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gner - 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
Vorspiel zum 1. Aufzug - Sergiu Celibidache, Münchner Philharmoniker
바그너 /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중 1막 전주곡 - 세르쥬 첼리비다케(지휘)
16세기 뉘른베르크가 오페라의 무대이다.
중세시대에는 이상적인 연애나 기사도를 찬양하는 시와 음악을 작사 작곡하고 불렀던
음유시인들이 활약했는데 이들을 프랑스와 스페인에서는 트루바두르(Troubadour),
이탈리아에서는 트로바토레(Trovatore), 독일에서는 미네징어(Minnesanger)라고 불렀다.
14세기 이후 도시가 성장하자 음유시인들의 활동이 퇴조하고
대신 독일에서는 마이스터징거(Meistersinger)라는 전문 음악시인들이 활동했다.
이들은 자체적인 길드를 만들어서 활동했으며
다른 직업 길드와 마찬가지로 도제식으로 제자를 양성했다.
이들은 교회나 축제에서 공연을 하거나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참가하는 식으로 활동했다.
이 오페라에 등장하는 한스 작스(Hans Sachs, 1494~1576)는 실존인물로
역사에 이름이 남을 정도로 뛰어난 마이스터징어였다고 한다.
물론 이 오페라에 나오는 한스 작스의 역할은 실제 한스 작스와 무관한 바그너의 순수 창작이다.
※ 세르지우 첼리비다케(Sergiu Celibidache, 1912년 7월 11일[2] ~ 1996년 8월 14일, 향년 84세)는
루마니아 태생의 지휘자. 지금은 사망한 유명 지휘자 중 하나이다.
그가 한번 맡은 오케스트라는 매너리즘에서 벗어나게 되기 때문에 "청소부"라는 별명도 있다고 한다.
첫댓글 잘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