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계절이
지나면
시들지만
인연의 향기는
한 평생
잊어지지 않습니다.
좋은 인연 늘 고맙습니다.
희망의
태양은
오늘도
변함없이
떠오른다
지나가는
겨울도
돌아보면
어려움도 많았지만
귀하고 소중한 인연
좋은
친구가 있었기에
믿음이 되고
함께 힘이 되고
위로가 있어
함께 이겨온 시간들이 행복이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휴일
70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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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
25.03.16 08:4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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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즐거운 휴일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