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란 말이 아직 낯설지만, 준서가 7살을 맞아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통해 많은 추억을 남기고 앞으로 더 멋진 길을 향해 나아갈수 있도록 응원 합니다."
나주역에서 기차 타고 출발~
긴시간 지루하지 않게 그림도 그리고갑니다.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이순신 동상도 보러 왔습니다.
상상나라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새로운 경험을 해봅니다.
모형으로 오늘 탔던 기차를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레고 박물관 앞에서~
레고로 만나는 독립운동가들 입니다.
옛날 교실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공간에서 학생이 되보기도 합니다.
그냥 지나칠수 없어 달고나 체험도 합니다.
"달고나 성공~"
미술관에서 그림 감상도 합니다.
부모님께서 나주역까지 마중을 나오셨네요.
첫댓글 준서 잘 다녀왔구나~ 재밌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