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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양 일 기*━┛ [한돌&찬성]꿀꿀한 엄마 기분에 괜히 적는 입양일기 ㅎ
소꼬리 추천 0 조회 264 11.12.22 21:1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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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2 21:28

    첫댓글 어머 언니 오랫만이예요 ㅎㅎ 장성집 갈때되서 좋겠어요 ㅎㅎ 찬성이 완전인형 ㅎㅎ 한돌 럭셜 ㅎㅎ

  • 작성자 11.12.22 21:51

    1월 중순에 내려갈랬더니만, 설이 1월 23일이더만. 쳇! 설 쇠고 아무래도 1월말에 가야할 듯 햐 ㅠㅠ

  • 11.12.22 21:39

    마킹 못하게 미리 밖에서 물 다 빼고 가시면? ㅎㅎ 동네 동물병원에서 은근 눈치를 줘가지고 제가 쓰는 방법이에여

  • 작성자 11.12.22 21:52

    아무리 빼도 끈질기게 하는 형제님이십니다. 저도 동물병원가면, 병원 원장선생님이 물건들 쌓여있는 곳에 싸이드 쪽으론 못가게하고 병원 한 가운데 목줄 잡고 서있으라 하신다고요. 흑흑.

  • 11.12.22 22:35

    매너벨트하시면.... 아이들에게 자유도 주고 마킹도 해결하고...ㅎㅎㅎ 일석이조예요...하루종일하는것도 아니고 몇시간 이니깐요~~ 대신 카페 갈 때 패드를 여러장가져가서 자주 바꿔주어요...우리 아가는 소중하니깐..ㅎㅎㅎ

  • 11.12.22 22:36

    물탱크 용량이 장난 아닌가봐여 ㅎ 울애들은 금새 바닥나는데... 글고보니 매너벨트도 있었네요!

  • 작성자 11.12.22 22:42

    아.. 매너벨트를 가져가면 되는거였군요. 그 생각은 못했네요 ㅎㅎ 감사용^^

  • 11.12.22 21:40

    마지막 사진은 닉네임 프로필 사진 같아요.
    다정한 저 궁둥이들...

  • 작성자 11.12.22 21:53

    아.. 제 프로필 사진도 우리 아이들 다정하게 산책하는 사진이죠 참! 항상 산책할 때마다 저렇게 꼬옥 붙어다녀요. 예뻐죽겠어요 (생각난김에 프로필 사진 바꿔야겠스요 ㅎ)

  • 11.12.22 22:09

    찬성이 눈 진짜 이쁘네요~ㅋㅋㅋ 산책나가서 저렇게 딱 붙어가면 넘 이쁘죠^^ 저희 어반이는 이리 날뛰고 저리 날뛰어서 너무 힘든데ㅠㅠ 소꼬리님도 불출산 완전 등반하신듯요ㅋㅋㅋ^^

  • 작성자 11.12.22 22:12

    세상 모든 개님들이 다 예쁘지만, 전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고 진심 믿어요. 한놈은 정말정말 사랑스럽고, 또 한놈은 세상에서 최고로 귀엽고. 어찌 그리 골라온 듯이 저희한테 와주었을까, 생각만해도 감격스러워요 ㅋㅋㅋ

  • 11.12.22 22:10

    와~~~~~~~~ 산책사진 너무 이뻐요~~~>.<

  • 작성자 11.12.22 22:13

    산책 동영상도 있는데, 용량이 100K 넘어가서 안올라가요 엉엉 ㅠㅠㅠㅠㅠ

  • 11.12.22 22:11

    다정히도 잘 걸어가네요

  • 작성자 11.12.22 22:13

    맨날 저렇게 꼬옥 붙어다녀요. 종도 다르고 생긴것도 완전 다른데, 오죽하면 지나가다 만난 사람들이 전부, "쌍동인가봐요"라고 하겠어요 ㅎㅎ

  • 작성자 11.12.22 22:14

    앗! 근데 나 이거 입양일기에 올린건데 왜 자유게시판에 올라가있을까요 @_@ ???????

  • 11.12.22 22:55

    꺄~~~~~~~~~ 진정 쵝오 이쁜 궁둥이!!! ㅋㅋㅋ이쁜 찬성, 한돌이~ 자랑하고 싶은 맘에 넘 서두르신거 아녜요? ㅎㅎㅎㅎㅎㅎㅎ 입양일기로 옮겨 드릴께용 ^^

  • 11.12.22 23:12

    어? 포카다~ ㅋㅋㅋ
    이제 코색깔로 포카랑 구분할 수 있겠어요~ ㅎㅎ
    코색깔은 건강이랑 관련없데요~ 걱정하지마세요~ 전 분홍코도 나름 매력있어보이던데용~

  • 작성자 11.12.22 23:20

    아 그렇군요 다행이예요!^^ 포카는 아직 추정나이 2살쯤 되나요? 나이가 들면서 애들 코 색깔이 슬슬 옅어진다더니, 우리 한돌이도 이제 나이가 쫌 들었나보다 싶어 가슴이 쿵-내려앉아요ㅠ

  • 11.12.23 00:04

    산책할때 우리 애들은 저를 포박해 버리는데.... 한돌 찬성이처럼 나란히 이쁘게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티중에 코가 저렇게 송아지코같은 애들이 있어요. 우리 꼬마도 그렇거든요~

  • 작성자 11.12.23 01:10

    저런걸 송아지코라고 하나요? 전 처음 들어봐요 ㅎㅎ 신기해라 ㅋ

  • 11.12.23 10:03

    ㅋㅋㅋㅋ 그냥 제가 지어낸 말이에요. 딱 보믄 송아지코 비슷하지 않나요? ㅋㅋㅋ

  • 작성자 11.12.23 10:57

    딴데가서 송아지코 어쩌구하면서 잘난척했음 클날뻔했네요. 아무도 몬알아듣고 ㅋㅋ

  • 11.12.23 09:29

    찬성이 혓바닥이 없어요. 저.... 찬성이 혓바닥 매니아인데... 메롱왕자 찬성이! 마지막 산책사진 너무 부러워요

  • 작성자 11.12.23 10:58

    찬성이 혓바닥 매니아 ㅋㅋㅋ 소혓바닥 매니아 뭐 그런거처럼 들려서 무섭잖아요 ㅎㅎㅎㅎ

  • 11.12.23 10:28

    한돌이 증말 스튜어디스 언니 같아요~ ㅋㅋㅋ
    찬성이 고사료 잘 먹어요~?

  • 작성자 11.12.23 11:00

    두가지 섞어주셨잖아요. 그 중에 한가지는 잘 먹고 다른 한가지는 죄다 골라서 바닥에 퉤! ㅋ
    그 한가지가 뭔지 몰겠어요 ㅎㅎㅎ 나야-님 거듭 감사해요~^^*

  • 11.12.23 11:20

    색 진한게 고기고 옅은게 연어+오트밀이예요.
    아마도 뱉은게 연어/오트밀일 것 같네요. ㅋㅋㅋ

  • 작성자 11.12.23 13:59

    맞아요! 연어만 있었으면 안뱉었을 거 같은데, 오트밀이 입맛에 안맞으셨나봅니다. 까다로운 넘 ㅎ

  • 11.12.23 12:21

    아..한돌이 우리 태백이 닮았네요..우리 태백이도 분홍코였어요..제가 참 좋아했는데..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11.12.23 13:56

    태백이도 핑크빛 코였군요. 저희 한돌이는 작년만 해도 까망코였는데 언젠가부터 점점 핑크빛 코로 변해가더라고요. 핑크빛 쫀득쫀득한 코, 저도 넘 좋아해서 맨날 수십 번 코에 뽀뽀해줘요.
    태백이는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지낼 거예요ㅜㅜ

  • 11.12.24 01:37

    한돌이..털이 좀 자라니까..다른개님같아졌어요..ㅎㅎㅎ럭셜하고 분위기있당..ㅎㅎ 찬성이 지켜보고있지만 말고..달려가서 뽀뽀하렴..산책할때 둘이 나란히 가는거 넘 부럽네요..울집도 저렇게 산책했으면...

  • 11.12.24 04:40

    어쩜 저렇게 붙어있을까잉? 정말 신기하네요 ^^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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