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오래 사귄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나는 30년이 지나도록 그를 전도하지 못했다. 그 친구는 얼마나 똑똑하고 신념이 강한지 목사인 나로서도 도저히 꺾을 수가 없었다. 그를 얼마전에 또 만났다. “반갑구나, 이제는 예수 믿고 돌아와야지. 강남으로 이사했으니까 기회가 좋지 않니? 우리 교회로 나와”라고 하며 복음을 가지고 전도했다. 친구는 나의 말을 다소곳이 잘 들어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서 너에게 향한 뜻은 지금 돌아오라는 거야. 하나님의 경륜을 인간이 무시할 수 없거든”라고 말했다. 그래도 친구는 계속해서 묵묵히 듣고만 있더니 마침내 이렇게 대답을 하였다. “나는 예순이 지나야 돼….” 참으로 엄청난 격차이다. 하나님의 경륜은 ‘지금’이라고 하시는데 내 친구는 ‘예순이 지나서’라고 말한다. 자신의 생각이 너무 강한 탓일까?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사이의 생각이 얼마나 차이가 큰가? 도저히 메울 수 없는 깊은 골짜기가 둘 사이에 끼여 있다. 인간의 위험하고도 부정확한 생각은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은 파괴한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겨야 한다. 그분께서 나를 지도하시도록 말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이 무시될 만큼 자신의 생각이 강하지는 않으십니까?
벧후 2:10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1. 카페지기의 거리에서 찬양하며 영혼을 구원하고 치유하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사역을 위한 필요한 것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 이겨야 합니다. 성 경: 벧후2:9-22
<서론> 아놀드 토인비는 말하길, "인류역사를 가리켜 도전과 응전의 역사이다. 이 싸움에서 이긴 자들은 살아남고 진 자들은 소멸되었다."고 했다. 그런데 싸움에는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피흘리는 전쟁도 있지만, 문화전쟁도 있다. 옛날 로마가 헬라를 침략하여 다스렷지만 로마의 문화는 헬라문화보다 뒤떨어졌기 때문에 헬라 문화가 로마를 지배했다. 일본이 임진왜란때 우리나라를 침략했지만 일본이 우리나라 물건들을 많이 가지고 가 일본문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어서 전쟁엔는 졌지만 문화는 우리가 이겼었다. 오늘날엔 경제전쟁, 사상전쟁, 정보전쟁까지 있다. 국경을 다투는 전쟁도 패배해서는 않되겠지만 이런 정신적 전쟁도 못지 않게 매우 중요한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런데 우리 신앙인들은 또 하나의 매우 중요한 싸움이 있다. 영적 싸움이요, 진리의 싸움이요, 내 속에 있는 양심의 싸움, 도덕의 싸움이다. 이 싸움의 가치는 다른 어떤 전쟁보다도 크다. 솔로몬은 잠 16: 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 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자보다 나으니라" 전쟁의 승리보다도 자신에의 정신적 승리가 더 차원이 높고 가치가 크다는 말이다. 이 영적 싸움, 정신적 싸움에서 악, 불의, 거짓, 방종, 오만, 낙망 이런 것들을 이기고 자기를 잘 다스린다면, 그것은 곧 개인의 힘이요, 교회의 힘이요, 나라의 힘이다. 백제의 계백장군이 5000명의 결사대를 이끌고 라당연합군을 무찌르기 위해 황산벌에 나아가 목숨을 걸고 싸웠지만 패배하고 말았다. 왜? 전쟁을 하나마나 이미 백제는 의자왕의 사치와 허영으로 인해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엇다. 나라안의 도덕적 패배를 장군이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 군대로도 막지 못하고 미군의 미사일로도 막아내지 못하는 적이 잇다면 그것은 곧 이 나라 안의 국민들의 타락이라는 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적 싸움,영적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그것은 곧 나를 위한 길일 뿐 아니라, 이 나라를 위한 길이기도 하다. 본문 19절에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죄악에 지면 죄의 종이 된다. 마귀에게 지면 사망의 종이 되어 망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세력에 대하여 이겨야 하는가?
<본론>
1. 쾌락주의를 이겨야 한다.
10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가운데 행하며 주관하는 일를 멸시하는 자들. 더러운 정욕이란 말은 무슨 말인가! 인간의 내면에는 애정의 욕구,사랑의 욕구가 있다. 사랑하고자 하는 욕구,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그런데 하나님이 정해주신 질서를 넘어서 그 애정과 사랑이 무절제하게 발산될 때 그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이 아니라 더러운 정욕인 것이다. 사람이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 여유가 생길 때 정신적으로 공허가 생길 때 이런 유혹을 당하기 쉽다. 마귀는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나라 백성들을 온통 이 정욕을 통해서 망쳐놓고 있다. 정욕의 시험의 대상에서 예외가 되는 사람은 이 땅에서 아무도 없다. 건강한 남녀들은 항상 주의해야 한다. 이단은 근본 영이 악한 영이기 때문에 대부분 이런 더러운 음란과 결부되어 있다. 통일교도 피가름이란 음란행위를 하고, 몰몬교는 일부다처, 그 외 많은 이단들이 내밀한 색의 길을 따른다. 우리는 이런 이단을 경계할 뿐 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죄의 유혹을 경계하고 넘어지지 않도록 절대주의해야 한다. 14절에,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은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 탐욕에 연단 된 자들이 있다. 탐욕에 한번 지고 나면 처음엔 양심의 가책을 갖게 되나 한번 빠지고 두번 빠지면 점점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자기가 가는 길이 망할 길인 줄모르고 즐겨 하다가 결국 패가망신하고 죽는 것이다.
음심이 가득한 눈------ 많은 범죄가 눈으로 들어 온다. 성적 범죄도 눈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깨끗한 눈을 가져야 한다. 오늘날 눈을 통해서 정욕을 부추기는 메러물들이 홍수같이 쏟아져 나온다. 메스콤, 잡지, 소설, 영화, 비디오, 성인만화 각종 변태 영업소들, 술집, 등 온갖 매체를 통해서 우리들의 시선은 흐려질수 있다. 그러므로 눈을 통해 유혹되지 않도록 뿐만 아니라, 귀를 통햇허도 유혹받지 않도록 자신을 잘 지키시기 바란다.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한다------고로, 강한 영혼, 강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자신을 지켜야 하고 우리들의 자녀들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솔로몬은 일찌기 자녀들에게 음녀에게 빠지지 말 것을 잠언 2- 9장에서 여러차례 강력하게 경계했다. 오늘날 우리 중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서 성적 범죄라는 단어자체가 사라질 정도가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심지어 법적으로 간통죄를 없애자고 하는 작자들이 나오고 있다. 불법적인 더러운 관계가 영화나 비디오, 소설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예술로 둔갑해 버린다. 그런 것들은 접하는 청소년이 바른 가치관위에 굳게 서있지 못하다면 거의 넘어지고 마는 것이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성윤리를 가르쳐야 한다. 결혼은 일생 한번만 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분명하게 가르쳐 주어야만 한다. 기독교 윤리, 간음하지 말라는 주님의 마 5장의 교훈을 가르쳐 주라. 그리고 넘어질 위험성과 넘어졌을 경우,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야기하는가에 대해 일러주시기 바란다. 사춘기가 되기전에, 미리 일러 주시고, 결혼할 때까지도 순결을 지키도록 가르치고, 결혼 후에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지키기 위해 분가한 아들에게도, 출가한 딸에게도 경계해 주어야 한다. 2. 불의한 이를 탐하는 배금주의를 이겨야 한다.
경제가 인간생활에 중요한 것임을 말할 나위없다. 그러기 때문에 자칫하면 우리는 불의한 이에 넘어지기 쉽다. 얼마나 많은 공직자들이 뇌물을 받고 부끄러움을 당했는가! 옛날에도 이런 풍조가 많았다. 본문 13절,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바르지 못한 돈은 결국 날개단듯이 날아가고 자기를 비참하게 만든다. 렘 17: 11"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본문 15, 16절,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쫓는 사람들이라 함. 불의의 삯을 사랑하면 결국 부끄러움을 당하고 망하고 만다. 이제까지 우리나라에 선거할 때마다 보면 선물몇점, 돈 몇푼, 음식대접, 이런 것에 놀아나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그 사람의 약력, 그 사람이 이제까지 어떻게 살았나, 깨끗한 사람, 충성스러운 사람인가? 아니면 정권욕, 명예욕에만 사로잡혀 주민들을 위해 일은 하지 않고 한 자리만 노리는 사람인가? 그 사람이 속해 잇는 당의 정책은 어떠한가. 저 사람이 당선되었을 경우에 정말 정직하게 이 지방과 나라를 위해서 충성스럽게 일할 수 있겠는가? 이런 점은 아랑곳하지 않고 금권, 향응에 치우쳐서야 되겠는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깨끗한 선거합시다. 내 가까이 그런 그런 것에 끌려가는 사람이 있으면 권고하고, 불법타락 선거운동이 있으면 신고합시다. 그리고 불의의 삯에 대하여 항상 깨끗하게 생활 합시다. 시 49: 16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했다 우리 교인들은 부디 집세올리고 방세 올려서 치부하려 하지 마세요. 그것 다 불의의 삯입니다! 그렇게 해서 영광의 빌딩을 쌓아 보세요. 그것은 모래위의 누각에 불과합니다. 없는 자, 가난 한자로 하여금 울부짓게 만들 때 하나님이 노여워 하십니다. 하나님의 노를 사고 어떻게 복을 기대할 수 잇겠습니까! 정당한 값을 받고, 정당한 노력의 댓가를 추구하며 그 일에 하나님의 복을 기대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 내가 살고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입니다.
3. 극한 교만을 이겨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들이 많다. 그러나 종교인들 가운데도 마음이 강팍하여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들이 있다. 10절.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이란 말이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반듯이 형벌하신다.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의 하나님의 훼방한다. 하나님을 훼방하는데 눈섭하나 가닥하지 않고 담대하게, 고집스럽게 악을 저지릅니다. 마귀가 덮어 씌운 것입니다. 12절, 이 사람들은 잡혀 죽기 위해 난 이성없는 짐승과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 자기가 하는 짓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줄 모르고 그렇게 날뛴다. 사람 하나쯤 죽이는 것을 파리 한마리 죽이는 것처럼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일본 군대가 만주에서 생체실험을 위한 부대를 만들고 연구대상으로 사용되는 사람들을 마루타, 통나무라 하고 극악무도한 일을 자행했다. 이것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는 극랄한 악행들이다. 결국 역사상 최초의 원자탄 세례를 받는 민족이 되고 말았다. 근대 프랑스의 사교계의 왕이던 계몽사상가 볼테르는 기독교에 대해 지독한 독설을 퍼붓는데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그야말로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마구 하나님과 성경과 교회를 모독하는 말을 지껄였다. 그가 아무리 독독한 사상가요 교육가였다 하더라도 그는 이성없는 짐승보다 못한 어리석은 사람임에 틀림없다. 그는 죽을 때 극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 나는 지옥으로 떨어진다."라고 부르짖으며 최후를 마쳤다. 그가 성경을 반대하는 책을 발간할려고 만들엇던 출판소는 신기하게도 성경을 발간하는 성서공회출판소가 되었다. 악한 자들은 그 악행에 대해 본듯이 심판을 받는다. 여러분! 지옥에도 등급이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자기 죄때문에 인간은 지옥으로 떨어지지만, 그 중에도 더욱 더 사악한 일들을 저지르고도 세상에서 오랫동안 부와 영광을 누리는 악인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이 땅에서 억울하게 피해를 입고 나름대로 선량하게 살다가 간 사람보다 분명히 그 벌이 더 클 것이다. 그래서 단테는 그의 작품 [신곡]이란 책에서 지옥을 수많은 계층으로 분류햇는데, 그는 여기서 최고 악한 지옥은 바로 신앙의 배신자들이 간다고 했다. 즉 이단의 교주들은 자기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고 주님을 부인하고 자기 영광을 구하여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이단을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에 빠뜨렷기 때문이다. 600만 유대임들을 살상한 히틀러, 400만 동족을 살륙한 스탈린같이 악을 저지른 사람들도 보통 사람들보다 더 무서운 형벌을 받을 것이다. 지옥이 없다고 주장하는 여호와 증인들의 주장은 성경을 정면 도전하는 소리이며, 지옥의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여 인간의 죄를 더 조장하게 할려는 마귀의 소리이다. 지옥은 두려운 곳이며, 그 곳은 죄의 깊이를 따라 등급이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천국의 상급도 다르다. 예수믿고 죄사함받았으나 충성하지 못하고 겨우 자기 혼자 구원받은 사람에 비할 때, 주와 복음을 위하여 잠을 자지 못하고 주리고 수고하고 핍박당하고 고난받은 이들은 큰 상이 있다. 단 12: 3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마 5: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한다.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훼방하는 이유는 그들의 눈이 어둡고 마음이 강팍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면전에서 생활하는 천사들의 자세는 어떻습니까? 11절, 천사들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앞에서 감히 큰 소리를 치지 못하고 항상 온유한 자세로 일한다. 내가 선 곳에 어디인가? 우리는 언제나 전능자 하나님의 눈앞에 있음을 기억하자. 내가 선 곳은 어디인가?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잇음을 기억하자. 욥이 얼마나 휼륭하고 경건한 분입니까! 지구상에 그만큼 깨끗하고 그만큼 악에서 떠나 순전하게 여호와를 경외한 사람이 당시에 없다고 하나님이 칭찬. 그런데 하나님께서 폭풍가운데 욥에게 나타나 말씀하셧을 때 욥이 어떤 반응을 보엿는가? 욥42:5,6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엿삽더니 이제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그토록 경건한 분, 그토록 깨끗한 어른도 하나님앞에 서니 티끌과 재가운데서 회개한다고 햇는데, 자기를 자랑하고 뽑내고 하나님과 사람을 무시하고 진리를 훼방하는 일은 얼마나 어리석고 두려운 일인가! 성도 여러분! 온유하고 겸손하게 예수를 의지 합시다. 사람앞에서라도 "나는 털어도 먼지 하나 않난다!" 이런 교만한 말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듣고 계세요. 오히려,"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고백하고 주님의 십자가 아래 나아와 피의 샘에 죄를 싯읍시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겸손하고 온유하게, 주님의 은혜를 기다립시다.
<결론>
이 시대를 칼라시대라 한다. 그만큼 이 시대는 더 화려하고 다변화되엇다. 독같이 이 시대에 마귀사단은 과거보다 더 다변적인 방법으로 우리를 넘어뜨릴려고 도전해 온다. 성도 여러분! 이 시대의 쾌락주의, 불의한 이를 탐하는 배금주의, 방자한 교만, 이러한 죄에 대해 패비하지 말고 유혹당하거나 동조하지 맙시다. 죄는 나라를 부패하게 만들고 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만듭니다. 우리는 죄를 이기고 의롭게 사는 자 되어 자신이 복을 받고, 이 교회를 부흥하게 하고 이 나라를 영화롭게 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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