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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노래사랑 동호회 208회 노래사랑 회계보고
까칠이 추천 1 조회 168 25.02.19 20: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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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9 20:50

    첫댓글 총무님
    헌신과 배려로
    즐거움 듬뿍 누렸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회원님들과
    노래로 즐거움 많이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25.02.20 08:17

    늘 함께 해주셔
    감사하구 고맙습니다.
    봄이오는 길목 이지만
    쌀쌀한 날씨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구
    다음회도 같이 하시기를
    바래 보면서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25.02.19 20:59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0 08:25


    에너지 넘치는 노래와
    함께 즐건날 행복한날
    보냈습니다.
    동장군이 언제가려나 !
    봄맞이 잘하시구
    늘 건강 챙기시구
    다음회도 같이 하시기를
    바래보면서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25.02.19 21:23

    총무님 손맛에 중독 되겟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먹거리 보시 감사합니다
    먹거리 바리바리 싸오신 가우님들께도 감사드리요 총무님 고생하셧습니다~~

  • 작성자 25.02.20 08:32

    이런저런 가우님들 불편한일
    해결 해주시느라
    수고 하시는 회장님 일에 비하면
    제 음식은 협소하지요.
    봄이오는 길목을
    동장군이 심통을 부리는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25.02.20 09:04

    그냥 즐겁게 먹고 마시고 즐거웠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5.02.20 14:28

    항상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긍정의 심성은 다른이들도
    즐겁게 해주지요.
    봄맞이 춘삼월 에도
    늘건강 챙기시구
    다음회도 같이 하시기를 바래보면서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25.02.20 09:30

    자상하신 총무님의 수고에 울가인님들이 편히 다녀올수 있네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2.20 14:36

    섬지님의 정성어린 후원이
    저 보다 더 가우님들 에게
    행복한날 더불어 편한
    만남이 되었지요.
    감사하구 고맙습니다.
    시간 되시는대로
    참석 하시길 바래봅니다.
    동장군이 물러설길 없는
    봄 맞이지만 쌀쌀한 날씨
    늘 건강 챙기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25.02.20 10:43

    까칠이 총무님 기냥 고맙습니다,
    총무님 회장님 산곡수님 섬지님 공항님 덕분에
    모든 회원님들과 즐거운 날 보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0 15:10

    항상 꾸준히 동참해
    주시는 윤주량님이
    더 고맙지요.
    한날이지만 한곳에
    잠시 머무르는 동안
    가우님들이 심심하지 않게
    간식 후원 곡간에서
    인심난다 하였지요.
    한가족 같은 마음이
    가우님들의 돈독한 정을
    만들게 하나 봅니다.
    다음회도 같이 하시길
    바래 보면서
    쌀쌀한 날씨 봄맞이지만
    건강조심 하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25.02.20 11:25

    까칠총무님~
    수고하십에 감사드려요.
    맛난 전병까지 해오시니. 노고가
    많으셔요. 어제.메밀전병. 넘 맛이게. 먹었어요
    오늘도 ^~홧팅~^

  • 작성자 25.02.20 14:56

    이제 자주 만납시다.
    항상 허접해서 부끄러운데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더 고맙지요.
    인원이 많다보니 충분하지 못한 적은양에 가우님들에게
    죄송 하기도 하지요.
    봄맞이 해야 하는데
    쌀쌀 하네요.
    늘 건강 챙기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25.02.20 11:31

    편안하고 깔끔만 안주인 모습이 느껴지는 총무님
    그손 많이 가는 메밀전병까지 새벽부터 애쓰신 덕분에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늘 잔잔하게 혼자 수고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5.02.20 15:09

    과찬에 송구 합니다.
    항상 옆에서 지지해 주시고 잔일도 도와 주시는
    지영님이 계시니
    든든 하답니다.
    충분하지 못한 제 간식이 항상 죄송한데 가우님들이
    보태 주시니 힘이 나지요.
    다음회도 같이 하시길
    바래 보면서
    봄은 오는데 아직은 많이
    쌀쌀한 날씨
    건강 챙기시구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5.02.20 16:22

    수고가 많으셨네요~~ 까칠이님

  • 작성자 25.02.20 17:05

    다치셨다는 소식에 전번두
    몰라서 안부 전화두 못드렸는데 지면으로나마
    선배님 소식을 들으니 반갑습니다.
    선배님 안계신 노사동이
    많이 허전 했지요.
    이리저리 가우님들 고운추억 남겨주시느라
    애많이 쓰셨는데...
    어여 쾌차 하시어 뵈올날
    기다리겠읍니다 .
    몸조리 잘하세요.
    가내도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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