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 4살된 흰색 말티즈 남아를 찾아요. 중성화 되어있구요. 꼬리가 도너츠처럼 말려있고 털이 길어 눈을 가리고 낯선곳에 가면 무척 산만해져요. 올리브 백화점앞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데려 가시는걸 누가 보셨다는데 그근처에 사시는분들은 꼭 관심갖고 얘기해 주세요. 미용하면 머리 중앙에 깊은 흉터가 있어요. 꼭 부탁드립니다.꼭 사례하겠습니다. 01083609367
얘가 맞는지 확실히 모르겠는데....조금 찜찜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서구 신현동인데요 지금 털 상태가 어느길이예요? 제가 오늘 본 애는 털이 위에 사진보다 좀 더 길은데 더 구불거린다고 해야하나? 저 상태보다 좀 기름져서 떡진... 구불거리는 정도였는데 애가 너무 깨끗해서 집 나온애 같다고 생각해서 유심히 봤거든요 좀 귀가 뒤로 가있다고 해야하나... 모르는길을 돌아다녀서 그런건지 얼굴이 똥그란느낌에 꼬리가 진돗개처럼 하늘방향으로 둥그렇게 말려서 뒤에서보면 털이 펼쳐져서 토끼꼬리처럼 보이더라구요 뭔가 꼬리가 좀 짧은느낌으로 보였어요 불러도 다가오지도 않고 만지지도 못하게 도망가서 성별은 정확히 모르겠지
첫댓글 아가잃어버렸다는글보면 화가나지만
주인가족들이얼마나애타실까 가슴도못지않게아프네요 가족잃고낯선곳에있을아가는또어떨지..보호차원에서데려가셨을아주머님께서
꼭연락을주셔서 최선을다해예쁜아가꼭찾으시길빕니다......!!!
친정집에 잠깐 맡겼는데 문열린 틈으로 나갔어요. 하루라도 빨리 찾아야하는데 애가탑니다.
얘가 맞는지 확실히 모르겠는데....조금 찜찜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서구 신현동인데요 지금 털 상태가 어느길이예요? 제가 오늘 본 애는 털이 위에 사진보다 좀 더 길은데 더 구불거린다고 해야하나? 저 상태보다 좀 기름져서 떡진... 구불거리는 정도였는데 애가 너무 깨끗해서 집 나온애 같다고 생각해서 유심히 봤거든요 좀 귀가 뒤로 가있다고 해야하나... 모르는길을 돌아다녀서 그런건지 얼굴이 똥그란느낌에 꼬리가 진돗개처럼 하늘방향으로 둥그렇게 말려서 뒤에서보면 털이 펼쳐져서 토끼꼬리처럼 보이더라구요 뭔가 꼬리가 좀 짧은느낌으로 보였어요 불러도 다가오지도 않고 만지지도 못하게 도망가서 성별은 정확히 모르겠지
왜인지 조금 비슷해 보여서 덧글 남깁니다... 폰도 없을떄여서 사진도 못찍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