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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2016년 쿠바- 2018년 中서 원인 모를 두통-어지럼증”, 극초단파에너지 공격에 의한 것
국내에도 의도적인 주파수 무기 공격에 의한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Daum 카페 Mind control TI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
주파수(전파, 음파) 무기 피해자 모임 커뮤니티입니다. (유의사항 ⟶ 카페 취지와 맞지 않은 글이 상당히 존재합니다.)
국내외에 인지 피험자들이 존재하고 국가안보라는 명목하에 다양한 인체실험에 이용당하고 있다.
간단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다.
세뇌 : “적의 첩보원을 심문하는 공격 기법”과 “아군이 적의 심문에 저항하도록 훈련시키는 방어 기법”
비밀리에 실행되었던 극비 실험
성격 변화의 역학은 가장 비밀스럽고 동서양의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램의 중심에 있는 과학 분야에 속합니다.
북한에 억류된 미군 포로들이 브레인워싱(세뇌)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마인드 컨트롤 기법에 저항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1955년 8월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야전의 모든 병사가 적의 어떤 시도에도 굴복하지 않도록…. 특별히 고안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공군은 고문저항훈련 SERE(생존 Survival, 회피 Evasion, 저항 Resistance, 탈출 Escape)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리하여 미국은 서로 긴밀히 연결된 두 종류의 마인드 컨트롤 연구, 즉 적의 첩보원을 심문하는 공격 기법과 아군이 적의 심문에 저항하도록 훈련시키는 방어 기법을 개발했다.
《포로를 심문하는 데 사용할 공격용 기법》
시간, 공간, 감각 지각 패턴에 혼란을 야기하기 위해. 피 심문자의 환경을 조작하는 법, 간단히 말해 인간의 감각 신경을 공격하여 정신을 통제하는 법을 가르쳤다. 이때 사용된 “인적자원 착취 교육 매뉴얼 1983년 고문 심문기법”
비밀리에 실행되었던 극비 실험
□ Project Artichoke(아티초크 작전)
1950년대 CIA는 Project Artichoke(아티초크)라는 극비 실험을 진행했다.
프로젝트 아티초크의 목표는 사람의 의지에 반해 몰래 정보를 얻어내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어떤 방법으로도 적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의지를 꺾거나 그로부터 믿을 만한 정보를 캐낼 수 없자, 영국 및 캐나다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보다 전통적이고 훨씬 성공적인 “심리적 강압 기법”을 연구했다.
□ Project MK-Ultra(MK울트라 작전)
‘MK-Ultra’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1953년 약물과 전기자극 등으로 인간 정신과 행동을 통제ㆍ조종하려 했던 비밀 실험 프로젝트 명칭이다.
실험에는 약물 외에 전기와 빛, 음향, 방사능 자극 등이 동원됐고 내ㆍ외과적 수술도 활용하는 등 총 54개 하위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됐다. 방식은 한마디로, 피실험자에게 자극을 가한 뒤 반응을 살펴 세뇌와 역세뇌, 기억 조작 등의 반응과 작용성을 파악하는 거였다. 약물로는 환각 마약 LSD가 가장 많이 쓰였고, 엑스터시(MDMA), 헤로인, 아편 등도 활용됐다.
□ Project Pandora(판도라 작전)
1960년대에 미 정보당국자들은 모스크바 주재 미 대사관 부근의 한 건물로부터 해괴한 마이크로파가 때로는 일정한 강도로, 때로는 강약으로 미 대사관으로 날아오는 것을 알아냈다. 모스크바 신호 사건 이후 비밀리에 의뢰한 마이크로파(초단파)의 생물학적 영향 및 정신과 행동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조사하고 비밀연구를 수행하는 일급 비밀 작전이다.
연구 및 탐색 개발에 7,000개의 시험 단위 (test units)가 존재하였고 Project Pandora라고 부르는 수백만 달러의 일급 비밀 프로그램을 설정하였다.
NYT “2016년 쿠바- 2018년 中서 원인 모를 두통-어지럼증”, 극초단파에너지 공격에 의한 것
중국군, 인도 접경 반궁후 남안 탈환 시 극초단파 공격
푸틴, 피해자의 중추신경계를 공격하는 “좀비” 총으로 적을 노린다.
중국 관영 매체 신화통신, “군사 목적의 전자 괴롭힘”
뉴스 기사 인용
1. 2016년 12월 쿠바 아바나 미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직원과 가족 40여 명은 갑작스럽게 두통과 환청,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이후 ‘아바나 증후군’으로 명명된 이 정체불명의 증상이 2018년 5월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 주재 미 외교관 및 가족 15명에게도 똑같이 나타났다. 공격 당시 이 두 곳을 찾았던 미 중앙정보국(CIA) 당국자들도 비슷한 증상을 경험했다.
최근 중국과 인도의 국경분쟁 지역인 인도 북서부 라다크에서도 중국군이 극초단파 무기로 인도군을 공격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극초단파를 이용한 공격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국립과학공학의학원(NASEM) 소속 19명의 전문가는 “국무부 요청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쿠바 아바나와 중국 광저우 및 상하이 주재 미 대사관 직원이 겪은 신경계 이상 증상이 극초단파 무기 공격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며” 휴대전화 등 일상에서 나오는 전파의 영향이 아닌 의도적으로 전파를 쏘았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극초단파는 전자레인지에 사용되는 짧은 파장의 전파로 좁은 공간에서 특히 효과를 발휘한다.
연구한 결과 “극초단파를 포함한 고주파 에너지가 이 기이한 질병의 원인을 설명하는 가장 그럴듯한 메커니즘으로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 보고서는 화학물질 노출이나 감염병, 심리적 문제 등도 증상 발생 요인으로 고려했지만 종합적 분석 결과 이들 요인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스(NYT)는 “보고서가 가해자를 특정하지 않았지만 러시아와 옛 소련이 고주파 기술에 관해 중요한 연구를 했다고 언급한 대목이 있다”며 러시아 소행설을 제기했다. 소련은 1970, 80년대 모스크바의 미국 대사관을 극초단파로 공격한 전력이 있다.
《마이크로파에 표적 된 외교관 및 가족들의 증상》
많은 사람이 큰 소리를 듣고 머리에 압력을 느끼고(머리 압박감), 현기증(어지러움), 불안정한 걸음걸이 및 시각 장애, 뇌진탕으로 알려진 온화한 외상성 뇌 손상과 함께 청력, 균형 및 인지변화, 강렬한 두통과 얼굴에 따끔거림. 기억상실 등
➤Mysterious neurological symptoms suffered by American spies and diplomats in Cuba and China - dubbed 'Havana Syndrome' - could be the result of a microwave energy weapon, says new report (daily mail 2020년 12월 5일)
쿠바와 중국의 미국 스파이와 외교관들이 겪는 신비한 신경학적 증상 ('하바나 증후군')은 마이크로파 에너지 무기의 결과일 수 있다고 새로운 보고서가 밝혔습니다.
➤2011년 5월 18일 대통령위원회, “주파수(전파, 음파) 무기 피해자 Cassandra Lewis(카산드라 루이스) 증언”
https://www.youtube.com/watch?v=U7gnjNlVPuA
2.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 수 있는 정신착란을 일으키는 '사이코트로닉스 (psychotronic)' 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의해 승인되었습니다. 피해자의 중추신경계를 공격할 미래형 무기는 국가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의 소식통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전자레인지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전자기 방사선(복사)을 사용하는 총을 '정치적이고 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완전히 새로운 도구'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러한 첨단 무기 시스템은 사실상 핵무기와 비슷할 것이지만 정치 및 군사 이데올로기 측면에서는 더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 국방장관 Anatoly Serdyukov(아나톨리 세르듀코프)은 '직접 에너지 무기, 지구 물리 무기, 파동 에너지 무기, 유전 무기, 사이코트로닉스(psychotronic) 무기 등과 같은 새로운 물리 원리에 기초한 무기 개발은 2011~2020년 국가 무기 조달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자기 무기에 대한 연구는 50년대 이후 미국과 러시아에서 비밀리에 수행되었습니다. 러시아 총의 정확한 세부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연구는 저주파 파동이나 빔이 뇌세포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심리상태를 변화시키고, 제안과 명령을 누군가의 사고 과정에 직접 전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량의 마이크로파는 내부장기의 기능을 손상시키고 행동을 통제하거나 심지어 피해자를 자살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3. 중국 관영 매체 신화통신은 2019년 1월 15일 중국 국방 공보에서 군사 목적의 전자 괴롭힘에 대한 기사를 재인쇄 했습니다. 그것에 따르면, "뇌 과학 기술은 무제한의 군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현대 전장에서 지능형 electronic harassment(전자 괴롭힘) 무기의 연구 개발 및 운영에 사용, 삼무(무인, 무형, 무성) 전쟁의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적혀있다.
기사는 또한 "electronic harassment(전자 괴롭힘)의 무기 목적은 적의 육체를 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적의 의지를 제어하는 것입니다. 이는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이 '파멸시키다'에서 '조종하여 지배한다'로 바뀌었음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새로운 electronic harassment 기술은 인간의 뇌에 칩을 내장할 필요가 없이 전자파, 광선, 음파, 냄새 등을 매개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파수(전파, 음파) 무기에 표적 된 피험자의 주장
핵무기에 이어 주파수(진동수) 물리학 무기 경쟁이 시작되었고, 파괴해서 무력화시키는 개념의 무기체계가 아니라 특정 주파수(진동수)로 인간의 신경계 중추신경계(뇌. 척수), 말초신경계(뇌신경 12쌍, 척수신경 31쌍), 자율신경계(교감신경, 부교감신경), 호르몬 분비 등을 교란하여 적의 자유의사와 행동을 통제하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개념의 무기체계이므로 필연적으로 연구 개발 및 축적된 자료를 위해서는 인체실험이 동반될 수밖에 없는 무기체계이다.
무기 개발은 적국이나 상대방이 가지는 전력만큼 전투력을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군사 전문가들은 적국의 전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할 무기체계를 획득하기 위한 경쟁으로 관련 연구와 실험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소리, 냄새 또는 경고 없이 볼 수도, 들을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고 오직 느낄 수 있을 뿐인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개념의 무기체계이다.
다양한 인체실험도 “Active Denial System(행동저지시스템)”에 의해 생성되는 갑작스러운 열처럼 서서히, 단계적으로, 작동되지 않고 그 즉시 1~2초 정도면 즉각적으로 신경계 이상 신체 반응 및 신체 기관별 증상 등이 발현된다.
현재는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볼 수도, 들을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고 오직 느낄 수 있을 뿐인 주파수(전파, 음파) 무기를 피험자에게 투사하여 다양한 인체실험을 자행하고, CIA 강압적 고문, 심리적 고문 기법과 유사한 고문 기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육체적인 고통【강한 작열감, 극심한 간지럼,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한 찌릿함, 찌르는 통증, 따가운 통증, 저리는 통증, 시큰거리는 통증, 당기는 통증, 눈 이물감, 지끈거리는 강한 두통, 머리부위 강한 압박감, 압력, 어지러움, 강한 메슥거림, 울렁거림, 다양한 호흡곤란, 가슴, 윗배, 아랫배 강한 압박감, 치통, 급작스러운 생리 작용 현상(대변, 소변), 아랫배, 윗배, 옆구리, 가슴, 측면부위, 목, 입에서 다양한 소리(꼬르륵, 꾸르륵, 펑, 꾸룩꾸룩 등), 이완 ⦁ 수축 현상, 경직 ⦁ 경련 등】과 감정 기복 조작, 제안과 명령(인공 생각), 인공 환청, 프로그래밍 된 꿈, 일시적 기억상실, 혼동, 일시적 방향감각 상실, 갑자기 강하게 밀려드는 졸음, 글씨가 흐리고 뿌옇게 보이게 하기, 복시현상, 재채기, 잔기침, 콧물 흘러 내리게 하기, 후비루 증상 등을 피험자에게 가한 뒤 반응을 살펴 인간 정신과 행동을 통제ㆍ조종 및 생물학적 영향 등의 반응과 작용성을 파악하고 있다.
2016년 쿠바 - 2018년 中 주재 미 외교관이나 가족들이 겪은 증상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국가에 의해 불법적으로 자행된 인체실험의 역사에 수많은 사례가 존재한다.
첫댓글 빈자리 있으면 참여합니다.
참여 인원 12명 외 대기 1순위
피험자 여러 명이 실질적인 행동을 했다는 것 자체가 외부에 홍보할 때 좋은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자비 부담까지 해서.........
그럼 엔비는 대기 2순위..
다른 기회에 현수막 제작이라던가 돈 모을 때 그때 참여해도 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