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굳이 설명을 따로 하지 않아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이 놀라운 범죄의 실제 여부는..
인터넷 검색해 보면.. 폭로 기사들부터.. 자료들이 많다.
※ 누가
이 범죄의 시작은
미국 정보국..
과거 미국 대통령 1976년 포드 대통령과 1990년대 빌 클린턴 대통령이 대국민 공개사과까지하고
1973년 폐기됐어야 하는 미 정보국 CIA가 주도한 MK울트라 프로젝트(1950년대)의 연장선으로 본다
인간 정신 지배 가능성을 알아보는 비인간적이고 엽기적인 실험..
광범위한 과학기술을 동원해.. 세뇌, 역세뇌, 세뇌 해제, 기억 소거, 기억 주입 등 다양한 각종 생체 실험
1950년대에 시작되어.. 1974년 뉴욕타임즈의 폭로 기사로 세상에 알려졌고
현재도 음지에서 비동의 불특정 시민들을 상대로 진행중이고 같은 패턴의 피해자가 전세계에 퍼져있다.
-미 정보국 NSA, CIA 컴퓨터 기술자였던 내부고발자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는 많은 뉴스 기사 뿐만이 아니라
2017년 개봉한 영화 '스노든' 도 있다.. 미국 유명 배우 조셉고든레빗,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
예고편 영상 https://youtu.be/2byIpTuMrdA
'스노든 스티즌포'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까지도 나와 있다
스티즌포 다큐멘터리 광고 영상 https://youtu.be/AJ2kmg3t39w 인터뷰 영상 https://youtu.be/0hLjuVyIIrs
-NSA에서 32년 동안 근무했었고 NSA의 역사상 최고의 수학가이자 암호 해독가로 알려져 있는
윌리엄 비니(William Binney).. 인간을 대상으로 마인드컨트롤, 뇌와 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인정.. 폭로
뇌를 해킹하고 접속하고 있다는 것을 양심 선언한 영상도 있다. 영상 https://youtu.be/am9uWVf9IJU
그 외에도
-CIA 전 직원 '로버트 던컨' 하버드대 출신(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기술개발에 참여했던 과학자)의 폭로..
책도 출간됐다 '판독 된 매트릭스'
https://blog.naver.com/lissomy/222406493353
-또 다른 책.. 닉 베기치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 :인간을 통제하려는 음모와 놀라운 진실(2006년 미국출판)'
https://blog.daum.net/greentea-3/130
스페인 정신의학자 '호세 델가도' 황소를 칩으로 행동제어 실험 등..
(실제로 리모컨을 누르자 달려오던 황소가 멈췄다)
다양한 정신통제 실험이 계속 되어 오고 있다.
문제는 이것이 인간의 정신통제 실험이고.. 전파, 주파수를 이용하여 눈에 보이지 않게 숨어서
은밀하게 저지르고 있다는거다
호세 델가도 기사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3136
최근 티비에서도 방송..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4회 " Project MK-Ultra(MK울트라 작전)
방송 날짜 2021년 5월 19일 수요일 밤 9시
영상1) https://youtu.be/eRgjT6Oczck
영상2) https://youtu.be/2aAFpyMMfPQ
어느 유튜버님의 MK울트라프로젝트 정리 영상
전세계적으로 공통의.. 원격 뇌해킹, 고문, 정신조종 피해를 겪고 있고..
대한민국에서 누가 주도하는지는 수사가 진행되기 전엔
범죄집단, 범인을 정확히 지목하기가 어렵다고 본다
일단은 이렇게 오랫동안 방치되어 온걸 봐서는 국가기관도 관련이 있다고 조심스레 추측해 본다.
미국에서는 CIA. NSA.. 같은 정보기관들에서 한다고 알고 있고.. 국내도 연계되어 있는 범죄로 보고..
국정원이나, 국정원산하연구소 대전 한국우주통신연구소, NSA 한국지부라고 알려진 서슬락,
국방부 도청부대 777부대(쓰리세븐부대)등이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
그 외에도 이 범죄와 관련된 유추되는 기관은 여러기관인 걸로 알다.
정신과 의서에 조현병 진단 설명을 피해자들 증상들로 규정해 놓고
그 규정을 철저하게 따라 피해자들을 정신과적 문제로만 몰고 있는 상황을 보면..
정신과 의사들도 연계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다.
피해자들의 호소를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이 기술의 내부 고발자부터, 영화, 책까지 무수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모르쇠로 일관.. 공부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건
이 범죄의 방관자들? 아니다.. 이 기술의 피해자들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으니..
공모, 공범이 아닌가 생각들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자료를 찾아볼 마음만 있다면 인터넷에 관심가지고 검색만 잘해봐도
이 기술의 피해가 사실이라는 근거들은 많다.
피해자들이 당하고 있는 이 기술은..
일반인들에겐 공개되지 않아 온 군사과학기술이 적용 된 특수한 기술들이라고도 알고 있다.
※언제
본인의 피해 인지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2013 후반에서~ 2014년 쯤으로 기억한다.
우리집 바로 앞집 2층 노래방 이름이 바뀐걸 확인한 후 부터다..
내 방에서 새벽에 자는 동안.. 내가 움직일 때 움직임에 딱 맞춰 앞쪽 건물 어딘가 쯤에서
팬 돌아가는 소리로 신호를 보냈다.
너무 황당했지만.. 분명히 내 움직임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의미의 소리였다.
그리고 밤낮 내 움직임에 반응해서 내 특정 행동에 반응해서 집안 곳곳에 벽, 탁자, 티비, 어디던..
딱딱 소리를 내서 다 보고 있다는 걸 알렸다.
지난 7년 정도는.. 단순한 엽기 스토커쯤으로만 생각했었고.. 놀랍고도 이상한 전쟁은 그렇게 시작됐다.
물론 피해자로서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끔찍한 전쟁이다
※어떻게
단순 스토킹이 아닌..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자라는 걸 정확하게 인지하게 된건.. 2020년 말쯤이다.
피해를 처음 인지한 2013년 후반~2014년부터 최근까지도 계속..
잠도 잘수 없게 괴롭혔다.. 지난 6년은 철저하게 자연적인 소리들로 위장해서 괴롭힌다는 걸 알게됐다.
눕기만 하면.. 내가 눕는 타임에 딱 맞춰.. 이웃 노래방이 노래를 튼것 같은 노래반주 소리를 틀어댔다.
다양한 소리들.. 옥상에서 나는 귀뚜라미 소리부터..
보일러실 전원을 탕탕 큰소리나게 내 움직임에 딱 맞춰.. 껐다켰다
새벽에 수시로 반복하고.. 새벽 내내 쿵쿵 하고 집이 울리는 소리와..
집 옆에 세워둔 자동차 문 심하게 닫는 소리들..
이른 새벽 5시 쯤엔 새소리로 시끄럽게 괴롭히고.. 온갖 다양한 소리들로 잠을 못자게 괴롭혔다.
너무 자연스러운 소리들이라 당하는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알아차릴 수 없게끔..
정말로 감쪽같이 괴롭혔다.
매일 밤 귀마개를 단단히 하고.. 내 숨소리와 내 심장소리를 고음으로 들으며..
귀안에 실핏줄이 아플 정도로 귀마개 인생이었다.
매일 밤.. 잠을 박탈하려는 누군지도 알수 없는 악한 인간들과.. 살려고 발악하는 나와의 전쟁이다.
내가 귀마개로 중무장하니까.. 안되겠는지.. 다른 방법으로 괴롭히기 시작했다.
온갖 자연의 소리로 괴롭히는 걸 넘어서.. 특이한 괴롭힘이 시작됐다.
그건.. 귀마개도 전혀 통하지 않는..
귀 근처도 아닌 분명 '머리속'에서 들리는 특이한 이명음 같은 기계음이었다.
삐~~~~~~~~~~~~~~~~~~~~~~~~~~~~~~~~~~~~~~~~~~
너무 특이해서.. 이게 뭔가 싶어.. 전파에 대해 검색을 해보게 됐고..
내가 듣고 있는 이명음 같은 기계음은 V2K(voice to skull)라는 인공환청 소리 기술이고..
나와 같은 피해를 입는 피해자들 카페도 알게 되고.. 다른 피해자들의 글 읽다가..
그제서야 내가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자라는 걸 알았다.
주파수로 지문과도 같은 뇌파가 한번 잡히면..
지구안 그 어디로도 도망갈수도 없는 범죄 피해자가 됐다는 걸 알고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었다.
실제로 급한 김에 근처에 있는 절로도 도망 간적이 있는데..
그 곳까지도 따라와 그곳에 있는 전기 제품들 앞을 내가 지날 때마다..
전기제품 가동을 시켜.. 소리를 내.. 다 보고 있다는 걸 나한테 알리고.. 도망간 죄로?
전파로 내 척추 등 윗 부분을 심하게 고문 했다.
그래서 피할수 없다는 걸 인지하고.. 한밤 중 짐을 다 싸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왜 가려고 하냐고.. 자고 가라 보살님께 말씀 하셨지만..
나는 '제가 설명을 해도 이해 못하실거라'고 말씀 드리고 집으로 왔다.
지금도 잘때 백색소음 ASMR을 양귀에 바짝 스피커를 대고 크게 들리게 틀어 놓고 밤을 보내야 한다.
이명음 포함.. 잠을 박탈하는 다양한 소리 고문을 죽지 않으리 만큼 당하며 세월을 보냈다.
머리속 소리(V2K) 삐~~~~ 외에도.. 머리속에서 웅~하고 울리는 소리 등.. 무궁무진 다양한 소리가 가능하다.
심야 전기보일러 전원도, 물 온도도 자유자재로..
모든 전자, 전기제품은 다 원격으로 제어한다.. 켰다 껐다.. 마음대로 한다.
인터넷 해킹..
노트북, 테블릿PC, 핸드폰 다 해킹 조작한다.
자연에서 나는 온갖 소리는 다 흉내내서 소리로 괴롭힌다.. 낮밤 가리지 않고 괴롭힌다.
새소리, 귀뚜라미소리, 바람소리, 수도 물내려가는 소리, 벽 울림소리 쿵..
자동차 경적소리, 도난방지 경보음, 새벽에 내가 내 방에서 움직일때마다 차문 닫는 소리 등..
강아지 우는 소리, 각종 기계소리, 공사 소리.. 뭐든 똑같이 다 흉내낼수 있다.
지금 글 쓰는 이 순간에도.. 계속되는 V2K와..
내방 여기저기서 딱딱 소리로 내 움직임을 다 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
실제 예) V2K (VOICE TO SKULL)기술 https://youtu.be/F4dmEdCjXsE
한 개인, 타겟 한사람에게만 두뇌로 소리 전달.. 피해자 본인 외에는.. 주변 사람들..
심지어 바로 옆에서 조차 못듣는 소리 기술
그리고 몸의 통증을 유발 시킨다.. 나는 주로 명치와 척추를 공격 당한다.
근육 떨림, 따끔거림, 기침 유발, 목소리 울림(에코)
취침 전.. 인위적인 현기증(어지러움)유발.. 잠이 오게도 하고, 잠을 전혀 못자게 각성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
일일이 기억나지 않을 뿐.. 정말로 다양하다.
아무것도 한거없이.. 취침하고 일어났는데..
손목뼈가 어디 심하게 부딪힌것 처럼 손가락만 움직여도 아플 정도로 통증이 오게도 했다.
손가락 마디도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가운데 손가락 중간 마디가 빨갛게 붙고 손가락을 구부려도 아프고 만져도 아팠다
가만히 누워만 있는데.. 갑자기 팔뚝 근육 부분에 통증이 시작되고..
잠시 뒤 팔뚝을 만져보니 꼭 멍이 든것 처럼 아프게도 만들었다.. 뜬금없이 순식간에 생긴 통증이었다.
어느 피해자분의 숨쉬기 힘들게 만든다는 영상을 본 후로 나에게도 숨을 쉬기 어렵게 만들기 시작했다.
숨을 못쉬게 하는 방법도 정말 다양하다. 폐 숨쉬는 통로를 좁히기도 하고 숨 쉴 때 배가 부풀었다 꺼졌다 하는 걸
반만 하게 하는 그런 방법도 있고..
비염약을 20일을 먹어도 아랑곳 없이 콧속이 퉁퉁 붓게 한다.
콧속을 붓게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3~ 4분 쯤 걸렸던 것 같다.
원격으로 혹도 만들었다. 내가 마치 내 몸을 밴치로 세게 친것처럼 그런 혹이 자고 일어난 것 뿐인데 2군데나 있었다.
왼쪽 머리 앞쪽과 발 안쪽이 퉁퉁 부어 있는데.. 피부가 맞은 겉흔적은 전혀 없이 심한 통증과 함께 많이 부어 있었다.
오른쪽 다리 정강이는 어디 심하게 쓸린것 처럼 두군데나 속살이 보이게 빨갛게 보이지만 피딱지 같은 느낌으로 있었다.
자고 일어나서 발견한건 아니고.. 저녁에 씻을 때 통증 때문에 발견하고 놀랐다. 전날 씻을 때는 없었던 거다.
며칠 전 경찰서에 신고전화 하는 동안엔.. 화가난다는 표시로
내 심장을 따끔거리게 하는 공격도 받았다.
설사, 근육마비, 허리통증.. 심각한 아토피처럼 온몸이 피가나게 긁게도 한다.
꿈도 조작한다, 모든 꿈이 다 조작꿈이라는 걸 알수 있는 그런 꿈들이다. 실시간으로 생각을 읽어낸다.
내가 떠오른 이미지나 생각에 대해 즉각적인 감정표현을 다양한 방법..
주로 소리(온갖 자연의 소리로 위장)로 알린다.
바로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생각도 해킹한다는 걸 알게 됐다.
내가 거울을 보면.. 내가 보는 내 얼굴을 똑같이 보며.. 오늘은 별로다.. 나쁘지 않다..
즉각적으로 다양한 소리..
내방 여기저기.. 딱 소리 등 여러가지 소리들로 반응을 보여준다. (차 문 닫는 소리, 자동차 경적소리 등..)
내가 거울을 보는 동시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내기 때문에..
피해자만이 정확하게 그 소리들이 나한테 알리는 의미의 소리들이라는 걸 인지할 수 있다.
비피해자 입장에서는 그냥 평범한 경적 소리고, 차문닫는 소리로 들릴거다.
내 눈을 통해서 뭐든 다 똑같이 본다(믿어지지 않지만.. 내 눈이 카메라다)..
그래서 꼭 필요할때 빼놓고는 거울을 거의 안보는 편이다.
청각, 시각, 생각까지 다 해킹.. 내가 생각하는거 보는 거 뭐든 다 같이 듣고 본다.
CCTV가 아닌.. 적외선? 또는 벽투시 기술?로
방안 모양.. 움직임까지 자세하게 다 본다.. 샤워하는 거 볼일 보는것도 자세히 다 관찰한다.
그래서 저녁엔 불을 안킨다.
샤워할때 우산을 쓰고 샤워한다는 피해자도 있고..
그냥 어쩔수 없이 편하게 목욕탕이라고 생각한다는 피해자도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씻는거 조차 고욕이기 때문에 정신력이 강해져야만 한다.
그렇지만.. 나 조차도 며칠씩 안씻기도 한다.. 피해기간이 8년 됐지만
하루가 새롭게 너무나도 수치스럽기 때문이다.
24시간 2교대?3교대? 정도로.. 쉼 없이 훔쳐 보고 있고..
분명히 희노애락의 감정이 있는 사람이고 남자들이다.
나 같은 경우는 피해를 덜 당하려고 끊임없이 대화를 유도한다. 24시간 내 생각, 내 물음에.. 대답한다.
직접적인 대화는 아니지만.. 내 말에..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한다. 각종 소리들로..
지난 일은 금방금방 까먹고 잘 기억을 못하는데.. 이 증상도.. 이 전파무기 때문인것 같다는 생각이다.
겪어본 바로는.. BCI(Brain-Computer Interface) BBI(Brain-Brain Interface) 인터페이스 기술로..
컴퓨터로 선택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뭐든 다 가능하다는게 내 생각이다.
내 몸에 빙의된 듯.. 내가 느끼는 모든 감각을 똑같이 느낀다. 냄새도 똑같이 맞는 것 같다.
신체에 고문을 하지 않을 땐 BCI, 그 외에는 BBI로 느껴진다.
검색으로 알게 된거지만..
피해자마다 다양한 경험, 다양한 통증을 겪는다. 피부 상처, 화상, 신체 움직임,
원하지 않는 말 불쑥 입 밖으로 나오게 하기,
표정도 인위적으로 짓게 한다. 이상한 표정 짓게 하는 피해자의 영상도 직접 봤다. 너무 놀라웠다.
그런데 분명히 조종 당해 짓는 이상한 표정이라는 게 느껴지는 그런 표정이었다.
NLP(심리조작기법) 조직적 스토킹 기법으로.. 사람이 따라 붙어.. 본인만 인지할 수 있게 계속 도보로..
차로 따라다니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주고 공포를 주기도 한다.
피해자 뿐만이 아니라.. 피해자 주변 사람들도 조종한다.
피해자를 골려주려고 V2K 또는 즉석에서 주변인들 뇌해킹으로 모르는 사람들이 스토커처럼 보이게도 한다.
내 경우는.. 내가 어디를 갈건지를 미리 알고.. 먼저 가서 그런건지.. 해코지를 준비해 놓는 경우였다.
내가 가는 여자 화장실 마다 남자 소변이 황당할 정도로 뿌려져 있었다. 물이 아닌 분명 남자 소변이었다.
뿌려진 모양도 분명한 남자의 소변이었다.. 소소하게 다양한 현실스토커도 느꼈지만..
다른건 우연이라해도.. 비교적 확실하게 해코지라 인지했던 것만 예로 적는다.
감정유도.. 슬프고 우울한 감정, 기쁜 감정, 화나는 감정, 성적으로 흥분하는 감정.. 심지어 자살 시도 당한 사람도 있고..
다 유도가 가능하다..
생각을 주입도 하고 삭제도 한다. 내가 스스로 떠올린 생각인지 주입된 생각인지 피해자는 구분을 할수 없고
내 생각으로 알고 행동으로 옮기게 만든다. 생각 주입도 경험을 해 봤고 그 증거도
피해자 카페에 정리를 해 놨다.
신체도 조종한다. 뇌를 해킹하는 범죄라는 걸 알고..
너무 충격적이었고 온갖 신체 고문을 하고 수면 박탈고문도 하는데.. 믿어지지도 않지만 현실이었고
벗어나고 싶고 죽고 싶었다. 수면제를 다량 2~30알 쯤.. 먹고 취침을 했는데.. 다음 날.. 낮에?
내가 내 의지가 아닌 상태로 서서 비틀대다.. 쾅.. 다시 일어나 또 비틀대다 쾅.. 5~6번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
바닥에 얼굴을 세게 부딪쳤다. 팔은 있어도 없는 것 처럼 느껴지는 그런 상태였다. 넘어질 때 방어 자세를 전혀 취하지 않았다.
그런데 더 특이한 건 내가 넘어질때 마다 놀랍게도 정확하게 광대만 땅에 부딪쳤다.
오른쪽 광대 한번, 왼쪽 광대 한번, 턱 한번, 양쪽 머리 속 두세군데 쯤.. 심한 통증과 멍이 크게 들었었다.
얼굴이 심각하게 멍 들었었고 풍선마냥 퉁퉁 부었었다.
마치 컴퓨터로 계산된 것 같은 그런 완벽한 넘어짐이었다.
자다가 새벽에 오른손 손가락과 손목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멋대로 움직인 적도 있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이 동시에 까딱까딱하고 두번 인사하듯 고개를 숙였고..
바로 이어서 손목이 까딱하고 움직였다.
손가락이 움직이기 며칠 전..
다른 피해자의 손이 움직여지는 동영상을 본후..
나에게도.. 그거 이렇게 하는거야라는 듯.. 똑같이 움직였다.
그 이후로는 새벽에 수시로 손가락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혼자 막 움직였다.
그리고 가해자를 심하게 욕하거나 할때.. 가해자가 화가 났을 때 몇번 정도
마치 누가 내 손을 신경질 적으로 치듯 손이 막 뒤집히며 팔이 확확 허우적 대듯 움직였다.
그리고 엉덩이 근육을 움직이게 한다는 어느 피해자의 영상을 보고 난 후엔.. 며칠 뒤 내가 트위터에 글을 쓰고 있는데..
나에게도 똑같이 엉덩이 근육이 실룩이게 움직였다.
이렇게 하는 거라고 알려주듯..
손가락 까딱였던거랑 똑같은 강도로 한쪽 엉덩이 근육이 멋대로 실룩실룩 움직였다.
그 이후로는 아무때나 아무 곳이나 내 근육이 실룩하며 내 생각에 대답을 근육 움직임으로도 한다.
가해자 기분을 나쁘게 하면 우월해 하며 내 엉덩이 근육을 아무때나 실룩댔다.
경험상 근육 움직임도 어디건 다 가능하다.
전기 감전.. 내가 계속 흥분상태로 어짜피 죽기밖에 더하겠나 싶은 심정으로 욕도 많이했고..
그 날도 욕을 심하게 계속 하던 중..
양손이 정확하게는.. 손 끝부터 팔 접히는 관절부분까지 두팔만.. 전기 감전 됐었다.
가해자의 화를 표현하는 인위적인 심한 감전이었다.
실제 감전인지는 알수 없지만.. 영락없이 220V같은 그런 감전 느낌이었다.
플라스틱으로 된 커피포트 손잡이를 잡은 순간.. 일어난 감전이었다.
내가 인지한 감정유도는.. 이유모를 성적 흥분 감정, 불안한 감정, 아무 이유도 없이 무서운 감정 등을 유도 시켰다.
주로 자는 도중에 꿈 유도, 조작으로..
그런 감정을 정말 이해불가할 정도로 많이 경험했다.
하룻밤 3~4개의 조작꿈을 꾸게 한다. 변퇴적인꿈 폭력적인꿈 더러운꿈(더러운 화장실꿈만해도 종류별로 다 꾼것 같다)
별별 종류의 꿈을 다 꾸게 한다.
그냥 미친 현실 스토커들로 알고 있었을 뿐..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비인지 기간일때는 꿈 조작인 걸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이해가 안가는 꿈들의 연속이라고만 생각했다.
전파무기 인지하고 나서야.. 다른 피해자분들의 글들을 통해..
내가 꿨던 그 모든 꿈들이 인위적인 꿈 조작이라는 걸 알게됐다.
다른 피해자분들 글도 읽은적이 있지만.. 남자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이해할수 없는..
6일에 한번씩 몽정을 고의로 일으킨다는 피해자분 글도 봤다.
티비 방송이 실시간으로 반응을 한다. 마치 마주보고 있는 것처럼 반응을 한다.
다른건 전문가들 내부 폭로 기사나 기록이 많지만.. 실시간 방송이 반응한다는 건..
공개된 자료를 본적이 없어 쓰기가 곤란했는데.. 최근에 놀라운 영상을 또하나 보게됐고..
홀로그램 정도의 기술이 아닌..
완벽하게 실제 사람이 등장하는 것과 같은 수준으로 티비 영상을 조작한다는 걸 알았다.
내가 실험 삼아.. 티비가 실시간으로 반응 보이는 걸 확실히 알고 싶어.. 테스트 겸..
티비를 보며 여자 MC를 이쁘지도 않다며 계속해서 흉을 봤더니..
여자MC가 못참겠는지.. 기분 나쁘다는 듯.. 고개를 아래로 떨군 후.. 눈 흰자위가 보이게
나를 올려다보는 특이한 행동을 진짜로 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너무 놀라웠다.
실시간으로 티비가 반응을 보인다는.. 내 말을 뒷받침 해줄.. 실제 증거, 근거 영상도 찾았고
그래서 이제는 이 현상도 떳떳하게 쓴다.. 티비 방송이 피해자들에게 실시간으로 반응을 한다!!
아마도 이 기술을 피해자들에게 쓰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래 영상속에 박영선(정치인)은 실제가 아닌 AI 영상조작 기술이다.
방송 송출도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로 피해자들에게 조작영상을 보여준다?
피해자 개인마다 방송 송출을 다 따로 하는걸까도.. 생각도 해 본다.
또다른 생각은 집에서 티비를 보는 나와 티비속 라이브 방송의 게스트.. 양쪽 다 실시간 뇌해킹으로 감정조정을 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티비를 보고 게스트가 하는 말에 기분이 상해서 노려보거나 하면 마치 내 감정에 영향을 받듯
티비속 사람이 갑자기 확연하게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냥 그렇게 봐서 그런게 아니라 믿기지 않겠지만 정말로 그랬다.
이런 적도 몇번 있었다.
★똑같은 얼굴에 목소리까지… 현재 나와있는 기술
감쪽같은 AI 합성기술 (2019.11.14/뉴스투데이/MBC)
* 우리동네 우리집 옆산에서 몇년째 우는 뻐꾸기 소리와 비행기 켐트레일?같은 현상
켐트레일 현상도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뻐꾸기 소리는 영상 맨 끝부분에 있다. 뻐꾸기가 뻐꾹으로 울지 않고
뻐뻐꾹, 뻐뻐꾹 기계음 같은 소리로 운다..
영상1)
영상2) 영상1의 바늘처럼 가늘던 비행기 지나간 흔적이.. 20분 뒤쯤?이상하리 만큼 넓게 퍼져있는 현상
(비행운도, 비행기 정비불량 매연으로도 보이지 않는다)
영상1 끝부분에 울었던 그 기계음 같은 뻐꾸기 울음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와 뻐꾹으로 운다.
산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런거 없을거라 생각든다.
우리 집을 중심으로 이산.. 저산.. 이쪽 끝.. 저쪽 끝.. 소리 크기도.. 음의 높이도.. 음의 속도(빠르기)도 자유자재로 운다.
뻐꾸기 소리만 가능한건 아니지만 주로 뻐꾸기 소리를 낸다.. 몇년째 같은 뻐꾸기다.
열대우림에 살만한 그런 들어본적 없는 특이한 새 소리도 그때 그때 다양하게 가끔 낸다.
무슨 소리던 다 가능하다.. 전파무기로 내는 소리들이다.
※왜
직접 겪어보고.. 피해자분들 글도 많이 접해 봤지만.. 그걸 모르겠다.
인간 통제 기술이란 거.. 이미 다 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
피해자 마다 실시간 생각 해킹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다 알기 때문에..
피해자 생각대로 공격 패턴이 정해지는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으면.. 이렇게 공격하고.. 저렇게 생각하는 것 같으면 저렇게 공격하고..
피해가 비슷한것 같아도 피해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에 따라 상황몰이 놀이를 한다고 본다.
엽기적인 인간 게임기로 느껴진다.
한 피해자 당.. 다수의 조직스토커에..
피해자 집 주변 집들까지 다 세들고 사는걸로 느껴지게 한다.. 진짜 여부는 알수 없다.
실제로 고용한 조직스토킹도 있고..
피해자 주변 사람들을 아무나 스토커처럼 보이게끔 행동유도, 말 유도로 이용하기도 한다고 생각 든다.
물론 비인지인의 행동, 말 유도는 당하는 본인 스스로도 전혀 인지를 하지 못한다고 보여진다.
조직스토킹은 이 두가지 방법을 섞어서 쓴다고 생각한다.
이해 할수 없는.. 조직스토킹 메뉴얼도 있다..
마인드컨트롤 조직스토킹 핸들러 지휘자였던
'쥴리아나 멕키니'의 폭로 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gy/1
정말 놀라운 기술로 보여진다.. 이 기술이 어떤 기술인지는
당하는 피해자들은 직접적으로 체험하기에 확실하게 알수 있다.
이런 어마어마한 기술 때문인지.. 미신같은 기괴한 소문들도 있다.
티비에서도 여러번 들어 본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아젠다) 그림자 정부부터
록펠러, 빌더버그, CFR, 세계경제포럼, 삼극회 등등 세계를 움직이는 소규모 인간 조직이 있고..
인간통제 기술로.. 신세계 계획, 세계단일정부, 세계 인구를 5~10억으로 줄인다는 괴소문까지도 등장한다.
'조지아 가이드 스톤'이라는 돌탑도 실제 있다.
(미국의 조지아주, 엘버트 카운티에 세워진 미스터리 건축물 '스톤헨지')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도 언급한.. 조지아 가이드 스톤
https://youtu.be/fE3ekIyVK_c
그런데 2022년 7월 6일 조지아가이드스톤이 누군가에 의해 폭파되었다고 한다.
DAUM 뉴스 →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85931_35680.html#none
아론루소(영화감독겸, 정치인)의 폭로..
아론루소와 니콜라스 록펠러.. 세계정복 계획.. 폭로 영상
심지어 그 소규모 인간들이 인간의 탈을 쓴 외계인(렙틸리언)이라는 설까지 있을 정도다.
그 정도로 놀라운 기술이고 악마적인 사이코 범죄다.
이건 실제 피해자 분들 영상이다..
3년차 글로벌 TI DAY 마인드컨트롤,전파무기 피해자분들 2020년 12월 27일(일) 오전 9시에 공개된 영상
★ https://youtu.be/Z_0cTGXqzkc ★
최근 어느 병원인지는 보안상 피해자분이 밝히지는 않았지만..
전파무기를 인정하는 정신과 의사분도 있었다.
진료 기록은 2020년 11월 6일 피해자 진단서였다.
환자는 누군가로 부터 최면에 걸린것 같고 환정을 호소하고 있지만
실제 전파무기의 기사들이 있어 무조건적인 정신질환, 망상환자로 치부하기 곤란하다라는
진실된 양심진단이다.
수많은 근거 기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보 때.. 신고 때마다..
증거 제시하라는 앵무새 같은 말들로 일관하고..
언론, 방송에서 조차도 정신질환자 쯤으로 왜곡 보도되어..
수많은 피해자들 제보가 철저히 묵살, 차단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현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뇌해킹 기계에 놀아나고 있는지..
이 뇌해킹,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의 기술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파악조차 안되고 있다.
이것은 맹세코 실존하고 진행중인 범국가적 범죄이고.. 심각한 상황일수도 있다고 본다.
추가로 피해자 중에는 화학약품 같은 공중에 떠다니는 미세한 입자에 공격 당하는 사람들도 있다.
공중에 빠르게 날아갈 땐 실 같은 모양으로 변하기도 한다.
나도 이게 무슨 현상인지 이해 할수 없지만 분명히 영상 속에 보인다.
스마트 폰 영상 찍는 기능이 똑같이 고장난 거 아니냐는 말은 사양 바란다.
방안에 이상한 '실, 먼지, 눈? 내리는 현상'이 있고.. 신체 통증도 따른다.
이 피해자들은 화학약품 공격, 전파빔, 전자빔이라고도 부른다.
영상 1 https://youtu.be/tS-_DW0ew1I
영상 2 https://youtu.be/uCFOUrAZeq4
영상 3 https://youtu.be/uXIuZOm-VXQ
영상 4 https://youtu.be/PkrnbRmrEnc
영상 5 https://youtu.be/8d-PLTabEBQ
영상 6 https://youtu.be/5oDvxnLv9hE
영상 7 https://youtu.be/cT60IdXsg-A
UN 인권이사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마인드컨트롤 기술, 전파무기, 다이렉트 에너지 무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1315
국내에서는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자들.. 해외에서는 Targeted individual(T.I)라고 부른다.
살아도 사는것 같지 않은 보이지 않는 끔찍한 감옥에 갇혀 홀딱 벗고 있는 알몸까지 관찰 당하며..
인권유린, 말살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다.
비피해 입장에서 보면.. 피해자 모두가 다 황당한 사연으로 들릴거라는 것도 잘 알지만..
분명하고 명백한 실제 벌어지고 있는 범죄이고..
우리 피해자들은 국가의 도움이 절박하다.
이 범죄는 현재 경찰 여견으로는 수사를 할수 없다고 본다.
전문 전기 전문가와 과학자가 동원된.. 전문 수사기관이 필요하다.
수사가 되어 범인도 잡혀야 하고..
이 나라 국민으로서 국가로부터 방치된 채 잔인한 세월을 산것에 대한 피해 보상도 받아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 주파수로 불특정 사람들의 지문과도 같은 뇌파를 찾아 개별 공격한다.
누가 어떻게 공격당할지 알수 없다.. 이대로 방치시엔 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거다.
심지어 가까운 일본에도 NPO라고 국가로부터 정식으로 인정받는 피해자 단체도 있다.
그리고
전파무기 금지법은 반드시 제정 되어야만 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글입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병원 정신과 의사도 나보고 망상형 정신분열(진단서상 병명)이 아닐수도 있다고 진료시간에 말하더군요 그때 아마 정신과의사들도 눈치를 챘구나 느꼈습니다
그런 의사선생님이 또 계시다니.. 피해자분들에게 좋은 정보네요..
정신질환으로 분류하지 않아서.. 님도 정말 다행이고요.. 멋진 의사선생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슬픕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