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할 노가다 말,말,말

[부뚜막위에]

결혼비용

하루는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거실에 누워 있는 아빠를 흔들며 물었다.

'아빠, 엄마랑 결혼하는 데 돈이 얼마나 들었어?'

아빠는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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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직은 알 수 없지. 왜냐하면 지금도 계속 값을 치르고 있으니까….'

순진한 남자

한 남자가 심심해서 오락실에 가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골목길에 접어들었는데 왠 여걸 세명이 담배를 피우며 걸어오는 것이었다!

녀석은 그냥 건방진것들 하면서 지나쳐 가려고 했다!!

그런데 붙잡는 여걸

여걸 1 : `야야~~~

남자 : 날 불렸읍니끼"""???

여걸 1 : `야야야. 여기 너 말고 누가있어

남자 : `네?` (정말 비참한 목소리로)

여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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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있냐???`

버려야할 노가다 말,말,말

오늘도 한 데마해서 하루 데마찡을 받으려구 라꾸사꾸에 겐나와,겐승,다가네,사게부리,

사시가네,사양서,마끼자,보루방,야스리,오오가네,못주머니,톱,캇다등을 넣어가지고,소꾸늉 4명,데모도2명을 데리고 함빠를 지나 현장에 출근하였다.

오늘은 현장시공첫날이라 둘러볼것도 많지만 나는 현장 세와야꾸라서

소꾸늉 한명을 데리고 다루끼를 이용해서 야리가다를 매어야하고,

다른 소꾸늉과 데모다는 야기리 가꾸,마지끼리 가다,겐슨즈나 겐승에 나와있는대로

하리(바리)나 고바리를 제작해야 하는데 소구늉들이 하찌마끼를 잘알고

제작할지 의문이지만 돈내기를 주었다.

자자자 뭔말인지 이해하신분 뜻풀이 고고싱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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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입니다. 쓰서는 안되고 버려야할 노가다 용어들이니 뜻을 알아야 국산으로 바꾸져 고민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