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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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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나 예전에 혼자 자취할때 소름돋았던거... (여시들도 조심해)
초코밀크티 추천 0 조회 19,924 22.12.02 01:1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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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2 01:13

    첫댓글 와..씨발 개소름

  • 22.12.02 01:14

    와 시발

  • 22.12.02 01:17

    헐 미친

  • ㅁㅊ 개무서워 그럼 그집에 여자가 혼자산다는걸 알고있었다는거아니야?

  • 22.12.02 01:17

    오메...

  • 22.12.02 01:18

    짜증나 진짜 별 수법을 다 쓰네 그남들.....

  • 아시바..개소름

  • 22.12.02 01:21

    진짜 이렇게해서라도 뭔짓을 하고싶은거냐 으휴 미개하다 미개해

  • 22.12.02 01:21

    미친 너무소름

  • 22.12.02 01:22

    𝙈𝙄𝘾𝙃𝙄𝙉 개무섭네 진짜 머저리같은 새끼들

  • 22.12.02 01:28

    아 진짜 소름돋아… 평생을 저런 미친놈들이 어떤 수법을 쓸지 모르는 세상에서 내 선택에 의해 씨발 죽을수도잇고 해코지당할수도있다는 사실이 ….. 너무 좆같아……… 진짜 우울해

  • 무사해서 다행이다.. 언제까지 사람 괴롭힐거냐 징하다

  • ㅅ1발 한남아

  • 22.12.02 01:33

    진짜 수법도 가지가지다.. 이 글 안봤음 몰랐어

  • 22.12.02 01:34

    꼭 알아둬야겠다

  • 22.12.02 01:35

    이런쪽으로만 대가리ㅈㄴ굴리지 버러지들

  • 22.12.02 01:36

    저게 그럼 여자가 사는 집인거 알고 그러는거고... 어느정도 구조를 알아야하니까 이웃중이나 자주 방문하는 놈들 중 있을 가능성 높은거 아닌가 존나 싫다 진짜..

  • 22.12.02 01:37

    맞아 나 이 수법 들어봤어.. 그리고 비슷한결로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차들 내부 꾸며놓은거 확인하고 차주 여자일거 같으면 죄송한데 차 긁었다고 나와보셔야될거 같다고 밤늦게 연락하는 수법도 있음.... 이거 들은뒤로 차 내부 싹 치웠잖아

  • 22.12.02 01:38

    헐.. 소름돋네 주차장 근데 cctv랑 블박 천지일거라 그 생각은 못했는데 내번호 치워놔야 하나 싶다 여자 차(?) 같아 보이진 않을건데 번호가 있어서.. ㄷㄷ 무섭

  • 22.12.02 01:40

    @선풍기대가리고장 미친놈들이 cctv 무서웠으면 범죄 저지르지도 않겠지ㅜㅜ 당장에 범죄욕구가 더 큰 찌질이들임

  • 22.12.02 01:41

  • 22.12.02 06:45

    이런데도 여성전용 주차장 가지고 지랄하는 한남들 뒤져라 진짜

  • 22.12.02 01:37

    ㅅㅂ

  • 22.12.02 01:41

    아 좆같네 환멸나 한남 죽어라 씨발

  • 22.12.02 01:43

    ㅈㄴ짜 싹다 죽이고싶어ㅜㅠㅠ 존나싫어

  • 22.12.02 01:46

    아개시팔좆같은새끼들 진짜 왜사냐? 한남새끼들 진짜 산소아까우니까빨리뒤져라진짜

  • 미친..

  • 22.12.02 02:08

    헐 나 13년도에 처음 자취할때 그런적 있어 아무것도 모를때라 그냥 집주인한테 연락하고 내 볼일 보러 나갔는데 집주인이 잠겨있었다고 그럼 우리는 옥상에서 담배피우는데 그냥 누가 담배피다가 장난친줄....

  • 진짜 자취하면 집도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들어서 너무 화남….

  • 22.12.02 02:12

    ㅅㅂ…..나도 2017년도인가 18년도에 그런 적 있어 누가 잠궈놓음………..

  • 22.12.02 02:24

    와 나갔으면 큰일날뻔

  • 22.12.02 02:32

    ㅁㅊ 진짜 빡친다..어떤 개음침한남새끼가

  • 22.12.02 02:36

    시이벌 소름..

  • 22.12.02 02:47

    와 미친...소름돋았어

  • 22.12.02 03:44

    으럼 모르는사람이 일부러 범죄저지려고 그런단 소리인가?

  • 22.12.02 04:51

    미친시발 개좆같은 한남 새끼가

  • 22.12.02 05:10

    와 시발 얼마전에 우리동네도 이랬어 뭔 공사라도 있나해서 가스공사에 전화했더니 지금 그동네에 일부러 잠구고 다니는놈있다더라 걍 여시면 된다고 서울임

  • 22.12.02 08:39

    어 나도 얼마전에 이랬어 그때 밤에 씻고 잘라는데 보일러 안되서 확인하려다가 귀찮아서 아침에 확인하지 뭐 하고 잤는데 다음날도 안되길래 내려가보니까 우리집만 잠겨있었음... 와 나도 아침에 나간게 다행이네;;;;;

  • 22.12.02 08:51

    ㅅㅂ

  • 22.12.02 08:53

    와 미친새끼들

  • 22.12.02 08:59

    아 스트레스받아 ㅁㅊ

  • 22.12.02 11:22

    진짜 한남충들 다 죽어.

  • 22.12.02 13:50

    오늘 집에 있었는데 늦잠 자는 중에 10시 쯤에 누군가 도어락 누르고 들어오려고 계속 시도하다가 오류음 들리고 우리 개가 문 긁어서 큰 소리 내니까 간거 같아.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얼마전에 늦은 시간에 귀가하려다 웬 쳐죽일샛기가 뒤따라와서 나 집에 안들어가고 도망가서 신고한 적 있거든 경찰에 그거 알고 있어서 바로 왔어.. 경찰은 스토킹 의심하는 거 같더라.. 나는 거기 까지 생각 못했는데.. 일단 비번 바꾸고 가족이랑 상의해서 cctv 모조라도 달아놓으라고 했어. 수상한 사람이다 느껴지면 대응 하려 하지말고 바로 신고하라고 하고..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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