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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양 일 기*━┛ [한국 입양] [바나입양일기14] 사료파동으로 바나 생식시작했씀돠ㅠㅠ
minagga 추천 0 조회 552 11.12.20 23:0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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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0 23:30

    첫댓글 제목 잘못보고 바나나로 생식하신다고 봤네요...^^ 바나야.. 미안..

  • 작성자 11.12.20 23:34

    ㅋㅋㅋㅋ 바나나도 들어가긴 했어요ㅋㅋㅋㅋㅋㅋ 푸하하~~ 바나나 생식은 제가해야할듯 해요ㅋㅋㅋ 춥다고 운동을 안하니 살이하도 쪄서요ㅠㅠ

  • 11.12.20 23:38

    넘 맛있어보여요~~~~
    오리물렁뼈 저희 아이들도 완죤 좋아합니다!!
    양옆에 가시처럼 나와있는 잔뼈는
    전 가위로 잘라버린후에 먹여요^^
    혹시라도 목에 걸릴까봐..
    치석 제거에는 오리목뼈도 좋답니다^^
    전 가위로 잘라버린후 먹여

  • 작성자 11.12.20 23:42

    아~ 다음번엔 오리 목뼈로 도전해봐야겠네요^^ㅋㅋ 근데... 생각보다 핏물이 빨리 제거가 안되고있어요ㅠㅠ

  • 11.12.20 23:41

    스맛폰이라 위에글 수정이 어렵네요;;
    중복된 글은 패스~~~~~~
    탄수화물 섭취를 위해서
    감자를 넣으신건 좋은 아이디어 십니다

  • 작성자 11.12.20 23:45

    오~ 그런가요?? ㅋㅋㅋ고구마나 ... 단호박도 많이 넣더라구요 ... 비싸서 저도 안사먹는 그 호박고구마랑 단호박이요ㅠㅠ 담번에 사서 바나랑 나눠먹어야겠어요ㅋ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ㅠㅠ

  • 11.12.21 00:06

    바나는 좋겠다... 부지런한 엄마 만나서 맛나는것도 먹고...
    전 반성하러 가야겠어요...ㅠ.ㅜ

  • 작성자 11.12.21 00:38

    ㅠㅠ사료 먹일때보단 좀 부지런해져야겠죠??... 어휴... 사료값 한두푼하는것도 아닌데.. 좀 제대로 만들면 이런고생안할텐데요... 놔쁜사람들...ㅠㅠ

  • 11.12.21 00:17

    전 생식 사노코도 냉동실에
    넣어둔 생식 녹이는 거 깜빡해서
    종종 못주는데 ㅠㅠㅠㅠㅜㅜ

  • 작성자 11.12.21 00:39

    앞으로 생식챙겨줄거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합니다요.ㅠㅠㅠㅠㅠ

  • 11.12.21 02:44

    워메 ㅠㅠ
    저도 반성해야겠어요~
    첨이신데 넘 잘하세요 ㅎㅎ

  • 작성자 11.12.21 20:58

    감사합니다 ㅠㅠ 처음부터 다 갖추고하려면 시작도 못할것 같아서 대충했어요ㅋㅋ 처음이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 좀 하다보면 시간 단축 많이 될것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21 21:01

    오... 허브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ㅋㅋㅋ 허브종류도 좀 찾아봐야겠네요ㅎㅎㅎ 우리 바나는 식신이라 뭐든 게눈감추듯 먹어버려요ㅎㅎㅎ 소준이가 입이 고급인가보네요ㅋㅋㅋㅋ

  • 11.12.21 15:04

    저두요 바나나 생식으로 보고.. 헉 그럼 변이 ... 이럼서 들어왔어요 ㅋㅋ너무 맛있어 보여요~ 전 뮤야님 글보고 이젠 다 갈아서 먹여요~ 소화흡수가 힘들다고 해서리.. 생식이왕 하시는거 자료 많이 찾아보세요~! ㅎㅎㅎ

  • 작성자 11.12.21 21:06

    아항~갈아먹이는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ㅋㅋㅋ 사실 야채다지는게 젤 힘든부분인것 같아서 안그래도 야채다지기 하나주문했답니다ㅋㅋㅋ 계속 손으로 다지면 무쇠팔뚝 되겠사와요ㅠㅠ 뮤야님 글.. 저도 한번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 11.12.22 19:50

    정말 잘 생각하셨어요^^,, 정말 생식 조금 번거롭긴 한데 하다보면, 아가 근육,몸상태 등 좋아지는거 정말 눈에띄게 확실히 느끼실겁니다! 브로코리나 양배추는 넘 많이 넣지 않는게 좋다고들 하네여. 전 단백질이랑 검은콩성분떔에 꼭 검은콩두부를 넣어여~ 두부도 첨가해보심 좋아여^^

  • 11.12.22 21:28

    우와. 럭셔리 강아지네요 ^^ 저도 도전 해보고 싶지만 왠지 날고기 먹으면 하늘이 더 사나워질거 같아서...ㅎ

  • 11.12.28 04:24

    전 감자.단호박.고구마.양배추.적채.브로콜리.당근납짝하게 썰은것 <<을 찜기에 쪘어요
    감자.단호박.호박 <<은 감자 으깨는 (그릇파는데서 2~4천원 하는듯요)걸로 으깨주고
    양배추.적채.당근 은 미친듯이 다지고 (다지기 사면 훨 편할듯하긴 해요..)
    현미는 2시간정도 불려서 질게 밥을 해서 (분쇄기 있으시면 잘씻어서 후라이팬에 볶은다음 분쇄하셔도될듯요)
    꿀을 넣어서 섞어줬어요
    전 생식이라기 보단 .,.. 그냥 만든밥이죠 ㅎㅎ
    친정에 작은애가 아토피가 심했어서 한동안 만들어 먹이다 요즘엔 좋아져서 안먹였는데..
    사료파동 보곤... 몇가지 더 첨가해서 만들어 먹여야 겠어요 ㅠㅠ

  • 11.12.28 04:37

    아.. 전에 어디서 봤는데 버섯이 강쥐한테 안좋단거 같았어요
    버섯종류가 모모인지.. 왜안좋은지.....
    외우기 귀찮아서 그냥 버섯은 다 안먹여야지~ 했던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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