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주절주절중.....
현실적으로 제일 갖고 싶은차는 MR2로써
예전에 한번 소유했던적 있던...(이것도 소유기간 한달...풀튜닝모델...세팅체크중
데스터니..앞바퀴가 휘면서 펜더에 닿음...일본현지였구, 비자관계로 귀국할때쯤이라 폐차)
하지만 넘 짧은 기간이었기에, 다시 한번 가지고 싶은차..
계획은 내년에는 꼭 산다!!!입니다. 어떻게든 다시 일본에 가서 꼭 산다!!!
솔직히 MR2는 하이레벨 차량입니다...아시다시피...
이차를 자기 손발처럼 조종할수 있다면, 모든 스포츠카를 손발처럼 조종할수 있다고 하죠..
(거짓 아님!!나의 존경 레이서 쯔찌야 케이이치, 오리도 마나부도 언급함!!!)
차량도 싼편이고(일본서도 매니아만 타는차, 한국서도 왠지 요즘 가격이 상당히 떨어졌음...1000만원 이하로 떨어지다니..)
가격에 비해 월등한 내구성과 성능....좋은 스타일..
가지고 싶은차 입니다...
컨트롤하게 되면, 아마 인젝터를 대용량으로 체인지, 그 다음으로 터빈교환을 하지 않을까???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음 가지고 싶어하던 세븐. 알엑스세븐.
그 차의 전투력이란....일본최강3대머신에 들어가죠...
하지만 비싸기도 비싸고, 현재 나에겐 줘도 못타는 차(100퍼센트 활용을 못한다는 뜻입니다..결코 운전을 못하는게 아니라)
이기에 나중으로 미루죠...연비는 엠알투보다 약간 더 먹는거 같더라구요..
엠알투 터보 장난 아님...(노멀에 엔진 라이트튠이 시내주행 5나옵니다..)
하지만, 세븐은 역시 엔진오일과 리빌트라는 곳에서 많은 돈을 투자하기에...나중나중!!!
그리고, 갠적으로 좋아하는 차량파츠는
서스펜션은 오린즈
물론 다른 많은 좋은 서스펜션도 있지만, 왠지 오린즈를 써봤기에 그 때의 느낌이
넘 좋았당...그리고 쯔찌야도 사실 자기 회사가 있지만(KeiOffice죠.)왠지
자기 하찌로꾸에는 오린즈를 달고 다니죠..ㅡ,.ㅡ 그래서 나두...ㅡㅡ;;(따라하기 좋아함)
핸들은 모모!!!이것또한 써봤당...느낌 좋았습니다..
나중에 차사면 또 이걸 사지 않을까..
선글라스는 레이밴!!!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레이밴을 애용...그 영향으로 아주 좋아함...
특히 오른쪽렌즈상단에 조그마하게 레이밴마크 들어간게 무진장 맘에듭니다..
안경을 쓰기에 자주 사용을 못하지만,
(도수를 넣으면 그 레이밴마크 못넣은데요..ㅜ.ㅜ)
저도 레이밴 RB3155모델을 애용...비싼 구찌도 샤넬도 싫다...남자라면 레이밴~~~
아!!!오토바이는 혼다를 제일 좋아합니다...
지금 가지고 싶은 오토바이라면 CBR600RR 03년식 모델
야마하도 갖구 싶엉 사실..yzf-r1 99년식...에
카울띄고 R7카울 박아넣고 싶은....
저는 사실 이상하게도 기계(특히 바퀴달린거)를 보면 정신을 못차린답니다...
왜일까???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집이 목장이고 아버지가 기계수리를 다 하시기에(사진하나 보고
몇백만원 하는 기계도 직접 만들정도로 실력이 좋음..)
어렸을때부터 기계를 봐왔던 탓이 아닐까???
그림도 좋아했던 탓에 애니메이션 보면 환장!!!사실 전공이 애니와 영화쪽
이었으나 중도하차ㅡㅡ
흠...여자는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좋아~~~
왠지 일본갔다온 이후로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게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나의 이미지는 몸집이 큰 편이라 귀여운거 안어울리는데.ㅡㅡ
여자 얘기가 나오니...다시 차로...ㅡㅡ
나는 페어레이디Z을 좋아합니다...말그대로 숙녀!!!
머랄까..신형 350Z도 보면 좋아하지만, 비싸기도 비싸고...
240Z도 뭔가 쿨하면서 중후한 느낌이 60년대70년대를 주름잡던 모델이지만
아직도 매력이 있는....하지만, 이것또한 비싸고 부품구하기도 쉽지는 안음..일본이라면 모르지만,,,
그리고 좋아하는건 300zx 앞헤드라이트 모습이 마치 부가티EB110을 흡사하는
멋진 디자인....실내또한 예쁘고...그걸 풀바디킷과 대형 휠을 박아서
갖고 싶습니다. 미국이나 호주같은 땅덩이 큰 나라라면 한번쯤 트윈터보모델을
가지고 타고 다녀보고 싶넹...지금은 뭐 미래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영어또한 귀국할때까지 많이 늘꺼 같지 않으므로..
언젠가 다시 영어권을 온다면 그땐 일본서 페어레이디Z300ZX모델을 사가지고
약간의 여유와 함께 영어에 집중하여 잠시나마 보내보고 싶네요...
흠...GTO에 대한 충격이 넘 커서 지금 정신 없는거 같네요..ㅡ,.ㅡ
주절주절이야요...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내가 좋아하는것, 난 역시 페어레이디Z이 좋다!!!!!!!주절주절
드리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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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
04.05.16 00:3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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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GTO 의 크레파스 데미지가...;;; 세셨군요.. 빨리.. 마음은 가라않치시길~!
미국에 45 마일 뛴 96년형 300zx 가 있네요.. 이베이에..헐...
오오오오옷!~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벌써 30000불. 역시 ebay는 마지막 4초가 중요.
나도 예전에 엠3에 오린즈 코일오버를 졸심각하게 고려햇으나 자금의 압박으로 좌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