 당원들에게 "비상입니다. 투표율이 심상치 않게 높습니다. 결국 우리 지지층을 투표케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초조감을 드러냈다.
권영세 선대위 종합상황실장도 자신의 이름으로 "투표율이 역대 선거 동시간대와 비교할 때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지지층을 투표하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책입니다"
'읍면동별로 준비하신 차량을 전면 운행하여 교통 불편한 어르신 등께서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바랍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당 관계자들에게 보냈다.
투표율 뛰어오르자 초조…출구조사 발표되면 화색 '반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6239.html
(한겨레 2012.12.20기사)
경향신문 인터넷판 2012.12.19.12:56
"文측. 새누리당 권영세가 보낸 '투표율이 높다, 차량준비해랴' 문자 공개"
http://news.khan.co.kr/khnews/khanartview.html?artid=2012121912566281
경향신문 정용인 기자 2013. 12.7
'문재인이 이긴 것 같다' 메시지…대선 당일 무슨 일이 벌어졌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71411501&code=910100
'투표율 높다. 비상입니다'의 문자의 뜻은 "대선 당일 오후 삼성연구소를 포함한 모든 언론들의 출구조사에서 문재인이 박근혜를 앞선다는 뜻이다."
'준비해 둔 차량을 전면 운행하라'는 무슨 뜻 일까? 여기에 대해 새누리당은 해명하기를.... 선관위 차량 운운했다고는 하는데......
그 문자 메시지 수신처가 과연 누구였는지가 궁금하다~...그 사인은... 투표상황을 계속 지켜보다가 ...비상대책을 시행하라는 사인이 아니었을까?
이준길 박사가 이런 트윗을 날렸다.
@leejoonkil: "비상입니다"의 "버스"란 넷버스를 말하며 컴퓨터 해킹툴입니다. 전자개표기 해킹 의혹입니다.
[문성호 박사: 한국자치경찰연구소]
관련정보 http://blog.daum.net/plus20000105/201
[참고]
18대 대선 때 새누리당이 말한 '읍면동별로 준비해둔 차량 전면운행'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는 전세버스와 같은 실제 차량운행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또한 김무성과 권영세가 공통적으로 언급한 '우리 지지층을 투표케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는 말도 축자적 의미를 넘어선 전혀 다른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새누리당 지지층이 오후 3까지 벌써 투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에게 2.2 % 뒤진 상황에서 차량을 동원해 지지층을 더 투표케 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 아닌가?
일부 전산전문가들이 말하길 이때 차량은 버스를 말하며 '버스'란 고전적 해킹툴 '넷버스'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넷버스'(NetBus) http://badasok.tistory.com/239
한국의 대표적인 해킹툴 NetBUS 이다
http://blog.daum.net/plus20000105/201
NetBus : 원격 공격자에게 피해 시스템에 대한 전체 권한을 부여하는 원격 조정 전산조작 프로그램 해킹툴
컴퓨터버스 (Computer Bus) 개념해설
1. 버스란?
간단히 설명하자면 버스는 컴퓨터 시스템 내 장치들을 연결하기 위해 디자인 되었고, 이를 통해 장치들이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여기서 컴퓨터 요소들은 CPU, RAM, HDD, Graphic card, USB 장치 등을 생각하면 되겠다.
2. 버스 분류
버스는 크게 내부 버스(Internal bus or front-side bus)와
외부 버스(Expansion bus or input/ouput bus)로 나뉜다.
• 내부 버스: 컴퓨터 내부 장치(CPU, RAM) 를 연결하는 버스
• 외부 버스: 컴퓨터와 외부 주변 장치를 연결하는 버스 (각각의 버스는 링크를 참조)
• ISA
• PCI
• USB
• SATA
• SAS(Serial Attached SCSI)
• SCSI
• ATA(PATA, IDE, EIDE, ATAPI, etc)
• IEEE1394(FireWire)
http://badasok.tistory.com/240
4.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어떻게 증명 할 수 있었는가?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밝히는데 가장 중요한 자료는 무엇인가? 그것은 18대 대선 각 지역 개표장에서 작성된 개표상황표이다. 이 개표상황표는 대통령을 결정짓는 결정문으로 법원 판결문과 같다.
그래서 각 지역 법원장 내지 부장판사들이 각 지역 선관위위원장이 되어 지역 개표상황표를 최종 승인하고 공표한다.
내가 '도둑맞은 주권' 책에서 분석한 개표상황표는 18대 대선 '전국 지역 선관위에서 작성한 개표상황표'를 정보공개법에 따라 청구한 공식적인 공문서이다.(닉네임 미션님이 청구)
그리고 또 중요한 자료는 중앙선관위가 2013년 3월 11일 언론사 및 포털사에 제공한 '18대 대선 개표진행상황표'이다. 이 개표진행상표를 일명 '1분 데이터 자료'라고 한다.
중앙선관위가 2013년 3월 11일 언론사 및 포털사에 제공한 18대 대선 '개표진행상황표'에는 후보자별 득표수와 개표방송 시간이 기록되어 있다.
나는 전국 지역개표상황표와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전국개표진행상황표인 1분 데이터 자료를 비교 분석하면서 비로소 중앙선관위가 조작된 자료를 개표방송에 제공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중앙선관위가 임차서버를 통해 개표조작 했다는 증거가 바로 다음과 같다.
첫째: 중앙선관위는 각 지역선관위위원장이 공표도 하기 전에 개표방송을 했고, 투표함을 열기 전에 개표방송 했고, 각 지역 선관위는 개표방송에 맞추어서 개표상황표,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를 조작했다.
둘째: 중앙선관위는 총 투표수를 맞추기 위해 선관위원장이 공표하지도 않은 유령 투표수를 임의로 넣었다 뺐다 하면서 투표수 총 수치를 조정했다.
셋째: 중앙선관위는 지역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한 개표상황표는 누락했고, 지역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하지 않은 유령개표상황표를 만들어 개표방송에 제공했다.
넷째: 각 지역선관위는 개표방송에 맞추어 사후에 개표상황표를 조작하기 위해 위원장 도장까지 도용했고, 부위원장, 검열위원 도장을 중복 날인 했다.
다섯째: 강원 속초시 선관위는 부재자 개표상황표를 이중으로 만들었고, 전국 부재자투표수는 개표시간이 지날수록 대부분 줄어들었다. 이는 중앙선관위가 부재자투표수를 총 득표수 조정에 사용했다는 증거이다. 이것이 바로 18대 대선이 개표조작 선거였음을 증명하고 있다.
맺는말
18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방송 3사(KBS, MBC, SBS)를 제외한 YTN, 삼성연구소, 오마이뉴스, 한국리서치, 리서치플러스, 리서치뷰 등 모든 출구조사에서 문재인이 승리했다.
조선일보도 2012년 12월 20일 작성한 기사에서 '이번 대선의 출구조사에서 19일 오후 3시 현재 박 후보가 문 후보에 2.2 % 뒤진 것으로 나타난 것도 미스터리한 부분이라'고 기사화 했고, 심지어 서울 주재 미국 CIA도 문재인 당선 유력이라고 백악관에 보고했다.(스카이데일리)
그런데 어떻게 마감시간 직후 발표한 5시까지 출구조사가 박 후보가 3.6% 앞서게 나올 수 있는가? 2시간 만에 5.8% 가 바뀐 것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한다. 더군다나 오후 3시 넘는 시간은 주로 야권 성향의 사람들이 투표하는 시간인데 2시간 만에 5.8% 뒤집어 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2012년 12월 19일 새누리 당사에서 '비상입니다, 투표율이 심상치 않습니다……읍동별로 준비하신 차량을 전면 운행하여……적극 지원바랍니다'의 문자 메시지가 바로 비밀 지령일 것이다.
일부 전산전문가들이 말하길 이 때 차량은 버스를 말하며 '버스'란 고전적 해킹 툴 '넷버스'의 줄인 말이라고 한다.
18대 대선에서 새누리당 관계자는 투표상황이 불리한 것을 예측하고 비상대책으로 마련한 해킹 툴인 '넷버스를 돌리라' 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원문: http://blog.naver.com/khuknow/220246279957
[참고]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이 무너진 한국사회 - 18대 대선은 개표조작 부정선거 입니다 -
http://kokoeun.tistory.com/341
[해외 동포가 미국 언론에 '한국 대선 부정선거로 의심된다']
원문 http://cafe.daum.net/pastorgroup/IOC4/15
총 투표수 30,721,459 명이 5.16 쿠데타를 상징하는 51.6%를, 그것도 개표 60% 이후 변동이었었고, 개표 마감시간 까지 0.93%를 계속 유지 했다는 것은 벼락 맞을 확률이다.
더구나 89.9% 투표율을 기록한 50대가 6.25전쟁을 상징하는 62.5%를 지지했다는 것은 마치 추리소설 같다.
자료제공: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551675
18대 대선 개표조작 중앙선관위 해명에 대한 반박문
http://blog.naver.com/khuknow/220508792806
첫댓글 이게 사실이면, 차기정부에서 철저히 조사하여~현재 감옥에 있는
박근혜에게 최하 30 년 형을 더 " 플러스 " 시켜 징역형을 때려야 합니다.
사면이나, 보석, 절대 없어야 함. 이는 국가적 국기문란이자, 정말 똥집 막대기
휘두르듯이~~울 나라를 망하게 한 적폐세력의 끝을 보여주는 패륜이므로 ㅠㅠ
청산되지않은 역사는 반복된다.
당장 이틀후 정녕 희대의 사기극을 다시 보게되는 것인가..
그러게요. 걱정입니다.
대법원이 대선 소송을 미루고 미루다가 탄핵결정이후에 부적법 각하 시킨것도 아주 희한한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