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만들어진 수익은
병원에 재 투자해야하고
밖으로 빼 돌릴 수 없는
즉, 돈을 투입만 해야하고
수익은 내 주머니로 넣을 수없는
의사와 간호원등의 의료진과
병원사무직원들만 좋은 일 시키는 사업으로
진즉 의과대학이 있는 남원의 서남대학을 인수하려 했던 전력과
의대 인수로 .....병원사업의 꿈을 갖고 있었기도 하지만
대한노인회 회장을 엮임했던 .....큰 뜻은 살피지 못하는 기자.
병원사업은 수익을 낼 수도 없지만
Break point .....손익분기점을 맞추기도 어렵고
부영 ....우정 병원이 고대구로 병원과 경쟁할 것이라고 하는 데
일반 종합병원이...... 의대를 갖고 있는 대학병원과 경쟁을 할 수 있다고?
진즉 예측했던 적도 있지만
부영은 ......노인 전문 병원 아니면 손익분기점을 맞출 방법이 없다고 본다.
대학병원의 부속병원도 아닌데
대학병원급 전문 스타의사를 모셔오기가 그리 쉬운가?
온다고 해도 ......은퇴를 앞둔 연식이 오래된. 뭐 관록 있는 노련한 의사일 수 있겠지만
스타 의사를 확보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마당에 할 수 있다면
노인..... 전문 병원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기자의 예측대로
노인전문병원을 바탕으로 .....실버타운을 교외에 잘 지으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도 있긴 하겠다.
결론은
기자의 예측은 .....어찌되었건 부영은 병원을 기반으로
교외에 노는 땅에 실버타운을 지어 .....한달 입원비 1000 만원도 아깝지 않다며
줄 서서 대기하는 노인 상대의 병원사업을 할 것이라고 예측을 하며
나의 예측은
참신한 교수급 스타 의사를 확보하기 어려워
고대 구로병원과는 종합병원으로서는 상대하기가 버거울 것이며
노인 전문 병원의 장점을 살려 .....
실버 타운과 연계하면..... 병원으로서 성공할 수도 있겠다는 것이
나의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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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금천구청앞 우정·금천 병원 착공
롯데보다 먼저 관심 있었으나 고배
부영, 롯데 벤치마크해 헬스케어 육성할 수도
병원이 영리사업을 할 수 없지만,
고령화에 맞춰 수도권에 병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의료계에선 경기 동남권 고령층 헬스케어는 롯데(보바스병원)가 평정하고,
서남권은 부영(우정 금천 병원)이 가져갈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실버타운을 조성하는 부영이 우정·금천종합병원을
고급 노인 의료 시설로 육성할 가능성이 있단 뜻이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bio-science/2022/05/23/CJU2AJQVRFGGBBMDOFVJXDP45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