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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도 리딩과 산행하신
산우님들 수고 많이십니다
드디어 5월의 노래
우리들은 자랍니다
코로나도 서서히 약해지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죽어가는 사람이 많이 있기에
조심에 끈을 놓을수는 없겠지요
오늘은
거의 뉴스에 나오는 미국의
"상원과 하원 "이야기를
조금 합니다
먼저
배경입니다
아시다시피" 1776년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이 되었지요
최초 13개주.지금은 50개주
미국 국기 별의 숫자도
50개
각주는 인구가 천차 만별이지요
많은 캘리포니아는 4천만명
적은 알래스카 경은 6만명
거기에 노예들까지 있으니
복잡하지요
"거두 절미"하고
핵심만 이야기합니다
그러니" 주 단위로 똑같이 뽑자"니
""불만""이 있지요
인구 "많은조가 불만" 이지요
강남 인구 많지요
그래서
"양원제"를 택합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처럼
인구수에 비례해서 뽑는자가
"하원"입니다
전체인원은 "435명 정도"이지요
이러다보니
또 불만이 나옵니다
작은주는 힘이 약하겠지요
하원수가 적으니 불만이지요
그래 해결 방안으로
"주를 대표하는 사람"을 뽑자해서
뽑힌 사람이 ""상원""입니다
한주에"" 2명씩 총 100명"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주민을 대표하느것이
"하원"이고
주를 대표 하는것이" 상원"이지요
"제왕적 대통령제""를 막는것
이지요
우리나라도는 제왕적
대통령제 하고 있지요
2공화국때 살짝 도입했는데
대통령들이 제왕이 되다보니
우소 권력을 가지기 위해서
폐지 했지요
저는 화가나요
지긍 우리나라는 여야 모두
국회의원수만 많으면
다되지만
미국은 어림 없지요
조금더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째. 상원( Senate)입니다
1.임기는 6년
왜랴구요
신중하게 일처리 하라고요
하지만 한번에 바뀌면 연계성이
없지요.그래서 "2년에 1/3"을
바꾸지요
2 .하는일
- 집안으로 말하면
" 아버지 역할"이징요
국직한 나랏일 말입니다
예) 국제조약.해외 군대파견. 외교
내각승인.전쟁비준권.국방안보등
- 상원 의장이 "부통령" 이지요
- 하원보다 약간 존경 받는다고
할까요
* 절대 상원밑에 하원이
있는것 아닙니다
독립적이지요
- 하원에서 올라온 안건 승인
- 하원과 거의 동일한 귄한행사
둘째, 하원(House of Represontatives)
입니다
1.인구비례 "주민을 대표"해서
선출 현재 435 명정도
예 )* 캘리포니아주 55명
* 알래스카주 1~2 명
2. 하는일
- 집안 살림위주 결정
- 세금 법안처리후 상원제출
- 대통령 .각료 탄핵안상윈제출
* 상원.하윈 2/3 찬성시
무조건 탄핵됨
- 돈을 쥐고 있어 경제 통제가
용이
- 일반 법안을 계획하여 상원에
제출
3. 임기는 2년
* 임기 2년이유는 짧은 기간을
줌으로서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소결론입니다
그냥 복잡하니
1.상원과 하원은 상하관계가 아니고
서로 견제되며 동등합니다
2. 하원에서 계획해서 상원에게
상원에서 계획해서 하원에게
서로 승인권한이 있어요
3. 서로 협상하고 합의해서
해결 합니다
4.상원은 주 대표로서
하원은 지역주민 대표 역할입니다
오늘은 하도 매스컴에서
미국 .상원에서 ,하원에서
통과 되었다고
하길레 써 보아습니다
부족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하고.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