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다.
7시에 T. V를 뉴스를 보는 게 낙이다.
그런데 KBS를 보는 게 싫다.(개인적인 상황)
오늘은 MBN뉴스가 7:30분에 시작이다.
전에는 두 명이 진행하였고, 언제부터인지
김 주하 앵커 맡아, 열심히 뉴스를 전달해 왔다.
어제 뉴스를 보고 있으니,
얼굴에 땀이 가득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무슨 문제가 발생 하였구나’ 생각하였다.
발음도 약간 웅얼거리고 있다.
오늘 뉴스에 알았다.
약간 속이 안 좋아서~~~~~~~~
아~ ~~
김 주 하 씨는 내 팬이다.
목소리가 정확하고, 또 말 한마디가 우리의 속의 확 뚫어 준다.
정확하게 무슨 문제 인지 알고 내용을 구별 할 줄 알고 있었다. 서민의 가슴에 시원한 바람같이 날려 주었다.
오늘 뉴스에는 다행히 건강에 이상 없다고 나온다.
죽 ~~계속 우리의 편이 될 것이라는 것은 믿고 살다.
김 주하 파이팅~~!!!
첫댓글 언제나 향기 가득한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