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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forevertigers.com/range.htm(이것을 클릭하시면 1800년대 호랑이의 세계분포 사진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Two hundred years ago there were eight subspecies (or races) of tigers -- all with large and genetically healthy populations - ranging West to East from Turkey to Siberia and covering most of Southeast Asia and the Indian subcontinent.
해석: 200년전 아시아에는 8종의 호랑이가 있었다. 모두 크고 본시 유전적으로 건강한 수가 서에서 동으로 터키에서 시베리아 그리고 대부분의 동남아시아와 인도대륙을 아우르는 곳에 분포하였다.
해석: 카스피안 호랑이는 서양의 대부분에 분포되어 있었던 호랑이를 대표하였다. – 카스피해 서부에서 발하슈호의 동부를 몇몇의 해안지역을 점령하였고 지금의 아프카니스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중국, 이란(페르시아), 키르기스탄, 몽골, 타지키스탄,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그리고 우주베키스탄이다.
The Caspian race was isolated from other tigers by the Himalayan Mountains, dependent on a thin stock of forest dwelling deer, and ultimately found itself in competition with humans for territory. The Caspian tiger has been extinct since the 1970s.
해석: 카스피안 종은 히말라야 산맥으로 인하여 다른 호랑이들과 고립되어졌다. 좁은지역의 숲에 걸쳐 거주하는 사슴을 먹이로 하였으며 ,그리고 결국에는 인간과 땅을 놓고 경쟁하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카스피해 호랑이는 1970년대 이래로 멸종되어졌다. Moving East, in 1800, we would next encounter the Royal Bengal Tiger, Panthera tigris tigris. There were probably at least 100,000 Bengal tigers as recently as the late 19th century with a range that covered almost the entire Indian subcontinent, and included regions of what are now Bangladesh, Bhutan, India, Myanmar (Burma), Nepal and even eastern Pakistan. During the course of the twentieth century the population of Bengal tigers decreased by more than 95%, dropping to a low of perhaps two thousand in the 1970s.
해석: 1800년대 동쪽에서, 우리는 뱅골호랑이와 부딪히게 되었다. <학명: Panthera tigris tigris> 그곳에는 아마도 최소한 10만마리의 뱅골호랑이가 19세기 후반까지 인도 대륙의 전체와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미얀마(버마),네팔, 그리고 동부 파키스탄에도 광범위하게 분포하였다. 20세기에 뱅골호랑이가 95%이상 감소하였고 1970년대에 이르러 아마도 2000마리까지 그 수가 떨어졌다.
Thanks to aggressive protection efforts by the Indian government, the tiger made a comeback in the 1980s, peaking at a high of almost five thousand in the early nineties. However the very success of the Indian Tiger Project led to bureaucratic complacency and attracted poachers who had run out of tigers in China and Indonesia. Today there are no more than three thousand tigers left in India, plus perhaps a few hundred combined in small preserves in Bangladesh, Bhutan, Burma and Nepal. The Bengal Tiger is extinct in Pakistan.
The Indochinese tiger, Panthera tigris corbetti, (named for the former French colony of Indochina, which today includes the countries of Laos, Cambodia, and Vietnam) occupied almost all of Southeast Asia and ranged North to South from Burma to Malaysia. Today there are a series of isolated ranges in Burma, Cambodia, Laos, Malaysia, Thailand, and Vietnam with a total population of no more than 1,200 tigers.
해석: 인도차이나 호랑이는(프랑스 식민지였던 오늘날의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거의 모든 동남아시아와 북에서 남쪽방향에 걸친 버마와 말레이시아을 점령하였다. 오늘날에는 버마와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으로 분리되어 있는 인도차이나 반도에 남아있는 개체수를 합하여도 모두 1200마리를 넘지 못한다.
Until recently, there were three island races of tigers in Indonesia: the Balinese Tiger, Panthera tigris balica, on Bali; the Javan Tiger, P. tigris sondaica, on Java; and the Sumatran Tiger, P. tigris sumatrae, on Sumatra. The Balinese tiger became extinct in the 1940's, followed by the Javan in the 1980s. Today only the Sumatran tiger remains, and its continued survival is in doubt, as poaching and habitat encroachment have left it clinging to life with a total population not exceeding 400 animals.
해석: 최근에 이르기까지, 인도네시아에는 3종의 호랑이가 있었다. : 발리섬에 있는 발리호랑이, 자바섬의 자바 호랑이, 수마트라섬의 수마트라 호랑이가 그것이다.
발리 호랑이는 1940년대에 멸종이 되었고, 이어서 자바호랑이도 1980년대에 멸종되었다. 오늘날 오직 수마트라 호랑이만이 남아있으며, 그것의 계속하여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는 매우 의심스럽다. 밀렵과 서식지의 잠식은 400마리가 넘지 않는 수의 호랑이들이 서로 매우 좁은 지역에서 살도록 하게끔 하였다.
At one time, China was home to four distinct races of tigers: (1) the Caspian in the Northeast corner, (2) the Indochinese along the borders of Burma and Indochina, (3) the South-China tiger P. tigris amoyensis - believed by many biologists to the "original" tiger - throughout Southeastern China, and (4) the Siberian tiger P. tigis altaica in Manchuria.
해석: 동시에 중국에서는 4종의 호랑이가 멸종되었다.
(1) 서북의 모서리에 있는 카스피안 (2) 버마와 인도차이나의 국경지대를 따라 분포하는 인도차이나 호랑이 (3) 많은 생물학자들이 오리지날 타이거로 밑은 동남아로 이동한 남중국 호랑이 그리고 (4) 만주에 있는 시베리아 호랑이가 있다. Today there is some question as to whether there are any tigers surviving in the wild in China, as there have been no well-documented sightings in recent years. The Caspian is extinct everywhere. The Indochinese and Siberian have been completely extirpated in China. If the South-China tiger does survive in the wild, experts believe the entire population consists of no more than 30 individuals.
해석: 오늘날 어떤 호랑이가 중국의 야생에 생존하고 있는지 아닌지 의문이 있는데 하지만 최근 몇 년간에는 확인 된 것이 잘 보고 되고 있지 않다. 카스피안 타이거는 전무하다. (다 멸종되었다.) 인도차이나와 시베리안 호랑이는 중국에서 완전하게 파괴되었다. 만약 남중국 호랑이가 야생에 살아있다면, 전문가들은 그 남아있는 전체 개체수가 30마리를 넘지 못할 것이라고 밑고 있다.
The Siberian tiger, which once lived throughout Northeast Asia: Manchuria, Korea, and Siberia, today survives in only one nominally protected area in Siberia, numbers no more than 300 animal, and faces imminent annihilation from poachers seeking profit from the sale of its parts for Asian medicines.
해석: 아시아의 극동 (만주, 한국, 시베리아) 에 걸쳐 한때 살았던 시베리안 호랑이는 오늘날 오직 시베리아지역에서 명목상으로만 보호되고 있는 한 종만이 살아 남았다. 그 수는 300마리 이상을 넘지 못하며, 아시아인들에게 약재를 공급하여 돈을 버는 밀렵꾼들에 의해 멸종이라는 절박한 상황에 있다.
Sadly, the collective human desire to kill tigers and turn their parts into magical panaceas and elixirs seems greater than the desire to protect and defend these marvelous cats. Soon the skins, trinkets and recipes for tiger penis soup -- for which they are being slaughtered today -- may be all we have to remind us of the greatest of felines.
해석: 슬프게도 집단적인 인간은 호랑이를 죽여서 신비의 약으로 바꾸어 놓고 있으며, 영약은 마치 이 신비로운 고양이를 보호하고 방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곧 가죽, 장신구, 그리고 그들이 오늘날 죽임을 당함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호랑이의 성기를 수프로 만드는 조리법은 아마도 우리들로 하여금 가장 교활하고 악랄한 짓을 연상시킬 것이다.
References Matthiessen, Peter. Tigers in the Snow Introduction and photographs by Maurice Hornocker. North Point Press, New York. 2000 National Geographic Research Correspondence Division Thapar, Valmik. The Secret Life of Tigers Oxford University Press, New Delhi. 1999 |
출처 : <http://www.forevertigers.com/range.htm>
*추신: 부족한 영어실력이지만 좋은 자료같아서 직접 영문번역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2008.12.24 현상태 씀
첫댓글 마지막 해석: "신비로운 고양이" 괄호안에 (호랑이)를 넣어주면 더 좋습니다. 마직막 원문만 보았는데, 적절합니다.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