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화> 트랜스젠더 다음달 입학하는 A씨 인터뷰 "자식 아니다"던 목사 아버지 생각 바꿔 대학 생활 "화장실 문제부터 고민 가득" "변 하사, 숙대 합격생 덕에 용기 얻어" 꿈은 트랜스 청소년 돕는 사회복지사
"같은 고민을 했던 트랜스젠더인데, 저만 대학에 가니까 죄책감도 들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이 답답했죠."
대학 입학을 포기한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합격생에 대해 다음달 대학 입학을 앞둔 A(18)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MTF(Male To Female·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 트랜스젠더인 A씨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 합격해 이달 초 등록을 마쳤습니다. . . . 중략 . . .
11일 밀실팀 기자들이 A씨를 만났습니다. 최근 논란에 대한 트랜스젠더 새내기의 생각을 듣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A씨는 인터뷰에서 "변희수 하사나 숙대 합격생의 덕분에 살아갈 희망을 얻었다"고 말하더군요. "그들의 용기 때문에 '우리(트랜스젠더)도 일하고 싶다', '우리도 공부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됐다"는 겁니다.
Q : 어떻게 '트랜스여성'인 걸 알게 됐나. A : "특별한 '사건'은 없었다. 중학교 때부터 게임, 운동을 즐기는 남학생의 문화가 맞지 않아 내가 게이인 줄 알았다. 하지만 '트랜스여성'으로 날 설명하니 기분이 달랐다. 옷에 비유하자면 입고 싶었던 옷, 나에게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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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호르몬 조치나 성전환 수술은 받았나. A : "아직이다. 다음달 처음으로 정신과에 방문한다. 정신과에서 F64.0로 불리는 성전환증 진단을 받으면 호르몬 조치를 받을 수 있다. 호르몬 조치만 받아도 군 면제는 가능하다. 성별 정정, 수술도 고민하고 있다."
Q : 대학 동기, 선·후배들을 만났나. A : "다행인지 몰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이 취소됐다. 당장 숙소문제도 있고, 화장실 사용 문제도 있어 고민했다. 입학 후 여자 화장실을 사용할지, 남자 화장실을 쓸지 모르겠다. 내가 '법적 남성'인 걸 아는 동기가 있다면 남자 화장실을 써야 하고, 아니라면 여자 화장실을 쓸 것 같다." . . . 중략 . . .
Q : 트렌스젠더와 화장실을 같이 써야 한다는 점을 두려워하는 여성도 많다. A : "여성들이 느끼는 공포는 당연하다. 강남역 살인사건처럼 여성에 대한 폭력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에서 어떻게 여성이 안심할 수 있겠나. (그들의) 공포를 무시해선 안 된다. 하지만 그들의 요구가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트랜스젠더를 내쫓는 게 최선의 대안인가? 상식적으로 대화해야 하는데 이익집단으로만 갈라져 자기주장만 한다. 안타깝다."
Q : (트랜스여성의 여대 입학 등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해외에선 트랜스여성이 다른 여성을 성폭행하는 일도 있었다고 말한다. A : "그 사건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 어느 집단이든 범죄자는 있기 마련이지 않나. 한국에선 범죄를 저지르면 법적 성별 정정이 어렵다. 지엽적인 해외사례를 한국에 적용하는 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Q : '트랜스젠더의 여대 입학이 여성들의 기회를 빼앗는다'는 주장도 나오던데. A : "오히려 트랜스젠더들이 기회를 빼앗긴 순간이 너무나 많았다. 학교·학원·가정에서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하고 투쟁하고 있다. 누가 누구의 기회를 빼앗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Q : '트랜스여성이 사회가 만든 여성성을 답습하고, 코르셋을 강화한다'는 비판도 있던데. A : "여성성이 무엇인지 명확히 말하긴 어렵지만, 오히려 트랜스젠더들은 '여성무리에 끼려면 여성적 표현을 하라'고 강요받기도 한다. 또 우린 전체의 0.3%밖에 안 되는데 우리가 여성성을 강화하겠나. '그냥 화장하고 머리 기르면 여자인 거냐'는 질문도 받는데, 이런 질문의 밑바탕엔 트랜스젠더들의 진정성을 의심하고, 이상하게 보는 의식이 깔려있다."
최소 고추는 떼고 말해야지... 누가 너를 여자로봐
말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나도 돈많고싶은데 트랜스 빌게이츠 할란다 ㅅㅂ..
걍 성 역할 고정관념에 푹 절여진 남자 사람...
운동 게임 안 좋아하면 여자냐고요...
운동 게임 좋아하면 남자인가봐요... 트젠이 싫은게 초딩때 여자,남자 애들이 성별 나누는 이분법에 머물러서 성별고착화 하는게 너무 싫어. 정신연령이 어째 멈춰있냐고
ㅆㅂ
동성애에서는 게이만 유독 가시화되고 트랜스젠더 중에서는 MTF만 유독 가시화되는 게 젠더 권력이 아닐까
그 진정성이란게 뭔지?
그냥 성격이나 외향이 흔이 말하는 ‘여성성’에 가까울 뿐, 고추 달고 나온 남자 맞는데요
뭔 개소리야
난 이런글 볼때마다 진짜 너무 빡침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 들어볼 생각이라도 하지
(그들의) 공포를 무시해선 안 된다. 하지만 그들의 요구가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트랜스젠더를 내쫓는 게 최선의 대안인가? 상식적으로 대화해야 하는데 이익집단으로만 갈라져 자기주장만 한다. 안타깝다."
공포를 무시해서는 안되지만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이게 무슨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같은 말인지 하나만해라 ..
이 부분 읽으면서 얼탱이가 없어서 ㅇㅍㅇ
고추도안떼고 무슨 화장실 고민이야
싱식적으로 대화해야한다고 이익집단으로 자기주장만 한다는데
넌? 고추안뗀 너가 여자화장실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냐
병원도 담달에 간다면서 무슨 정신만 여자면 여자냐고
니 주장이 너의 생각이 폭력적이라곤 생각안드니?
빡치네
수술도 안했으면 걍 남자몸으로 여자라고 주장하는중인데 여자화장실을 간다고????????
여자가 그렇게 많이죽는데 요구를 다 들어줄필요가 없다고??????? 너네요구는 왜들어줘야하는데요???????????
우선 고추를 좀 떼보심이...
요강들고다녀라 뭔
수술도 고민하고 잇다는 생물학적 남성이랑 화장실을 어케 같이씀;
고추떼면 중성화라고 그게 어케여자냐고 진짜 이해안가네
고추떼면 뭐 자궁생김? 진짜 이해안가
남자화장실을 성중립화장실로 만들고 써
꼬추부터 잘라라
꺼져 진짜 변 뭐시기 하사는 수술이라도했지 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