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세경하이테크(148150): 내상 회복에 전념
- 4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653억 원(-3.3% YoY), 영업이익 9억원(-59.5% YoY)으로 전망
- 3분기 이연된 폴더블향 생산 물량의 반영과 모바일용 테이프·필름 매출 확대로 외형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다만 1분기부터 누적된 제품 믹스 악화에 더해, 신규 공장 증설 및 추가 인력 채용으로 고정비 부담이 확대되면서 수익성 부진은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
- 2026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3,069억원(+12.7% YoY), 영업이익 183억원(+741.3% YoY)을 전망
- 폴더블 및 OCA 필름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고정비 증가 부담을 상쇄하며 큰 폭의 실적 반등을 기대
- 1) 국내 고객사향 폴더블 필름은 올해도 동사의 독점 공급 지위가 유지될 전망
- 또한 국내 고객사의 폴드 라인업이 2종으로 확대됨에 따라, 동사의 올해 국내 고객사 신모델향 폴더블 필름 공급 물량은 1,000만개(+16.3% YoY)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2) 중국 Seed와의 협력을 통한 중화권향 폴더블 필름 공급 확대가 기대
- 중국 Seed는 CSOT를 통해 Lenovo, Xiaomi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어, 동사의 폴더블 필름 매출 확대에 기여할 전망
- 3) 북미 스마트폰 업체향 OCA 필름은 iPad mini, MacBook Pro 등 OLED 적용 제품군 확대에 힘입어 매출 반등을 예상
- 이전 리포트에서 언급했듯, 동사의 신규 성장 모멘텀으로 기대되었던 북미 스마트폰 업체향 폴더블 공급망 합류는 현시점에서는 가시성이 낮아진 것으로 파악
- 다만 동사가 국내 고객사향 폴더블 필름을 독점 공급하고 있고, 중화권향 폴더블 매출 또한 확대 국면에 진입한만큼, 폴더블 핵심 밸류체인으로써 동사의 입지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판단
-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6,500원으로 조정하나, 투자의견 Buy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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