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는 호텔에서 뷔페로 하고 버스를 타고 가서
제주 올레길 7코스 외돌개에서 서귀포여고(3.1Km)까지 걷다.
큰 외돌개 바위가 바다 위에 우뚝 솟아 있는데 장관이었다.
옛날에 이두원 목사님 내외와 왔었던 생각이 나서 이번 주일에 그 교회를 찾아가자고 이야기를 하다.
미국으로 초청해서 예전의 사랑의 빚을 갚자고 ...
바다를 끼고 걷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그곳 산에 있는 아름다운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다.
서귀포-오조리 해녀의 집에 가서 전복죽과 문어숙회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다.
식사를 하고 일출랜드로 이동해서 동굴(미천굴) 속을 걷고 선인장을 보고 관광을 하다.
버스를 타고 숙소 근처로 와서 유인 미술관을 관람하고 근처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다.
남편은 너무 피곤해서 그냥 방으로 가고 나 혼자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구경하고 오다.
리조트내 해랑 식당에서 해물전복 뚝배기와 생선구이로 식사를 하다.
우리 리조트는 피닉스아일랜드이다.
굉장히 큰 건물로 숙소에서 요리를 다 할 수가 있고 그릇과 밥솥도 있다.
경기고 59회는 부자들이 돈을 많이 기부해서 동창생들 회비도 없고 고대, 서울대 총장을 비롯하여
의사, 박사, 교수들이 많다고 한다.
제주도 주교 강우일 신부가 59회 동창생으로 천주교 신자들이 미사를 드리러 간다고 해서
우리 개신교도들은 다른 곳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자고 계획을 하다.
미국에서 동창생인 나 목사가 왔으니 ... 명분을 가지고 ...
주님 복음을 잘 전하게 하소서. 이를 위해 왔습니다.
중국 선교사 이 목사가 이번 주일에 자기 교회에 오시라고 해서 면목교회는 못 갈 것 같다.
저녁에는 국가기도 운동본부에 가서 말씀을 전하기로 하다.
주님 인도하소서. 주님 영광만 나타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