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텁재형 모델.

스파이크NLOS 미사일은 이스라엘 라파엘사의 대전차 미사일 이다.
전면 탄두 부위에 CCD비가시선 적외선 카메라가 장착되어, 사수가 발사후 전기광학 유도식에 의한, 조이스틱으로 조정하여 목표물을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화면을 보며 타켓까지 유도 한다.

기존 모델에 비해 사거리를 향상시켜 25KM의 거리를 비행 할수 있다.

휴대용 견착식

중량이 71kg 으로 가벼워 항공기, 헬기, 함정, 등에 장착 가능하다.

2단 컨테이너 타켓

스파이크NLOS 미사일


GPS유도와 CCD화면에 의한 유도도 가능하여, 적이 산넘어 숨어 있거나 산 뒤편의 갱도에 있다면, 발사후 팝업하여 직선이나 후면 유선으로 유도 폭파 가능하다.

차량 타켓 폭파 시험
가격 기당 8억원, 총 70기 도입예정, 560억원
이스라엘의 라파엘社가 개발한 ‘스파이크 NLOS’ 미사일은 당초 저렴한 4세대 대전차 미사일로 개발된 ‘스파이크’ 미사일(최대 사거리 8km)을 개량한 것으로 최대 사거리는 25km에 이른다. NLOS는 목표물을 유선 등으로 확인하지 않고 유도할 수 있다(Non Line Of Sight)는 의미다.
‘스파이크 NLOS’ 미사일은 앞 쪽에는 TV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주야간을 막론하고 발사할 수 있다. 전체 중량은 70kg이다. 헬기는 물론 군의 소형 차량(일명 1/4톤 트럭)에 4연장 발사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차량과 합친 세트 가격은 1대 당 8억 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현재 세계 28개국에서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군이 요청한 예산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서해 5도에는 70대의 ‘스파이크 NLOS’ 발사대가 배치될 전망이다. 이럴 경우 벼랑 갱도 속에 있는 북한 해안포 진지는 물론 산 뒤에서 발사하는 방사포 진지 또한 정확하게 타격이 가능해져 북한 해안포 전력에 대해 상당한 억지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