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의 기후이야기]
온실효과의 복수
출처 이데일리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19415?type=journalists
최종수 환경 칼럼니스트 기고
온실가스의 보듬는 손길이 지구 생태계 키워냈지만
과도한 배출에 균형 깨지며 인류에 재앙으로 돌아와
미래세대 위한 전환 절실
[최종수 환경 칼럼니스트]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에서 어린 왕자는 작은 별 B612를 떠나 여러 행성을 여행한다. 그 여정에서 지리학자는 지구를 소개하며 “지구가 괜찮아. 그 별은 평판이 좋아”라고 말한다. 인류 최초로 우주로 나간 유리 가가린도 지구 궤도 비행 후 눈앞에 펼쳐진 푸른 행성의 모습에 감탄했다고 전해진다. 1972년 아폴로 17호 승무원이 촬영한 지구 사진이 훗날 ‘블루 마블’(Blue Marble), 즉 ‘푸른 구슬’로 불린 것 역시 같은 이유일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를 이처럼 눈부시고 무엇보다 생명력 넘치는 별로 만든 결정적 조건은 무엇일까.
1972년 미국 달 탐사 우주선 아폴로 17호가 촬영한 지구.(사진=NASA)
우리는 그 조건으로 흔히 물을 떠올린다. 물론 물은 생명에 필수다. 그러나 물이 생명력을 발휘하려면 물이 순환하는 데 바탕이 되는 물리적 장치가 필요하다. 그 역할을 해온 것이 이산화탄소·메탄·수증기 등 온실가스가 만들어낸 ‘온실효과’다. 오늘날 기후변화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바로 그 현상이 한편으로는 지구를 ‘살 만한 행성’으로 만든 조건이기도 하다.
온실효과라는 이름은 겨울에도 내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유리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유래했다. 외부에서 들어온 햇빛이 온실 안을 데우면 그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기 어려워 내부 온도가 올라간다. 지구에는 유리나 비닐 같은 구조물이 없지만 대기 중 기체가 복사 에너지의 흐름을 조절함으로써 비슷한 결과를 만든다. 눈에 보이는 ‘천장’이 아니라 대기의 성질이 지구의 온도를 좌우하는 셈이다.
태양에서 도달한 에너지는 지구를 데우고 적외선 형태의 열로 다시 방출된다. 지구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려면 ‘들어오는 에너지’와 ‘나가는 에너지’가 균형을 이뤄야 한다. 그런데 이산화탄소, 메탄, 수증기 같은 온실가스는 적외선 영역의 에너지를 잘 흡수한다. 이들은 지표에서 방출된 열의 일부를 붙잡아 뒀다가 다시 사방으로 재방출하면서 지구의 대기 온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체가 마치 유리나 비닐처럼 열을 붙잡아 두는 셈이다.
온실효과는 지구의 온도를 생명이 살기 좋은 범위로 유지해 주는 보온 장치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약 15도로 유지되는 것도 온실효과 덕분이다. 온실효과가 없었다면 지구의 평균 기온은 영하 18도 안팎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지금보다 30도 이상 낮은 세상은 단순히 더 추운 수준을 넘어 지금의 생태계가 존재하기 어려운 전혀 다른 행성이 됐을 것이다.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물의 형태다. 지표면은 대부분 얼음으로 덮였을 것이고 물이 액체나 기체로 존재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그 결과 구름이 형성되고 비가 내리는 물의 순환은 크게 약해졌을 것이다. 물의 순환이 멈추면 풍화와 침식 작용도 달라지고 토양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어려워진다. 결국 생태계가 뿌리내릴 토대가 약해진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강과 바다, 비와 눈, 계절의 변화도 지금과는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지구는 오랜 시간 온실효과 덕분에 비교적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상황은 급변했다. 화석연료 사용이 급증하면서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크게 늘었다. 마치 열을 붙잡아 두는 온실의 유리나 비닐이 두꺼워진 셈이다. 지구의 복사 에너지 균형이 흔들리고 더 많은 열이 지구에 머물면서 지구온난화가 진행됐다. 폭염과 폭우 같은 극한 현상의 빈도와 강도가 커지며 기후가 빠르게 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가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것은 온실효과 자체를 없애자는 뜻이 아니다. 문제는 온실효과의 ‘존재’가 아니라 산업혁명 이후 인간 활동으로 그 강도가 과도해졌다는 데 있다. 목표는 온실효과가 본래 수행하던 조절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며 온실의 유리나 비닐을 걷어내는 일이 아니라 대기 중 온실가스의 ‘두께’를 적정한 수준으로 되돌리는 일이다. 지구를 특별하게 만들었던 온실효과가 더 이상 재앙이 되지 않도록 탄소 중립을 향한 과감한 전환과 적응 전략을 동시에 실행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어린 왕자가 소개받았던 지구를 ‘괜찮고 평판 좋은 별’로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방법이다.
최종수(climate@edaily.co.kr)
빛명상
자연의 질서
나무 잎새 하나, 구르는 돌멩이 하나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자연의 질서가 스며들어 있다. 우리의 머리로 알아낼 수 없을 뿐,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그저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갈 뿐,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보이지 않는 하늘의 섭리를 공경하며 풍요와 행복을 실은 행 行의 씨앗을 뿌린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76
자연의 질서 동리전다東籬煎茶 뿌린 대로 거두는 자연의 질서, 빛VIIT내리는 감나무 아래
빛VIIT과 함께, 빛VIIT으로
‘우주의 빛VIIT 은 자애로운 어머니와 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어떤 처벌이나 응징도 원하지 않는다. 다만 모든 생명들이 서로 어우러져 공생공존 하는 조화로운 마음을 원하고 있을 뿐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은 종말론에 따라 미리 정해져 있는 각본도 어떤 절대적인 존재가 내리는 응징이나 보복도 아니다. 단지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이 교만을 낳고 절대자의 영역까지 넘볼 수 있다는 자만심이 자초한 결과일 뿐이다.
이제 생명의 창조 영역까지 인간의 교만심이 손을 뻗고 있어 그 결과는 과히 끔찍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라듐을 발견한 퀴리부인은 방사능에 노출되어 처참한 문둥병자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온 인류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피나는 노력과 연구를 한 끝에 얻어낸 결과물이 실제로 어떤 한정적인 부분에서는 도움을 준 것이 사실이지만 그 물질이 또한 지금 온 인류를 집어 삼킬 수 있는 핵전쟁의 위협과 직결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과학자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결국 인류에 엄청난 불행을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고 그 점을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한다. 만약 복제인간이 탄생한다면 그 실험을 했거나 완성한 자의 말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할 것이다. 그 결과는 모두 스스로의 허황된 욕망에 의한 결과물인 것이므로 거듭 생각을 다시 해야 한다.
이제 우리의 마음은 있는 그대로의 때 묻지 않은 자연과 같이 순수하게 순화되어야 한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풀 한포기, 꽃 한 송이에도 빛VIIT이 불어넣은 생명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되찾아야 한다. 우주마음은 늘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의 마음이 원래 왔던 것처럼 자연스럽고 고요해지기를!
우주의 모든 것은 돌고 돈다. 바꾸어 말하면 나 자신 혹은 어떤 한 집단이 당장의 이익을 얻기 위해 남을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준다면 그 역시 어떤 형태로든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만약 자신이 그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대상이나 혹은 후손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물려받은 누군가가 대신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국가로 보면, 전체 국민의 한 일부가 탁한 마음을 만들어 행하게 되면, 같은 피를 나누어가진 나머지 국민들이 그 탁한 마음을 희석시키기 위해 순수한 마음의 에너지를 방출하여야 하며 그러한 정화의 과정에서 엄청난 희생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이것이 우주의 만물을 지배하고 있는 정확한 에너지의 원리로써, 온 우주 만물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에너지 평형을 맞추어 살아가도록 만들어놓은 우주마음의 정교한 프로그램이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지금껏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생명들이 지구에서의 삶을 살고 또 떠나갔다. 그 역사 속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깨우치고 개도하기 위해 애쓴 여러 성인들이 있었고, 지금도 지구상에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고자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마음의 에너지들이 존재하기에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의 마음이 독해지고 메말라 가는 세상에도 그나마 지구가 이만큼의 에너지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평형이 차츰 차츰 깨어져감에 따라 지구는 스스로 정화하고자 하는 변화의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지진, 폭풍, 해일, 가뭄과 같은 기상이변과 재해 나아가 괴질과 같은 무서운 질병들의 창궐은 지구 스스로 행하는 자정 작용의 한 과정인 것이다. 따라서 이를 피하기 위한 방법은 오직 하나, 우주의 빛VIIT을 받아 맑고 밝아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으로써 온 세상을 밝히는 것이다.
오늘날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과 난관은 모두가 우리 자신으로부터 파생된 것일 뿐 우주의 마음은 어떤 응징이나 복수도 원하지 않는다. 그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명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을 뿐이며, 우리들이 자만과 교만함에 빠져 멋모르고 만들어가고 있는 재앙을 앞서 경고해줄 뿐이다. 어머니가 배고픈 아이에게 젖을 물리듯 우주의 빛VIIT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 숨을 불어 넣어 원래의 맑고 아름다운 지구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어떤 새로운 이상세계도 인간의 현실을 뛰어넘어 막연하게 존재할 수 없으며 또한 인간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녔어도 우주 안에서는 작은 먼지에 불과하다. 이 모든 것을 겸허히 인정하며 가장 자연스러운 순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우리가 이르러야할 빛VIIT의 세상이다.
우주마음이 내려주신 이 빛VIIT의 혜택을 온 세상 방방곡곡에 전하며 하나밖에 없는 이 지구에서 단 한번뿐인 나와 우리들의 삶을 보다 의미 있고 아름답게 그리고 풍요롭게 넉넉한 마음으로 나누기를 바라며 새벽녘까지 펜을 놓지 못한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P.238-243
가장 소중한 것
우리는 소중한 것을
잊고 산다.
내가 누구인지 삶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아간다.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기본이 되는
물과 빛과 공기의
고마움조차도 지나친다.
그중 하나만
없어진다든지
그 어떤 권력에 의해 공급이 된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이 세 가지를 전 생명들에게
무상으로 보내주는 절대 존재가 있다면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
그 절대자인 분에게…
빛 없이 살 수 있을까?
공기 없이 살 수 있을까?
물 없이 살 수 있을까?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42~43
첫댓글 자연의 질서가 주는 교훈 ,
잘 담습니다 .
무한으로 소중한 것을 주시는 우주마음과 늘 일깨움으로 이끌어주시는 학회장님께
무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지구가 그대로 존재할 수 있도록 모두 마음 모아야 할 때...
모든 것을 주신 절대자에게 감사드리며 빛, 공기, 물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빛, 공기, 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기본이 되는
물과 빛과 공기의
고마움을 주신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지구를 계속 아름답게 보존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류의 끝없는 욕심과 이기심으로 맑고 아름다웠던 지구를 병들게하고 아프게 만들어 반성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빛과 함께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빛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에 감사하며 ,
빛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지구, 물과 빛과 공기의 소중함을 마음에 담습니다~
<빛VIIT과 함께, 빛VIIT으로> 빛글로 깨우쳐주시고,
지구 살리기에 혼신을 다하시는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가득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
숨을 불어 넣어
원래의 맑고 아름다운 지구로
거듭나기를 바라시는 우주빛마음께~*
우주마음이 내려주신 이 빛VIIT의 혜택을 온 세상 방방곡곡 전하시는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마음 올립니다🙏🏻
귀한빛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가장 소중한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빛과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빛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