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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가을보다 훨씬 가파른 상승 속도..곧 통제 불능에 빠질 가능성 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 중 관심에서 멀어졌던 코로나 19가 가을이 깊어지면서 3차 팬데믹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3일 선거 투표일에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던 코로나 확진자는 12일 15만 명으로 치솟으면서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주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섰는데, 주로 10여 개 주에서 대량으로 나오고 있다. 텍사스주가 1백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캘리포니아주가 두 번째로 1백만 명을 돌파했다. 플로리다주도 곧 뒤를 이을 것으로 예측된다.
가을과 함께 찾아온 3차 팬데믹은 지난 봄과 여름보다 상승 곡선이 훨씬 가파르다. 입원 환자 수도 기록적인데, 전문가들은 엄격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곧 통제 불능의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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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미국이 코로나 통제불능 사태가 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선거부정시비, 선거불복, 국민분열
이래 저래 힘들게 된
세계최강 자유민주주의? 미국의 민낯을
세계가 지켜보고 있네요~^^
첫댓글 이 와중에 바이든은 트럼프의 비협조로 코로나백신 보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네탓 공방을 벌이는 군요~ ㅎ
코로나와 묘하게 이익이 얽힌부류들을 지켜봐야함
빌 게이츠 의말-> 우한창궐 -> 중국의 미국탓-> 트럼프의 중국때리기-> 미국선거중 코로나창궐-> 바이든 자칭당선 ->트럼프의 역공-> 또 창궐한 코로나....
아주 세균전으로 재미보려하는 세력이 눈에 훤하다
밝히면 미국이 위태하니 알고있어도
쓸수없는 코로나 꽃패.....
(퍼트린넘이 미국넘이라면 그 뒷감당은 미국이 해야 하니까...)
이래저래 불쌍한 떨거지 인류...
몇 안되는 대가리들 소리소문없이
날려버리면 세계가 편안할텐데....
예전 영화나 게임스토리가 현실이었다는 확신이 드는 슬픈현세계.........
댓글 잘 읽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만일 미국의 어떤 세력이 정말로 퍼뜨렸다면...당연히 미국은 밝힐 수도 말할 수도 없겠지요~
정말 그럴까요?ㅎ
@인향만리 전 인위적 세균전으로 봅니다
그렇게 죽어나가던 중국이 이젠 별 소식이 없네요..
중국이 올 스톱되면 자기네들도 연명하기 힘드니 14억 중국인들에겐 백신조차 필요없게 되어 버렸나 봅니다 (웃기죠? 우리의 30배이니 우리처럼 방역에 힘쓰더라도 5~6천은 나와야하고 예전의 대처수준으론 수만명의 1일 확진자와 수백사망자가 화장장을 메워야 맞지요)
그렇다면 올스톱경제에 우리역시 모든 수출에 제동이 걸려 쫄쫄 굶어야 하는데 중국1위 우리가2위의 경제 회복세라니 ㅎㅎㅎ
@황좌 설마 미국 그놈들도 상대가 있어야 자기도 있다는 진리?를 깨우친걸까요? ㅋ
미국이 지난, 7월중에 이미 하루7. 8만 확진자가 나왔는데
곧바로 이유도없이 느닷없어 4.5만으로 뚝 ....
그리그리 해오다가
선거 끝나자마자 쑤우욱!...
뭐가 이상하지않습니까?
8월중에 15만은 되겠다
그리 예상되었는데..
그런데 이제야...
모르긴 해도 지금은 아마 20만명을 넘었을 것입니다
예사일이 아닙니다
미국이 이러니
전세계가 ..
이러고도
내년3월 한미군사훈련은 기어코 실시한다네요.
항공모함이나 핵잠수함은 누가 움직이나?
코로나 핑계로 안할지도 모르겠네요~^^
전작권이양 최종 연합지휘훈련도 시뮬레이션으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