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 역대급으로 온다고 기상청이나 매체에서 많이 보도되었었고,
실제로 비도 엄청 많이 내리는 와중에..
대통령은 순방가서 돌아오지도 않고, 오히려 갑자기 우크라이나에 가고..
전쟁중으로 수많은 사람이 희생된 나라에 가면서 여기저기 들면서 명품 쇼핑이나 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국무총리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전혀 존재감도 없어..
여당대표는 갑자기 장마기간에 5박 7일로 미국에 쳐 나가질 않나..
재난 총지휘해야 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퇴도 안하고 버티고 있어 전혀 무용지물..
친일 도지사는 코빼기도 안비치고, 시장조차 언론에 보이지 않는다.
모두 그냥 모든게 지나가기만 바라는 느낌인데.. 정말 그 파렴치 함에 분노를 넘어 절망과 슬픔이 찾아든다..
이게 나라인가..
그냥 급하게 차를 돌려 역주행해 나와 살아남은 자처럼 그냥 각자도생이 답이려나...
오늘은 제발 비 좀 그쳐 주길..
이번 장마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구름사이로
첫댓글 순방가면 갔다고 지랄안가면 안갔다고 지랄
리종은 그냥 싹다 죽여야
재앙띠가 코로나로 사람 뒤져나갈때 좌빠구리 쳐먹을 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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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면 안갔다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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