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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청춘의 가을/미국 여자
수니 추천 0 조회 75 24.09.27 11: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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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7 13:14

    첫댓글 익어감의 혼란스러운 열매향기가
    코끝을 맴도는 듯한 향내가 풍기는 글솜씨
    박수보냅니다
    외칩시다 "나는 청춘이다!"
    그리고 빨간 옷 사드릴게 내게 오시라요 ㅎㅎㅎ

  • 24.09.27 17:22

    맞아요 맞아. 춘하추동...
    이러니 제아무리 기세등등한 여름의
    무더위도 짐 싸야 하는 거지요.

    가을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하니까요.

    어휴! 얼마나 숨막히게 더운지 가을이 올 것 같지가 않았는데, 비 온 어느날 갑자기 꼬리를 내리고 야반도주를 했더라니까요~ 만세~!!! 살았다~!!!!!😆 😆

  • 24.09.27 17:49

    그래요, 수니님.
    을숙도 낙조 보러 오실 때, 연락하셔요.
    함께 보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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