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엣지를 잃지 않던 우리의 김혜수 언니! 그런 김혜수 언니도 어쩔 수 없이 무너져야 했던 것이 있었으니…
바로 자궁근종이라는‘질병’이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아프고 다칠지 모르기에 꼭 필요하고,
또 요즘처럼 신종플루 같은 낯설고 유행성이 강한 질병이 퍼질 때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AIA 생명 마스터플래너죠.
혜수언니에게 마스터플래너가 있었다면 대책 없이 엣지가 무너지지 않았을 거예요.
이렇게 다양한 질병과 무겁고 부담스러운 치료비로부터
우리를 방어하기 위한 보험을 AIA 생명 마스터플래너가 소개합니다.
요즘 불쌍하고도 웃기고 웃기다가도 슬픈 자매가 저녁마다 우리를 반기는데요.
바로‘지붕 뚫고 하이킥’의 세경 신애 자매입니다.
세경과 신애는 아버지가 빚을 지는 바람에 빚쟁이에게 쫓겨
단 둘이 서울로 올라온 뒤 어린 나이에 온갖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세경이와 신애 아버지에게 마스터플래너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이렇게 눈물 젖은 라면을 먹지도, 꼬질꼬질한 얼굴로 울지도, 세 가족이 떨어져 사는 슬픔도 없었을 거예요.
세경이는 고된 파출부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됐을 거고,
신애는 해리에게 빵꾸똥꾸 소리를 듣지 않았을 거고,
아빠는 여기저기로 쫓겨다니지 않아도 됐겠죠.
세경이와 신애 아빠에게 AIA 생명 마스터플래너가 이 보험을 추천합니다.
동네에 보면 꼭 자식자랑 하는 팔불출이자 치맛바람 휘날리는 어머님들이 한 분씩 있기 마련이죠. 마치 태혜지의 최은경처럼요.
우리 아이 건강하게 잘 크고, 어쩌다 조금 다쳐도 돈 걱정 없이 치료해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님이나 마찬가지일 거예요.
이렇게 자식사랑이 각별한 최은경 씨에게 AIA 생명이 이 보험을 권합니다.
고객과 1:1 상담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 및 재정 현황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와 상황에 꼭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드리는 재정전문가, AIA 생명 마스터플래너. 여러분의 미래도 AIA 생명 마스터플래너와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