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10분 뉴스정복] "참사 때마다 무정부 상태" "박근혜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10분 뉴스정복] "참사 때마다 무정부 상태" "박근혜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똑똑한 사람들이 멍청한 소리를 하는 이유... "시민 없이 과학을 논하는자, 그가 범인이다"
www.ohmynews.com
30초면 지나가던 터널, 빠져나오지 못했다
충분히 예방할 수 있던 인재였다.
오전 4시10분에 홍수 경고가 있었고 6시30분에 물 높이가 9미터를 넘어서자 홍수통제소에서 구청에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가 필요하다"고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다.
충청북도는 "통제가 가능한 상황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빛 바랜 우크라이나 이벤트
우크라니아 재건 사업에 52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했고 "한강의 기적처럼 드니로프강의 기적이 이뤄질 거라고 믿는다"고 공동 발표문을 냈다. 한겨레가 인터뷰한 익명의 전직 외교관이 이렇게 말했다.
"'자유의 투사'로 자처하며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과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거짓 해명이 더 키운 김건희 명품 쇼핑 논란
대통령실은 "가게 직원의 호객 행위로 방문한 건 맞지만 물건을 사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공식 해명도 아니고 매일경제신문 기자의 질문에 답변한 게 전부다)
명품 매장이 호객 행위를 한다는 것도 이상하고 현지 언론이 "예고도 없이 불쑥 방문했다"는 것과도 맞지 않다.
16명의 경호원과 함께 인근의 5개 매장을 모두 방문했다고 한다.
국경일이지만 공휴일이 아닌 날
오늘은 제헌절이다.
1950년부터 2007년까지 공휴일이었는데 이명박(당시 대통령)이 너무 많이 쉰다는 이유로 폐지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꽈세제비
첫댓글 ㅋㅋ 정부 빼고 세상 모든게 야당이여..
이런분위기에 해외쇼핑.. 쑤기랑 다르게 없네정신머리없노
사실 쇼핑은 비로 피해나오기 전이라.. 걍 계속 정치권에서 논란이 이어지는 중이라 니처럼 재난인데 명품쇼핑? 이렇게 생각하는애들이 많은듯 어찌보면 선동이라고 할수있지
첫댓글 ㅋㅋ 정부 빼고 세상 모든게 야당이여..
이런분위기에 해외쇼핑.. 쑤기랑 다르게 없네
정신머리없노
사실 쇼핑은 비로 피해나오기 전이라.. 걍 계속 정치권에서 논란이 이어지는 중이라 니처럼 재난인데 명품쇼핑? 이렇게 생각하는애들이 많은듯 어찌보면 선동이라고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