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 ◈ / 윤 복 용 여름의 뙤약볕과 거친 폭풍우매섭게 휘몰아치는 겨울의눈보라를 이겨내고 우뚝 서 있는 푸르른소나무~~고된 세월 어찌 견뎠냈을까!숭고하다 아니 경외롭다.각고로 지켜낸 그 푸르름이야말로 일양내복었음을난 소나무에게서 배웠다.
첫댓글 소나무처럼 늘 푸른 삶 되시길 바랍니다
늦은 출석 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점점 따뜻한 날씨가 되는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맛점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맛점하시고 오후시간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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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삶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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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조심하시고
맛점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오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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