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는 1일 뉴스1과 통화에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2019년 제기됐던 미투와 관련해 답변을 요구했지만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10년 동안 일을 못 하게 했던 것에 대한 임금 손실 보상과 사과 답변, (카타르 등 관련) 해외 비용 처리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매리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저와 소통이 없는 게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그는 "저는 홀어머니 외동딸이자 가장으로, 어머니가 신경안정제까지 드시고 계시며 울고 계시다"며 울먹였다. 또 그는 "당시 일로 생활고를 겪었고 경제적 불이익을 받았다"며 "생활비가 중요하지 다른 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매리는 지난 2019년 학계, 정계, 경제계 인사들로부터 미투 및 모욕적인 언사를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매리는 당시 관련자들 중 삼성 간부들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답변을 요구했지만 어떠한 소통도 없었다며 이 같은 행위를 한 이유를 밝혔다.
첫댓글 헐 이런 일이 있었어?
어...?
기사 전문 보러 가려고 했는데 안들어가져
나만 이래...?
나도 그래 그래서 사파리 문젠가 했는데 다란 여뉴데 기사는 또 눌러서 들어가면 보여
@나도란w 헉 그러넹
난 또 샘숭에서 돈주고 기사 내리라고한건가..?! 덜덜 이러고있었엌ㅋㅋㅋ
알려줘서 고마워 여샤!
이매리 이분 페이스북 들어가보면 문장도 앞뒤가 안맞고 문맥도 없고 그러시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