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주택 보일러실 화재…50대 집주인이 소화기로 진화 기사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집을 태울 뻔했던 화재가 50대 주인의 침착한 대응으로 진화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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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택 보일러실 화재…50대 집주인이 소화기로 진화
집을 태울 뻔했던 화재가 50대 주인의 침착한 대응으로 진화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28분쯤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에 있는 A씨 주택의 보일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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