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시내주행하는데 엔진온도가 145도까지 올라갔습니다.팬을 틀고 같은 조건시내주행하니 118도까지 내려오고 그이하는 안내려오더군요. 문제는 달리지않고 신호대기하면 바이크는 냉각되는데 사람이 그 팬 열기로 덥더군요,그리고 소비전력이 커서 시가잭 꿎는 아답터가 접촉 분량인지 녹아내렸습니다. 구두신고 얇은 신사바지입고 탔는데 날씨가 무더운지 상체가 후덥지근하고 바지는 팬돌리면 반바지로도 가능할것 같습니다.시간이 지나면 문제점이 노출되겠지요
@스카토르jims제품을보니거기에 바람을 불어서는 효과가 앖고 점화플러그 위쪽날개비늘사이로 바람이 지나가게 해야합니다. 제가 만든거는 구상당시 엔진블록사이로는 바람이 가지않도록 막아놓고 안쪽에 에어콘처럼 바람방향을 잡아 수평으로온 바람이 위로가도록 브라켓에 날개가 있습니다 지금 jims사 제품바람나오는 앞쪽을 엔진블록 v자 모양으로 막아버리면 옆으로 바람이흩어져 냉각효과가 더 있을겁니다.밤새도록 시험한 결과입니다
@스카토르저게 안에 크락션이랑 팬이랑 같이 붙어있는 일체형입니다 팬이 거의 뒷쪽 실린더만 냉각시켜주구요 엔진온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돌고꺼지고 하는 센서가 달려있구요 혹시라도 전기 많이 먹을까봐 제네레다도 54암페어짜리로 업글도 했구요 저는 돈 버렸습니다 달리면 자동으로 꺼지는데 정차시에는 안꺼지는거보면 전혀 냉각 효과가 없는듯 하네요 님꺼는 용량이 엄청나니 분명 효과가 있을겁니다 저온화상은 느낌이 없으니 확인 잘 해보시구요^^
@블랙탄(서산)스위치는나중에 다시조립할때 안보이는곳에 옮기고 온도가 100도.120도.150도등 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On하는.볼트처럼 생긴 써머스위치가 있는데 그거로 대체할겁니다 지동으로 온ㅡ오프하게 만들어야죠. 그거보다 옆에 팬부착으로 자연바람에의한 공기순환 저항을 눈여겨 보고있는데 원래 팬 왼쪽에 주행시 공기를 모아 냉각비늘로 가도록 부채판 달 자리도 고려해놨어요
첫댓글 더운 날씨에 고생 하셨어요.
훌륭한 튜닝입니다.
에보엔진의 에어크리너 커버크기의 팬이면 커버랑 조화가 되려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7.21 18:48
아까 시내주행하는데 엔진온도가 145도까지 올라갔습니다.팬을 틀고 같은 조건시내주행하니 118도까지 내려오고 그이하는 안내려오더군요. 문제는 달리지않고 신호대기하면 바이크는 냉각되는데 사람이 그 팬 열기로 덥더군요,그리고 소비전력이 커서 시가잭 꿎는 아답터가 접촉 분량인지 녹아내렸습니다. 구두신고 얇은 신사바지입고 탔는데 날씨가 무더운지 상체가 후덥지근하고 바지는 팬돌리면 반바지로도 가능할것 같습니다.시간이 지나면 문제점이 노출되겠지요
@스카토르 jims제품을보니거기에 바람을 불어서는 효과가 앖고 점화플러그 위쪽날개비늘사이로 바람이 지나가게 해야합니다. 제가 만든거는 구상당시 엔진블록사이로는 바람이 가지않도록 막아놓고 안쪽에 에어콘처럼 바람방향을 잡아 수평으로온 바람이 위로가도록 브라켓에 날개가 있습니다 지금 jims사 제품바람나오는 앞쪽을 엔진블록 v자 모양으로 막아버리면 옆으로 바람이흩어져 냉각효과가 더 있을겁니다.밤새도록 시험한 결과입니다
@스카토르 저게 안에 크락션이랑 팬이랑 같이 붙어있는 일체형입니다 팬이 거의 뒷쪽 실린더만 냉각시켜주구요 엔진온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돌고꺼지고 하는 센서가 달려있구요 혹시라도 전기 많이 먹을까봐 제네레다도 54암페어짜리로 업글도 했구요 저는 돈 버렸습니다 달리면 자동으로 꺼지는데 정차시에는 안꺼지는거보면 전혀 냉각 효과가 없는듯 하네요 님꺼는 용량이 엄청나니 분명 효과가 있을겁니다 저온화상은 느낌이 없으니 확인 잘 해보시구요^^
잘만드셨네요 .밀링까지 있으시면 .. 기계가공업을 하시나봅니다.그런데 문제는 무게가 있어 장시간 운행시 경음기 볼트하나에만 채결시 너트가 풀릴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특히 그곳이 앞엔진과뒤엔진을 잡아주는 브라켓이기에 진동이 심합니다 앞쪽에 하나더 고정할수있는 장치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장시간 운행후 문제점 발견시 한번더 올려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문제없으면 저도 하나구입해주세요 인터넷이 서툴러서요
사진상 안 나타나지만 경음기있던곳하고 앞쪽 엔진헤드에있는 클랙슨브라켓한군데 더 사용하여 두군데 마운트하고 철판이 휘청거려 망치로 u자형으로 굴곡을주어 보강했는데 문제점보완후 열처리 보낼 예정입니다. 브라켓쪽에 앞쪽으로 바람이 많이가게끔 브방향날개를 달아 풍향을 조정했습니다 클랙슨은 카바떼내버리고 취부 브라켓을 만들어 오일탱크 고정볼트에 붙혀놨어요. 자동차용 클랙슨 브라켓이 스프링판으로 3장인데 그거 그대로 구멍넓히고밴딩하여사용하면 딱 맞아요,느낌상 소리손해가 있어요
@스카토르 아!앞 엔진헤드 브라겟 볼트자리에 구부려서 고정했네요 그리고 경음기 자리에 너트 채결했구요 똑딱이 스위치는 그자리에 설치하면 너무 지저분 해지니 다른곳으로 옮기는게 좋을거같네요
@블랙탄(서산) 스위치는나중에 다시조립할때 안보이는곳에 옮기고 온도가 100도.120도.150도등 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On하는.볼트처럼 생긴 써머스위치가 있는데 그거로 대체할겁니다 지동으로 온ㅡ오프하게 만들어야죠. 그거보다 옆에 팬부착으로 자연바람에의한 공기순환 저항을 눈여겨 보고있는데 원래 팬 왼쪽에 주행시 공기를 모아 냉각비늘로 가도록 부채판 달 자리도 고려해놨어요
@스카토르 바이메탈 같은거군요. 좋은아이디어 입니다
@블랙탄(서산) 자동차용냉각수. 보일러실등에 쓰는,제품화되어 나와요.일정온도되면 켜지는방식.꺼지는 방식으로 온도별로다있는데 가격도 싸요.돈천원정도?
성능적인면에서는 뛰어나 보입니다만 디자인적인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보이는 튜닝이라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두마리를 다잡는 튜닝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굿입니다
꼭 완성후 사진 올려주십시요
스카토르님~ 이렇게 고생하셨는데 말입니다~ *^^*
방수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