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땀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워서 검색하다가 카페 글을보고 글리코피롤레이트 약을 알게되었고
더 이상 이렇게 못살겠어서 처방받아서 2주정도 복용했습니다
첫날 아침 공복 한 알먹고 제발 땀나지 말아달라 기도하면 출근했지만 역시나 땀이 뚝뚝...ㅠㅠ
다른분들 글 보니까 2-3알 드시는분들도 계셔서 나도 용량이 부족한걸까 싶어서 멋대로 점심먹기전 2알을 복용했습니다 그래도 땀이 나더군요... 저녁이 되니까 목이 따갑고 입이 바싹마르고 부작용이 바로 왔습니다... 호되게 혼나고 다음날부터 1알씩 복용했습니다
초반에는 효과가 없는줄 알았는데 땀이 나긴하지만
땀이 확실히 줄어들었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땀이 난 후에는 땀이 마르는 시간이 오래걸렸다면 복용후에는 시원한곳에서 바람을 쐬거나 앉아서 쉬면 전보다는 빠르게 말라서 요즘은 회사 다니면서 눈치도 덜보고 전보다는 자신감있게 열심히 사회생활중입니다. 진짜 이 땀 때문에 사람을 보는게 무서웠고 제 자신이 너무 싫었는데 약 복용후에는 나아진 모습을 직접 체감하니 자신감도 조금 생기고
사람을 대하는것도 전보다는 덜 무섭고 회사 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언제까지 이 약을 복용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건강과 면역력 위주로 몸을 챙겨서 옛날처럼 땀이 없던 시절로 꼭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처럼 땀 때문에 고생하고 위축되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있을텐데 다들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 너무 힘들지만 이겨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같이 힘내보아요!
첫댓글 저는 여름에만 땀이 나는데 글트먹을때 저녁후 8시간 금식 하고 약1알먹고 5시간 금식후 식사 그러면 땀이 저녁때까지 안나는데 심하시면 2알드시면 되요..
정말 땀이라는 것 때문에 눈치를 봐야하는 걸 다한증이 아닌 사람들은 모를거예요… ㅠ ㅠ 이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