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노머스(473980.KQ): 실적이 오르기 전 마지막 매수 타이밍 ★
원문링크: https://bit.ly/4sDxAx9
1. 1Q26 fromm China 런칭 + 대형 북미 투어 조율
-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이며, 사업 부문은 크게 1) 공연, 2) 플랫폼(fromm), 3) MD(제품/상품 굿즈)로 구분
- 2026년 매출액 1,078억원(YoY +34.3%), 영업이익 258억원(YoY +55.6%), 지배주주순이익 223억원(YoY +29.6%)을 예상
- 부문별로 공연 546.4억원(YoY +69.5%) 288.7억원(MD/굿즈 +7.8%), fromm 플랫폼 242.6억원(YoY +14.3%) 달성(1H26 김남길 배우, Jay Park 입점)이 가능
- 올해 관전 포인트는 1) fromm China 런칭 후 신규 구독자 유입 속도, 2) 26년 2-3분기 중 주요 IP와 진행할 북미 투어 성과
- 먼저 노머스는 중국 플랫폼 1월 런칭을 목표하고 있음
- 월 구독권 자동 결제가 되는 것이 중요한 사항이었는데, 중국에 진출하기 전에 fromm 스토어에 위챗(WeChat) 페이를 연동해 문제를 해결함
- 중국에서 K-Pop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시점 추정이 불가하지만, 온라인 팬 소통 플랫폼 출시는 문제가 없음
- 26년 1월 중으로 fromm China가 런칭되어 디어유 대비 더 빠른 신규 구독자 유입 속도를 보여준다면 주가가 상승 전환할 것으로 예상
- 가격은 1인 월 구독 5천원 출시가 유력
- BTS 월드 투어(북미 포함) 일정이 공개되면서 노머스도 북미 투어 관련 일정 조율이 수월해짐
- 단일 IP와 예정된 대규모 북미 대형 공연 일정 스케쥴링이 조만간 끝날 것
- 공연이 확정되는 것은 노머스의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동시에 노머스 공연 기획력에 대한 시장 기대도 높일 것
2. 투자해야 되는 타이밍
- 디어유 버블의 중국 진출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에, 노머스의 fromm China 구독자수를 매우 보수적으로 추정
- 그러나 중국 파트너사 망고TV의 강한 중국 엔터 플랫폼 양성 의지가 노머스 수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며, 노머스 목표치 또한 공격적
- 1Q26 신규 구독자 수 확정치가 공개되면 노머스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 시점 노머스 주식 매수를 권고
- 그동안 확정하지 못했던 북미 투어 일정들도 곧 확정될 것
- 시장에 일정들이 공개되며 북미 공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것
- 공연의 매출액 중 60% 이상이 북미에서 발생될 것을 보는 만큼 올해 북미 공연의 Dynamic Pricing에 주목할 필요
- 현재 중국에서 K-Pop 공연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소멸되며 주가가 단기적으로 하락한 상황
- 25년 11월 27일 제시한 투자 포인트나 의견에는 전혀 변함이 없음
- 노머스의 26F EPS 2,032원에 동종업계 평균 멀티플 17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3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